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n in Tokyo

An Inn in Tokyo (東京の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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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 in Tokyo 1935 1080p Web-DL KG
A Commentary by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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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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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48 lines.

도쿄의 잠자리

자, 너희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일자리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선반 쪽이라면 숙련공입니다만

안 되겠는데

멀리서 찾아왔는데요

안됐구먼

어떻게 됐어?

아빠 왜 다 안 된다는 걸까?

공장은 저렇게 많은데

너희들 배고프지 않니?

너는?

배 아파?

사실은 배고파요!

아빠 40전이다!

광견병 예방의 날 들개나 버려진 개를 데려오세요

성견 한 마리에 40전 강아지는 10전을 드립니다, 경시청

만세이칸

형, 모자 정말 멋지다

우리 내일 개 잡아서 하나 살까?

개 잡은 돈으론 밥 사 먹어야지

너 얼마 갖고 있어?

6전

1전

내일은 어디로 갈 거야?

스나마치 쪽으로 가볼까?

내일은 분명 괜찮을 거야

아까 그 수위 정말 얄밉더라

아빠가 그냥 한 대 때려주지 그랬어!

내일은 분명 괜찮을 거야!

아까 그 수위 정말 얄밉더라

아빠가 그냥 한 대 때려주지 그랬어!

넌 여기서 기다려

이거 샀다

아빠한테 혼날 텐데

개 판 돈으론 밥 사 먹어야지!

너도 한 번 써보게 해줄게

정말 멋지다

아빠 형이 개 판 돈으로 모자 샀어

바보 같은 걸 사 오고...

개 판 돈은 밥 사 먹어야지!

배 안 고파?

괜찮니?

울지 마

너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게 뭐야?

커다란 찹쌀떡

비싼 거라도 좋으니 말해봐

그럼 닭고기 달걀 덮밥!

뭐든 좋아

아빠는 뭐 드시고 싶어요?

난 술이나 한잔하고 싶구나

물이요?

아니, 술

그건 안 돼

오늘은 참 많이도 걸었네

내일은 개를 찾아볼까

공장은 가봤자 소용없어

오늘 밤 여기서 자도 괜찮아?

나 돈 없는데

이런 거 사지 말 걸 그랬네

내일은 분명 괜찮을 거야

아빠가 그렇게나 굽신거렸는데

수위 이야기는 하지 마

아빠 지금 뭐 먹고 싶어?

역시 술?

자, 한잔해!

술맛 죽이는데!

오징어 안주는 어때?

술 줘, 술!

역시 술 마시고 있을 때가 제일 좋네

아빠 더 큰 잔에 마셔

아직 남았으니까 사양하지 말고

흘리지 마 아깝잖아

지폐 주웠다!

날려 버려!

기분 최고다!

밥 먹자!

저기 가서 놀아

맛있니?

차 좀 부어 줘

사루에 쪽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키미!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네

당신 어젯밤 만세이칸에서 잤지?

당신도 머물 곳이 없는 거야?

무슨 일자리 없을까요?

나도 계속 찾아다니는 중이라오

아이 데리고 당신도 고생이 참 많네

그래도 아이 얼굴 보면 어떻게든 힘이 나요

그럼, 자식만큼 좋은 게 또 어디 있겠소

아무쪼록 힘내서 잘 해봐요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직공 모집, 본인 면담 우치다 철공소

나 여기 잠깐 좀 갔다 오마

너희는 나중에 천천히 따라오너라

네가 들어

형이 들어

형보고 들라고 했잖아

자꾸 그러면 여기 두고 간다!

난 몰라

나도 몰라

난 몰라

나라고 알겠냐!

아빠한테 혼날 텐데

내 탓 아니야

아빠한테 혼날 텐데

오늘 저녁 굶고 여인숙 가서 잘래?

아니면 밥 먹고 여기서 잘래?

너희는 어느 쪽이 좋아?

밥 먹고 여인숙 갈래!

어느 게 좋아?

밥!

밥!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

이래선 공터에서 못 자겠어요

차라리 더 일찍 내렸으면 좋았을걸

먹지 않았으면 여인숙에 갔을 텐데

누님 얼마예요?

30전 받겠습니다

안 되겠어?

보따리는 왜 잃어버린 거야!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비가 아주 쏟아지는구먼

키하치 씨 아니야!

오츠네 씨 아냐!

정말 오랜만이네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잠깐 우리 집에 가자

자네 집이 여기였나?

방금 여기서 밥 먹었는데

고마워

그럴 줄 알았으면 돈 내지 말걸

얘야 정말 많이 컸구나

이 아줌마 기억하니?

자네는 의외로 늙지도 않았네

당신도 여전하네

부인은 어떻게 됐어?

집을 나갔어

아니, 왜?

나도 잘 모르겠어

그 뒤로 그분은 어떻게 됐어?

완전히 끝났어

나도 그래

요즘은 뭐 하고 지내?

보는 대로야

앞으로 어쩔 셈이야?

뭐 일자리 같은 거 없을까?

부탁해, 오츠네

한번 알아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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