The first 200 lines.
어린애들이 여기서 성추행당했어요!
풋볼 프로그램과 직결되는 일이잖아요
조 파테르노는 샌더스키가 샤워실에서
애들을 추행하는 걸 알았어요
아니에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한 거라고 봅니다
조 파테르노가 곤경에 처할 것 같은데요
그는 검찰 총장이 아니라 풋볼 감독이에요
대부 같은 존재였다고요!
무슨 일인지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뒀어요
조! 어디 가?
화장실 가려고
이쪽이야 바로 맞은편에 있어
이리 와!
이쪽이 아니구나
그래 바로 맞은편이야
20cm 이상의 폭설과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 파테르노 감독이 409승으로
1부 리그 최다승에 도전합니다
1번 띄우고 기록 줘요
볼든이랑 맥글로인요
마스코트로 가죠
조 파테르노는 오늘도 부스에 앉아 있네요
조가 부스에 있는 이유는 2주 전 훈련 중 입은
엉덩 관절 부상 때문입니다
귀도 저게 뭐지?
보비 감독님 못 찍게 해
저길 봐요
걸렸네
31번요
카메라 주십시오
아뇨 지울게요
조파는 찍으시면 안 돼요
대학 풋볼이
"일리노이 대 펜스테이트" 어느 때보다 급변하고 있지만
그는 변함이 없습니다
조파, 펜스테이트
84세의 그는 여전히 현역이면서
여러 면에서 풋볼 그 자체죠
1승만 더 가져가면 또 다른 기록을 세웁니다
이제 킥 들어갑니다!
펜스테이트가 35야드 라인에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파란 팀 준비됐나요?
맥글로인, 샷건에서 긴 패스를 잡았습니다!
조 파테르노에게 현장에 어떻게 지시하냐고 물었더니
종이에 '41 파워'라고 적으면 그대로 전달이 된답니다
왼쪽 분리하고 46을 강하게 끌어
교체 확인해서 각도 확인하고 방심할 때 들어가
눈이 계속 내립니다
레드가 세컨드 다운을 시도하고
펜스테이트가 25야드에서 퍼스트 다운을 얻습니다
아직 0 대 0이지만 관중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조파가 역사적인 409승을 안겨 줄 수 있을지가
모두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테일백... 볼든의 펌블!
일리노이가 잡습니다
젠장
2학년 쿼터백이 놓쳤어요
가자, 수비!
저 새끼 당장 빼요!
방금 누구야?
볼든을 빼 달래요
뺄 거야?
아뇨
빼지 마
화면에 볼든 띄워 줘요
전반전 종료 점수는 여전히 0 대 0입니다
일리노이 후반전 킥오프 선택
멍청한 새끼
내려가실래요?
아니
이 몸으론 하프타임 끝날 즘에야 도착할걸
감독님은 안 내려가신다
제이가 갈 거야
아버지는 안 모시고 제이 혼자 가네요
제이가 라커 룸에요?
말도 안 돼요
다들 싫어할 텐데
팀이요?
네, 완전 한심하잖아요
조가 왜 은퇴를 안 하겠어요?
오래 기다리면 감독 자질이 생길까 봐요?
개자식들아!
야! 누가 그딴 식으로 말하래?
너희가 뭐라고 정신 나간...
물러서
당신도 봤잖아요! 예의 좀 갖추라고!
가요
아, 진짜!
여보, 제리 샌더스키와 도티 기억하지?
잘 지냈어요?
돌아오셔야 해요 다들 그리워해요
저 없이도 잘하는걸요
아직도 소아 성애자 같아요?
그 기사 아무도 안 읽어요
시끄러워요
반년이나 지났어요
별 성과도 없잖아요 그만 접어요
내 생각은 그렇다고요
안 물어봤거든요
검찰 총장실에서 연락이 왔어요
몇 주 후에 제리를 기소한다는군요
그 샤워실 일로요?
한 건이 아니래요
한 아이에게요?
한 아이는 여러 번 당했고 다른 애들도 있대요
맙소사
전부 우리 라커 룸에서요?
모르겠어요
두 분 이름이 기소장에 올라갈 거라고 들었어요
대체 무슨 말이에요?
신시아는 근거가 없으니 기각시킬 거랍니다
잘 버텨 보자고요
말이야 쉽죠 그레이엄
난 완전히 두 사람 편이에요
우린 소아 성애자 기소장에 올라가는데 총장님은...
세상에 다들 모여 계셨네요
별일 없을 거예요, 게리 그런 일 없도록 할게요
잠시 인터뷰해도 될까요?
그럼요
1번 준비 1번으로!
저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그레이엄 스패이너 총장님
게리 슐츠 부총장님
팀 컬리 체육부장님과 함께 있습니다
펜스테이트 조파 감독의 409승이 눈앞에 있는데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정말 기대됩니다
1번 준비 1번으로!
펜스테이트가 조 파테르노를 얼마나 존경하고
칭송하는지 보여드릴게요
감독, 교육자, 박애주의자라며 기념 동상까지 세웠습니다
교육자, 감독, 박애주의자
- 우리는... - 펜스테이트!
헛!
스헤일하서가 엔드 존으로 던졌고 터치다운!
- 3쿼터 종료까지 3분 32초 - 젠장
일리노이가 선취점을 가져갑니다
2번에 파테르노 띄워요
가까이 당겨서
천천히 당기고 2번 준비, 갑니다
서드 다운, 골라인
맥글로인의 펌블, 다시 잡지만 15야드에서 태클 당합니다
펜스테이트의 여섯 번째 펌블입니다
포스 다운, 골라인 앞 키커들이 나옵니다
페라의 30야드 필드골 성공!
펜스테이트의 득점으로 7 대 3이 됩니다
4번 화면
스헤일하서가 서드 다운 12야드에서 또 달립니다
이번엔 펜스테이트가 포스 다운을 유도합니다
1번 화면
3분 5초 남은 상황 펜스테이트, 80야드 남았습니다
터치다운에 성공해야 합니다
모이를 왜 뺐지?
발등뼈 골절요
의사가 긴급 상황에는 뛰어도 된댔어요
긴급 상황인 것 같네
모이 준비됐나?
모이 데려와! 모이, 나가자!
우리도, 감독님도 네가 필요해 어서 가!
맥글로인 선수, 스크랜턴의 3학년 쿼터백이죠
맥글로인이 던진 공 받아 냅니다!
받아 낸 선수는 데릭 모이예요
왼발 골절 부상 중에 출전했죠
좋아 이제 시작이야
상대는 라인에 몰릴 테니 브라운에게 패스해
1번, 2번 준비
저스틴 브라운에게 패스! 퍼스트 다운, 계속 공격합니다
자, 기회가 왔어요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합시다
포스 다운, 6야드 펜스테이트가 성공해야 해요
맥글로인이 엔드존에 있는 모이에게 던집니다
실패합니다!
여러 건의 반칙이 선언되네요
펜스테이트가 한 번 더 기회를 얻습니다
좋았어
타임아웃
타임아웃!
타임아웃!
감독님 어떻게 할까요?
우측으로 몰고 25번 카운터로 방향 바꿔
좋아요, 우측으로 몰고 25번 카운터로 전환
가 보자고
우측으로 몰고 25번 카운터
우측으로 몰고 25번 카운터 가자
4쿼터, 1분 20초 남았고 4점 뒤지고 있는 상황
펜스테이트는 첫 터치다운에 성공해야 합니다
맥글로인이 사일러스에게 공을 넘기고...
엔드존에 들어갔습니다! 펜스테이트의 터치다운!
1분 8초 남은 상황에서 엔드존에 들어갔습니다
80야드 터치다운 공격
좋았어!
펜스테이트가 이번 경기로
409승을 기록하면 조 파테르노는
풋볼 1부 리그 역사상 최다승 감독으로 등극합니다
5초 남은 상황 42야드 필드골로 동점을 노립니다
실패! 펜스테이트의 승리! 10 대 7!
펜스테이트의 감독 존 파테르노가 409승을...
조 파테르노 진정한 교육자
1부 리그 풋볼 최다승 감독
파테르노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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