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for None

Mercy for None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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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Release info

Mercy for None S01 1080p WEB h264-EDITH
A Commentary by avrilfan22
S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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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5-06-08
Downloads: 148
Hearing Impaired: Yes
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195 lines.

이건 뭐, 씨발 오르는 게 없어

알지?

뭐 때문에 보자고 했는지

예, 그럼요

근데요, 형님

이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외람되지만

딱 한 명만 제 운명을 받아들이면 돼요

애초에 준모가 시작한 일 아닙니까?

11년 전에

자네가 나랑 이 회장한테 그랬지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규칙이 필요하다고

예, 그랬죠

그렇게 만든 규칙을

준모가 어겼고요

난 지금 규칙 얘기를 하는 게 아니야

공존 얘기를 하는 거지

아이, 거, 답답하시네, 형님

그러니까…

서로 공존하려면 그 규칙을 지켰어야죠

준모가 죽으면 공존은 없어

이 회장한테도 알아듣게 잘 설명했고

주운도

더 이상 이번 일에 관여하지 않을 거야

아, 그래요?

돈이 좋기는 좋네요, 예?

그렇게 남 전무를 아끼시던 분이

이제 남은 거는 하나

남기준이야

남기준만 죽으면 다 끝나

근데요, 형님

아시다시피

남기준 걔가 만만치가 않으실 텐데

그래서 자네가 필요한 거야

누구보다 공존을 원하는 건 자네 아닌가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아

11년 전처럼

다시 피바다 되는 꼴 보기 싫으면

애새끼나 아비나

- 기다려 -

곧 갈 테니까

하!

기다리기는, 씨발

너도 싸울 때 대치되는 상황이 있을 거 아니야

- 어? 그래 가지고… -

누구 오기로 했냐?

야, 위에서 따로 공지 없었잖아

놀러 온 커플인가 보지, 돌려보내

아…

여기 그런 데 아닌데

거, 민간인 출입 금지 구역입니다 차 빼세요

뭐?

아이 씨

나한테는 너희들이 민간인인데

구 상무 안에 있지?

이 새끼가, 씨

- - 야, 이 새끼야!

야, 다 튀어 나가!

빨리!

뭐?

하!

그러니까

지금 내보고 깡패 새끼랑 싸우라고?

상무님아, 나 누군지 몰라?

나 정인석이잖아, 챔피언 정인석

알아

약 빨다가 타이틀 뺏긴 정인석

하…

내가 말 안 했나?

내 앞에서 그 얘기 하면 뒈진다고

나도 말 안 했나?

이번 판 10억짜리라고

근데

그러다 걔 진짜 죽을 수도 있는데

좋아

야, 이 병신 새끼들아!

너희들 대가리가 몇인데! 씨

그걸 놓치냐?

내가 아는 그 정인석?

대답, 씨발

네, 맞습니다

후…

정인석 에이전트

일단 거기부터 연락해 보고

상무님 갈 만한 데 싹 다 뒤져

뭐, 호텔, 클럽, 사우나, 골프장

여기는 아니겠다 싶은 데까지 싹 다, 응?

안 움직이냐?

아, 예, 잘 알겠습니다

가, 씨

상무님

어디십니까?

남기준이 살아 있더라고

예?

그래서 나왔어요 내 손으로 죽이려고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나?

예전 같지 않지?

옛날에는 그렇게 다쳐도

끝까지 괜찮다고 버티더만

그러게요

기석이 놈 소식 들었다

지금 내가 말려도

기석이 그렇게 만든 놈 찾아가겠지?

안 말릴 테니까

치료받고

가서 기석이 복수 해라

늦지 않게

형, 잡고 있지?

놓으면 안 돼

내일 주운 형님 찾아뵙기로 했다

- - 기석이

주운에서 규칙대로 정리하라고 말씀드릴 거야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까

기준아

그러니까

구 회장 아들만 정리하면 너도 그만하는 거야

기석이도 그걸 원할 거라고

아이, 그쪽이 뭔데?

내가 다시 걸게

그쪽이 뭔데 왜 나를 정리를 하네 마네

뭐, 그런 대사를 하고 계세요?

그거 남기준이죠?

좀 오라고 해요

네가 찾는 사람 여기 있다고

너구나, 구봉산 아들

하… 씨

초면에 반말은…

소문에는 구 회장 젊었을 때랑 판박이라던데

내가 볼 때는 영 아니네

나 아니어도 너 죽일 사람 많아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돌아가라

좀 더 살아야지

하…

내가 언제

- 살려 달래? 씨… -

아휴

이 새끼나, 씨

저 새끼나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상무님!

상무님, 상무님!

상무님, 그만하십시오!

- 상무님 - 이건 또 뭐야, 씨

그만, 상무님!

아휴, 그만!

아이…

상무님, 죄송한데요

여기서 더 나가시면 안 됩니다, 예?

형, 병호 형

아니, 웬일로 빨리 왔대?

아니, 맨날 늦잖아 우리 김 실장님

야, 야!

아,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내가 걱정돼서 빨리 왔다, 아니면

이 새끼나 남기준이 걱정돼서 빨리 왔다

말해 보세요

야, 이 씨발 놈아!

- 야, 이 개새끼야! - 야, 놔

내가 그만하라고 했잖아, 어?

내가 정리한다고, 가만있으라고 이 개새끼야!

- 놓으라고! 씨 - 말해 줘?

말해 줄게, 이 개새끼야

네가 무능력해서! 네가 등신이어서, 개새끼야!

기석이도, 병호 형도 너 때문에, 이 씨발 놈아

놔!

아이 씨, 좆밥 새끼가, 씨

이제야 좀 솔직해지셨네, 어?

씨발 새끼야

하지 마, 하지 마

원래

한 번 배신한 새끼는 언제든 배신하거든

야, 야!

근데 말은 똑바로 해야지

이 새끼 죽은 거?

너 때문이야, 씨

윽! 윽!

개새끼야, 너 때문이야, 씨

네가 남기준 처리 못 해서라고, 알아?

알아! 몰라!

이 개새끼!

- - 아, 씨발, 적당히 해

적당히?

할 거면 이렇게 하는 거야

제대로

- 야, 가자 -

가자, 가자

형 마음은 알았으니까

예, 남기준 씨

그쪽 친구분들이요

다 당신 때문에 죽은 거예요

그러게 할 거면 제대로 했어야지

주소 불러 줄 테니까 튀어 와

뛸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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