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내려!
어땠어?
조심해, 액셀
얘는 내일부터는 귀하신 몸이니까
맞아
나쁘지 않은데
스티비, 입대하기 전에 꿔간 돈 20달러는 갚아라
잘 가, 마이크
몸조심하고
잘들 있어
프레디
그래 마이크
잘 다녀와
행복한 로마인 알아?
그래
검투사였대
어서 가자
스탠은?
스탠, 가자
몸조심해
닉, 편지해
- 몸조심하고 - 잘 있어
조심해야 해 총 맞지 말고
- 행운을 빌게 - 고마워
이봐
마이크 몸조심해
- 행운을 빌게 - 조심할게
내 몫까지 죽여줘
알았어
이봐, 킬러
스티비, 안녕
스탠 저기 있다
스탠리!
스탠리, 이 자식
이봐, 스탠!
이리 와
스탠 꾸미면 뭐 하냐
그만 가자 지금도 멋있어
그래 봤자 못생겼다고
잘 다녀와
스탠리, 가자고
어서 가자
드디어 퇴근이다
아주 잘 자랐어 다 컸네, 이 자식
천천히 가
저걸 봐
저게 뭐지?
어디? 저거?
세상에 저게 뭔지 알아?
햇무리라는 거야
그게 뭔데?
늑대가 사냥꾼의 자식들을 축복하는 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인디언의 전설이야
헛소리 작작 해
저런 걸 갖고 왜 헛소리를 해?
이봐, 마이크
넌 가끔 의사나 알아들을 소리를 지껄여
저건 좋은 징조야
오늘 밤에 사슴 사냥을 가도 되겠다
마이크
그런 헛소리는 어디서 다 주워들었어?
잠깐만 그러니까
오늘 밤에 사슴 사냥을 가겠다고?
오늘 밤은 안 돼
곧 내 결혼식인데 사슴 사냥을 간다고?
식 올리고 늦지 않게 신방에 보내줄게
그래
너희들은 다 미쳤어
다 미쳤다고
너 좋은 날은 다 간 거야
그래, 장가는 네가 가는데 미친 건 우리군
걱정 마
다 예식에 참석할 거니까 그렇지?
- 그럼 - 당연하지
어서 가자
오늘 첫 잔은 내가 살게
이봐, 스티븐
첫날밤에 힘이 달리면 나를 불러
스탠리 재미없는 농담은 그만둬
왜 이래 손도 빌려줄 수 있어
입술도
그거 죽인다
차라리 시를 쓰지 그래 액셀
말도 안 돼
들어가
어서
맹세합니다
맹세합니다
맹세합니다
맙소사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내 아들이 그런 여자를 만나다니
게다가 배까지 불렀어요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는 곧 베트남에 가요
이해가 안 돼요 신부님
아무것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죠?
왜냐고요
이게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제발요, 신부님
저 차 추월해 버려
말은 쉽지
닥치고 구경이나 해
못 한다에 내 트럭 건다
- 뭘 믿고 이래? - 넌 못 해
이봐, 액셀 사이드미러 나갔어
굉장해 멋지다, 마이크
액셀
트럭은 됐어
이런
- 액셀이 망가진 건 아니지? - 친구 걸 뺏을 순 없지
액셀
운 좋게 얻어걸린 거야
- 만사가 운이지 - 그래
그거 봤어?
- 이봐, 붐 - 잘 지냈어?
다른 애들 돈은 받지 마
그래 닉이 쏘는 거니까
잔 돌려
뭐로 줄까?
케슬러랑 롤링락으로 줘
내 친구들 환영 안 해줄 거야?
존!
이봐, 이글스는 후반에 50야드를 못 넘고
스틸러스가 20점 차로 이긴다는 데 100달러 걸지
난 이글스의 쿼터백이 여자라는 데 20달러 걸래
그렇지
오늘 술은 공짜야
젖었어?
아니
에이미
가자 에이미
빨리 와
조, 깃발을 더 달아야겠어
이 정도면 됐나요?
조금 더 위로 그렇지?
위로
아냐, 내려
멋진 케이크군 이쪽으로 두세요
한 잔씩 해야죠
케이크 멋져요
한 잔 쭉 들어요
그쪽도 받으시고
빌어먹을 지옥에나 가버려
동네 차바퀴를 다 구멍 내버리겠어
전부 다
아빠
할 거야
그래
난 한다면 해
자, 일어나세요
눈에 보이는 차는 모조리 구멍 낼 거야
망할 것!
망할 계집들
꼴도 보기 싫어
아빠
- 아빠, 저예요 - 망할 계집들!
다 박살 낼 거라고
꿈만 같은 당신
눈을 뗄 수 없어
넌 이제 죽었다
천국에 손을 뻗듯
당신을 안고 싶어
마침내 사랑이 왔네
살아있음에 감사해
- 꿈만 같은 당신 - 내 차례 맞지?
눈을 뗄 수 없어
테이블 치워
그래 때가 왔어
때가 왔다고
알지?
내가 간다!
너무 취하면 곤란해
현실이라고 말해줘
꿈만 같은 당신
눈을 뗄 수 없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괜찮다면 내 외로운 밤을 함께해줘
당신을 사랑해 내 진심을 믿어줘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나를 받아줘 아름다운 그대여
우리가 이렇게 만났으니
내 사랑을 허락해 줘 그대여
내 사랑을 허락해 줘
변태 자식
꿈만 같은 당신
이 건달 놈들!
눈을 뗄 수 없어
왜 이래요 세상에
불효막심한 놈
당신을 안고 싶어
제발 좀 그만해요
평생 너 하나 보고 살아온 어미한테 이럴 수는 없다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고 무심하니?
새색시만 덜렁 어미 곁에 남겨두고
이 건달 놈들이랑 베트남에 간다고?
못된 놈
한 단계 올라가는 거예요
집에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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