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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Sold His Skin 2020 1080p AMZN WEB-DL DDP2 0 H 264-MRCS
A Commentary by club706
tw 붙박이 | 황세림 님 | 싱크 겹치는 구간 있음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Vedrò con mio diletto, Recondita armonia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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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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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피부를 판 남자

문 열어!

2011년 시리아

들어가

가서 앉자

왜 이래?

아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왜?

화났어?

아니

맞는 말인걸

내일 온다는 남자는 뭐 하는 사람이야?

주벨기에 시리아 대사관에서 근무한대

유럽에 살아?

그래

순전히 엄마 때문에 만나는 거야

다른 이유는 없어

난 어쩌고?

어머니께 말씀드려 봤어?

응?

그러기에는 영 딸려?

이러지 마, 샘

난...

당신을 사랑해

다시 말해 봐

당신을 사랑해

그럼 결혼하자

지금?

거 좋지

여러분!

샘, 하지 마

여러분 혁명적인 순간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원해요

그러니 자유로워집시다

난 이 여인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결혼하고 싶어요

주례 서 주실 셰이크 계세요?

나한테 맡겨요

셰이크는 아니고 가수지만...

괜찮아요

잊지 못할 예식을 선사할게요

라카 출신이군?

무슨 일로 잡혀 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무 생각이 없구먼, 응?

전혀 모르겠어?

혁명을 들먹이며 자유를 원한다고

기차에서 떠들었다며?

이제 네 죄를 알겠어?

알겠어, 샘?

네 아버지가...

자말 알리 삼촌이지?

도망쳐

고맙습니다

당장 시리아를 떠야 해

뭔가 방법이 있을 거야

같이 찾아보자

어쩔 수 없어 아비르

오늘 누나 차로 레바논에 갈 거야

그럼 이제 끝이야?

그 남자야?

- 괜찮아요? - 잠깐이면 돼요

- 왜 그래요? - 잠깐만요

알았어요

지야드!

아까

고위층 인사들을 안다고 했죠?

샘은 학교 친구예요

억울하게 연행됐는데

당신이 좀 힘써 줄 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억울하게 연행되다니

대체 무슨 일입니까?

아니에요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아비르?

외교부 소속이라서요

아비르 들어갑시다

다들 기다리잖아요

미안해요

무슨 일이니?

아닙니다 부인

몸조심해요

시리아와 레바논 국민은 두 지역에 사는 하나의 민족

네, 엄마

이제 막 레바논으로 넘어왔어요

무사히 잘 왔어요

널 찾고 있대

망할 놈들

1년 뒤 베이루트

샘!

이제 그만 흘려보내

건물은 사라지고 폐허만 남았습니다

사방이 돌무더기고 연기와 먼지만 자욱합니다

모퉁이 뒤쪽에 희생자가 더 있습니다

잠깐만 있어 봐

가방 좀...

작품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특히 이 두 작품이요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슈카이르 부부예요

어머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 제프리가 뵙고 싶어 했어요 - 샘!

고마워요

어떻게 지냈어?

시리아 난민이에요

저기요

여기 있는 건 전시물이고 음식은 안에 있어요

특히 캐비어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정말 끝내주거든요

거참...

아쉽게 됐네요

저녁을 먹어서요

성함이...?

샘 알리예요

당신은요?

내빈 명단에 알리 씨 이름은 없네요

이런, 미안해요 이름은 없을지 몰라도...

난 예술을 사랑해요

행사가 끝날 때 들러 주시겠어요?

음식 따로 싸 드리라고 할게요

뷔페에 음식이 남을 거예요

있잖아요

나쁘게 생각하진 말고요

엿 먹어요

그래요

저기 소라야?

네?

무슨 일이야? 저 남자는 누구고?

시리아 난민인데 식객이에요

이봐요

이봐요 잠깐 기다려요

내가 한잔 살게요

아무것도 안 사 줘도 돼요

난민이에요?

당신은?

뭔데요?

내가 뭐냐니 본질을 묻는 거예요?

철학적인 관점에서?

아뇨

딱 봐도 난민은 아닌데...

그래요

어디 사람이에요?

좋아요

난 벨기에 출신이고 미국인이기도 하죠

좋은 세상에서 태어났네요

뭐, 불만은 없어요

내 여자 친구도 벨기에에 있어요

그래요?

당신은 왜 같이 안 갔죠?

난 못 가니까요

왜 못 가요?

못 가니까요

난 못 가요

당신은 가지만 난 못 가요, 알아요?

당신이야 공항에 가서

어디든 가고 싶은 데를 찍어서 떠나면 그만이죠

근사한 에너지를 품고 있네요

어울려요

많이 성났나 봐요

당연히 성나죠

성난 젊은이군요

그래요 성난 젊은이예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당신이라면 성 안 나요?

여기 처박혀서 여자 친구한테도 못 가는데

여자 친구도 당신을 보러 못 와요?

그래요

못 와요

내가 가서 구해 줘야 해요

괴물한테서

그런데 말이 없네요

말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필요하겠네요

내가 줄 수 있어요

뭘 줘요?

어디든 갈 수 있는 마법 양탄자요

당신이 무슨 지니라도 돼요?

메피스토펠레스 같다는 생각은 가끔 하죠

내 영혼을 원해요?

난 당신 등을 원해요

그래서 엉덩이도 보여 줬어?

내 말을 오해했나 본데

왜 영계를 사육하는 줄 알아?

생산성이 높기 때문이야

영계는 시스템에 의존해서

알을 담보로 먹이를 얻지

나도 수탉 말고 영계가 되고 싶어

그 미국 놈 애인이 되겠다고?

같이 자고 그런 거 아니라니까!

유명한 예술가라고 했잖아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나 했어?

제프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지만

NC 뉴스 제프리 고드프루아 가장 몸값이 비싼 예술가

천재예요

누구보다도 통렬하고 도발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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