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 V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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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velle Vague 2025 FRENCH 1080p WEB-DL H264-Slay3R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Nouvelle Vague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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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3-25
Downloads: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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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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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누벨바그

아시아에서 온 먼지가 과거를 덮고

미래를 가린다

장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쉬잔 시프만

클로드 샤브롤

그래 이제 확실하네

모든 문명은 망해

영화마저도!

특히 이 영화

그래도 공짜 술 주잖아

쥘리에트 그레코

조르주 드 보르가르

'슬픔이여 안녕' 좋았어요

노래 장면에 매혹됐어요

'난 애수를 안고 사네'

내가 맞혀 보죠 감독이시구나?

그렇긴 한데 실은...

이 영화 역겨워요

잠깐만요 산통 깨지 마요

영화평 쓴 거 나오면 읽을게요

'악마의 고개'는 좋지 않다기보다

차라리 나쁜 작품에 가깝다

나 당신 평론 팬인데

그럼 기억해요

최고의 영화평은 영화 제작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보보, 나도 영화 만들 준비 됐어요

'아이슬란드 어부' 각본도 못 끝냈잖아요

내가 감독 아니잖아요 이해도 안 돼요

각색인데요

그러니까요

난 감독할 수 있어요 당장요

보르가르 씨 훌륭한 영화예요

- 풍광이 멋져요 - 고맙습니다

걸출한 영화군요 '라문초' 이상이에요

- 또 봐요 - 잘 가요

나 갈 때는 안 일어나면서

넌 이미 스타잖아

너무 존경하거든 쉬잔

가운데 앉은 사람이 트뤼포

그 왼쪽은 알다시피 샤브롤

선글라스 쓴 사람이 장뤽

장뤽?

고다르

진짜 천재

자기 말로는 그래

칸이 놀랄 재능이에요 프랑수아

장담하는데 모두 빠져들 겁니다

프랑스 영화의 새 얼굴이에요

그런 말 마세요 부정 탔어!

미신을 믿네요

걱정 마 욕할 테니

올해 최악의 영화

개봉 불가능

확실한 실패작

'시민 케인'급은 아냐

어림없지

칸영화제 노인네들은 젊은 감독 안 좋아해요

부인 왔는데

잠깐 실례

로셀리니가 주례를 섰대요

인연이네요

- 반갑습니다 - 저도요

- 비키야 - 안녕하세요

실례할게요 클로드 샤브롤 맞죠?

방해해서 죄송한데

'미남 세르쥬'가 인상 깊었어요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존경합니다

영화 찍겠다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음악 안 들어 본 사람에게

작곡을 논한 꼴이었어

두 분께는 생소하겠지만 난 꼭 할 거야

사실 너무 늦었어

늦은 건 없어 다 때가 있는 거지

25세 전에 데뷔했어야지

'흐름을 놓치다' 내 묘비명이야

영화 찍었잖아

그건 단편이지

어쨌든 감독이었어

그건 안 치지 단편은 안티 영화야

현실을 보라고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내가 꼴찌야

리베트도 로메르도

샤브롤은 두 편 트뤼포까지

로메르는 책도 썼고 트뤼포는 나보다 어려

고다르만 못 했어

얼마나 더 뜸 들이다 용기 낼 거야?

하든가 닥치든가

자크 리베트

에릭 로메르

'400번의 구타'의 특징은 솔직함

속도

예술

새로움

시네마토그래프

독창성

건방짐

진지함

비극

맹렬함

'위뷔 왕'

환상

애착

보편성

다정함이다

근데 왜 우린 칸에 못 갔지?

이건 말도 안 돼 전부 다 갔잖아, 전부!

난 안 갔는데

나도

그리고 나도 여기서 뭐 하고 있지?

뭘까 그랑모모?

가고 싶으면 가

프랑수아 영화 정말 좋아

나도 좋아

두 번 좋고 세 번 좋아

400번 구타당해도 좋아

칸 상영을 볼 수 있다면

그럼 가 우리 괴롭히지 말고

그럼 간다

장 콕토

축하해요, 프랑수아 잊지 마요

예술은 취미가 아닌 성직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브라보!

이쪽으로요

좋아요, 캔디스 여기요

'28세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14세 스타 장피에르 레오'

'칸에서 열렬한 갈채 '400번의 구타''

어제 샤브롤이 한 말처럼

학교 중퇴한 가출 소년에다

탈영병치고 괜찮죠

브론베르제에게 '오딜' 각본 물어보니

250쪽이라던데요

못 찍는다더군요

왜 못 찍어요?

뭐든 찍으면 다 찍는 거죠

제작이 어렵다는 얘기겠죠

그럼 '출산 전'은 어떨까요?

'여자는 여자다'로 바꾸고 일부는 뮤지컬로 만들면?

어느 정도요?

절반 안 되게

아뇨, 미국 여자에게 반한 경찰 살해범 얘기가 낫죠

- 신문에 난 범죄자요? - 네

미셸 포르타이?

삼류 건달인데

트뤼포랑 둘이 썼으니 완벽해요

'출산 전'으로 해 보고 싶어요

기회 필요 없어요?

이거...

모르겐스테른한테 '출산 전' 주고

난 트뤼포 각본을 써야 감독 기회 주겠어요

사실 그 작품 고르길 바라고 있었어요

푼돈으로도 찍을 수 있어요

푼돈이라도 지금은 없어요

그래도 트뤼포, 샤브롤...

클로드도?

네, 기술 감독이나 예술 자문 부탁했어요

조합을 만족시켜야죠

트뤼포에 샤브롤 그리고 나까지

누벨바그를 원한다면

해일로 쓸어 드리죠

그런 정신 좋아요

누벨바그가 요즘 대세예요

지원금도 있고 피녜르도 들어오고

제라르 베투도 합류해요

그래도 보통 예산의 3분의 1도 안 돼요

그거면 충분해요

그리고 부탁인데 '보통'이란 말 금지예요

절대 안 할게요

많은 돈 필요 없다는 게 '카이에 뒤 시네마'의 믿음이죠

그래서 '카이에 뒤 시네마'가 좋아요

창작의 자유를 주거든요

그건 별로네요

보세요, 이런 수첩에 온갖 영화 아이디어를

10년 동안 기록했어요

이제 그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옮길 때예요

영화 만들기에 필요한 건 여자와 총뿐이죠

네, 그렇겠죠

전형적 서사에 없는 즉흥성과 돌발성

그걸 탐구할 때예요

관객은 전형적 서사를 원해요

돈 내는 관객이 선호한다고요

관객이 서정성과 서사를 선택할 기회는 있었어요?

어쩌다 시네필과 얽혔는지

내가 미쳤거나 천재인가 봐요

카이에 뒤 시네마

진 세버그는 안 될걸요

시도해서 손해 볼 건 없죠

지하철

릴리안 다비드

뤼시앵?

왜?

그 이름 싫어?

바꿀 필요 없잖아

그래, 맞아

원래 그대로 미셸로 하자

미셸 포르타이 말고 미셸 푸아카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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