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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Fig Trees 2021 1080p HMAX WEB-DL DD5 1 x264-Bart
A Commentary by club706
arabff 붙박이 | 박혜진 님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메리앰/마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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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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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전부 가지고 떠나 버렸어

그나마 집이 있어 다행이지

왔네

준비하자

레일라 왜 이리 서둘러요

친정집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장님

일꾼 한 명 더 데려왔어요

일 잘하면 태워

걱정 마세요

사장님

안녕

일거리 있어요?

없어

왜요?

넌 못 해

다들 하잖아요

넌 열심히 안 하잖아

저도 데려가요 돈 벌어야 해요

말썽 피워서 안 돼

빨리 올라가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 안녕 - 안녕하세요

심장 괜찮아?

안녕

어서 와

좀 들어 줘

고마워

좋은 아침 별일들 없지?

누가 볼까 봐 겁나? 떠들라고 해

뒤에서 다 보여요

보라고 해

벌써 말이 많아요 빌미 주지 마세요

뭐라는데?

'쟤만 앞에 타네 어쩌네'

늘 그렇듯 유치한 소리죠

그렇게 수군대야 행복하다면 그러라고 해

저렇게 소리 내는 거 듣기 싫어 죽겠어

예전에 있었던 어떤 악덕 사장은

트럭 바닥에 물을 부어서 못 앉게 했어요

전부 서 있게 해서

더 많이 태우려고요

정말?

실화예요

무화과나무 아래

여기는 아니에요?

이 과수원은 너무 커서 감시하기 힘들어

나 혼자 어떻게 다 보겠어?

멧돼지에 오토바이에 차에...

왜 얼쩡대는지 보고 내쫓아야 하잖아

내려와서 술 마시는 놈도 있어

골치 아파

경비가 더 있어야 해

저도 손해라고요

왜?

지출이 많아요

왜?

일꾼 많은 거 보셨잖아요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울타리도 없고 이렇게 넓은데

울타리라도 치면 좀 나은데

여기는 사방이 뚫려 있잖아

과수원 모퉁이마다 상자가 쌓여 있고

그걸 어떻게 지키느냐고

한두 명은 더 있어야 해

아마 저리로 갔을 거야

네 동생 정말 딴사람 같았어

난 왜 몰랐지?

사장이랑 노느라?

웃기지 마

진짜라니까!

우리랑 같이 탔어

네 동생은 걔를 보면서

얼굴을 붉히고 손을 떨었고

- 나 놀라서 심장 떨려 - 나도 그래

걔는 나한테 남동생 같은 애라고

같이 가

어느 쪽으로 갔어?

나도 몰라 저쪽이겠지

빨리 움직여

가자 사장 순찰 돈다

피라스 여기 상자 좀 가져와 봐

압두

- 안녕 - 안녕

어디 있었어?

여기 있잖아

요즘 어때?

괜찮아

모나스티르로 이사해서 거기서 살고 있어

형제자매들은 잘 지내?

다들 잘 지내

너희는 어때?

다들 잘 지내

우리도 그래

진짜 신기하다 5년 만이잖아

이렇게 보다니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연락 좀 하지

안 보고 싶었어?

많이 변했다

누구나 변하지 너도 그렇고

난 너 찾아다녔어

오랫동안

알아

그럼 계속 일해

- 또 얘기하자 - 그래

가이스

가이스

잠깐만

내려놔 봐

바닥에 내려놔 내가 보여 줄게

- 손이 두 개잖아요 - 알아, 항상 입만 살았지

이렇게 못 해?

가지가 낮잖아요

뭐?

걸린다고요

팔을 내리면 안 걸려

몇 개인지 세 봐

9개 하나 뺄게요

잎을 이렇게 잘라서

바닥에 잘 까는 거야

이 위에 무화과를 놓으면 상처가 안 나

이거 보이지?

이건 며칠 더 있어야 해

만져 봐 안 익었지?

딱딱하네요

우리는 잘 익은 것만 골라서 따야 해

색이 짙고 말랑한 거로

그리고 가지는 아주 조심히 다뤄

열매가 높이 있다고 막 흔들면 안 돼

이렇게 막대기로 부드럽게 당겨야지

가지를 부러트리는 건

팔을 부러트리는 거나 마찬가지야

막대기 챙겨

집이 어디야?

모나스티르요

모나스티르?

지금은 삼촌 집에 있고?

아니요 친구 집에서 지내요

나 기억 안 나지?

벌써 다 커서 청년이 됐구나

네가 어릴 때 네 부모를 알았거든

같은 동네에 살았지

편히 잠들길

어떻게 하는지 이해했어?

네, 이해했어요 걱정 마세요

이거 따

어제 결혼식 갔었어?

내가 무슨 벨리 댄서냐

네가 댄서보다 낫다고?

시비 걸지 마

'시비 걸지 마'

큰 막대기 없어?

없어

그거면 충분하잖아

얘기해

피라스 봤어?

내가 걔 가족인 줄 알아?

벌받은 거야

사장 못 보게 숨겨야겠다

들키면 사장이 가만 안 둘걸

너만 입 다물면 돼

난 고자질 안 하거든

너 진짜 재미없다

나 그냥 딴 나무 갈래

그러면 나야 좋지

또 부러졌네

레일라 잠깐만요

왜?

뭐 들은 거 없어요?

없는데

전혀요?

전혀

경비가 그러는데 어젯밤 도둑이 들었대요

저 위에서요

그게 나랑 뭔 상관이야?

누군지 모르세요?

난 아무것도 몰라

소문 들리잖아요

의심 가는 놈이라도 알려주세요

누가 절 엿 먹이는지 알아야겠어요

아무도 못 보셨어요?

못 봤어

남자애들이야 평소처럼 한 명씩 다녀갔지

저한테 비밀 만들지 마세요

난 진짜 몰라

다들 일하는 것밖에 못 봤다고

분명 내부인 두 명 짓일 거예요

한 명이 망보는 동안 다른 한 명이 훔친 거죠

나는 진짜 아는 게 없어

어제는 거기까지 가지도 않았어요

그랬지

오늘 오후에 가려 했다고요

- 아세요? - 난 몰라

근데 열매가 없어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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