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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독수리의 오역 가득 막장 번역 ver 1.0 H
이 세상에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오직 한명 뿐이라는 걸 안다면
그리고 그가 당신의 반쪽이라면
그를 찾기 위해 뭘 희생하겠는가?
그를 찾는데 몇 세기나 보내겠는가?
그리고 마침내 그를 찾았내면
그를 다시 떠나보낼 것인가?
두팔로 있는 힘껏 꽉 안고 매달리겠는가?
그리곤 절대 절대 다신 안 보내겠는가?
- 그럼 파리까진 왜 갔는데? - 조종사를 죽이지 말았어야지
- 샬로트? - 두 페이지 남았어
지금!
- 운도 없군 - 네?
넌 안 되겠어
맞춰볼게. 그녀 눈이 너무 예뻐서 믿음이 안 가?
얘 말 신경 쓰지마, 루이즈 언젠간 행운이 올 거야
언젠간...
Wir Sind Die Nacht
- 똑바로 보고 다녀! - 꼼짝마! 꼼짝마!
땅에 엎드려! 얼른 엎드려! 손은 머리 뒤로!
다리 벌려! 가만 있어!
이봐! 멈춰!
비켜요, 지나갈게요!
이봐요!
경찰이에요!
아, 썅!
실례합니다! 뛰어가는 남자 못 봤어요?
- 이정도 키에, 후드티와 짙은 색 바지요 - 못 봤어요
- 뭐 찾았어요? - (무전기) 흔적도 없어
이럴 수가!
같이 앉아도 될까요? 좀 쉬어야겠어요
이 쥐새낀 나한텐 너무 빨랐어
- 뭘 했는데요? - 누구요?
당신에겐 너무 빠른 쥐새끼요
체포하려던 러시아인 포주를 털었어요
그 바보는 누굴 턴지도 몰랐겠지만 우리 작전을 망칠뻔 했죠
톰이에요
- 안녕하세요 - 다쳤나요?
괜찮아요. 사방에 깨진 유리니까 조심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이미 늦었지만
- 이젠 어쩔거죠? - 널 체포해야지
- 날 먼저 잡아야죠 - 잡아?
이미 한번 놓쳤잖아요
- 누굴 쫓는지 몰랐으니까 - 난 이제 누가 쫓는지도 알죠
- 그럼 더 빨라지기라도 하나? - 웃기는 짭새네!
우리는... 가만 있어!
그만해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 (퍽!) - 윽!
미안, 톰
- (퍽!) - 억!
계정에 잔고가 부족합니다
젠장!
(불분명한 남자의 말소리와 여자의 웃음)
보호관찰관이 귀엽다는 말을 안 해줬어요
- (남자) 물 한잔 주겠어요? - 물론이죠
- (열쇠 던져 놓는다) - (신발을 벗는다)
- (남자) 야, 미쳤어? - (리나) 닥쳐, 병신아!
그녀를 통과시켜!
목말라 죽겠어! 내가 한잔 살까?
가지마!
가지마 그건 가져도 돼
네 아름다운 눈을 쳐다보는 요금으로 생각해
친구들은 어딨지?
무슨 친구요?
패거리 없이 다니진 않잖아
난 혼자 결정하고 행동해요
다른 이들처럼 되는 게 싫으면 두 가지지
그들 세계에서 사라지거나
자신의 세계를 만드는 거야
돈이 많이 들겠네요
용기만 있으면 돼
당신은 둘 다 있겠죠
둘 다 충분하지
난 계속 홀로 있겠어요
행운을 빌어!
넌 못 보고 있어
네 눈은 그걸 드러내지만 넌 볼 수가 없지
- 무슨 말이죠? - 네 안에 있는 거
그게 뭐죠?
특별하고 진귀한 것!
숨막힐 만큼
그런 거에 관심 갖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네요
난 사람이 아냐
아!
아!
어젯밤 끔찍한 비행기 추락이 있었습니다
착륙 10분 전에 베를린에서 추락했습니다
사자는 먼저 잡은 먹이를 죽입니다
피가 낭자하지만 흥미로운 광경입니다
짜잔~!
- 너 올 거에 흥분돼서 잠도 못 잤어! - (루이즈) 노라!
이리 와!
- (루이즈) 안녕 -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죠?
앉아
- (울부짖으며)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 진정해
네가 뭘 원하는지 알아
- 그건 뭐지? - 네 새 생명
불멸을 위해
이건 말도 안 돼! 당신들은 미쳤어!
이런!
네 새 정복물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보군
알려주는 게 좋겠어
수영하게 만들려면 물 속에 던져 넣어
- (남자) 여자가 있다고? - (루이즈) 네
- (남자) 경험이 있나? - (루이즈) 없어요
내게 뭘 하려는 거야?
네가 원하지 않는 걸 가르쳐 주려고
동정심을 느끼지 마
악한 자일수록 피가 더 달콤하지
수줍음 탄다며 내가 바꿔주지
- (치는 소리) - 우억!
갚아주마!
- (전구 깨지는 소리) - (남자의 비명)
빨리 배우네
우리도 포주랑 즐긴 적 거의 없는데
좀만 기다려
오, 루이즈
- 제발, 제발, 제발! - (루이즈) 몰지도 않는 거 2대나 있잖아
- (총 장전) - (남자가 러시아 말)
신이시여
가자
가자
- 좋은 아침 - 좋은 아침
여긴 대체 뭔 일이야?
- 시체는 어딨어? - 계단 올라가서요
- 좋은 아침 - 좋은 아침
- 누구한테 얘기했어요? - 왜 그렇게 생각해?
- 시체가 몇구야? - 둘이요
여기 탄 시체 하나 옆방에 또 하나요
- 그것도 탔어? - 네
- 누가 발견했지? - 십대 둘이요
이것 좀 보게나
난 죽은 거야?
이 갈증은 자제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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