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Boy 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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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oy Rick (2018) (1080p BluRay x265 10bit Tigole)
A Commentary by club706
nf | 이건휘 님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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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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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복권에 응모하러 오세요

- 337번 부스입니다 - 여기요, 엄마

고마워

상품 중에 스미스 앤드 웨슨 40구경 권총도 있습니다

꺼내서 꽉 쥐기만 하면 준비 완료예요

그건 우지예요

탄창에 25발이 들어가는 자동 우지 기관단총이죠

여긴 미합중국이다 꼬마야

내가 정한 값은 200달러야

내 나라는 나도 알거든요

아저씨는 광고랑 다른 물건을 팔잖아요

꼬마야 난 파병을 두 번이나 다녀왔어

러시아 AK 소총은 딱 보면 알 것 같은데

뭘 사고 싶냐?

탄산음료나 사 먹지?

- 여러분, 잊지 마시고 -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복권에 응모하세요

- 7시에 닫습니다 - 이것 봐요

러시아 AK 가스 실린더엔 구멍이 네 개잖아요

그렇지

이집트 마아디엔 두 개죠

맞아

이건 이집트 AK네요

전혀 러시아답지 않잖아요

자, 놀이 시간 끝났거든

저기 레이밴 선글라스 쓴 땅딸막한 뚱보 보여요?

내 말 한마디면 당신 부자는 주차장 아스팔트 껌딱지 돼요

뭐 하나 물읍시다

레이밴 쓴 땅딸막한 뚱보는 그쪽이 이집트 AK 소총을

14살짜리한테 팔아넘기는 거 압니까?

150달러요

좋아요 두 정 가격으로요

150에 AK 두 정을요?

짝퉁 AK 두 정이죠 친구

그럼 난 빌어먹을 개털 신세예요

빌어먹을 자격증을 날리는 것보다야 낫죠

보기 드문 개새끼로구먼

아빠 이것 봐요

스미스 앤드 웨슨 639예요

이 녀석은 진짜네요

어때요, 친구? 덤으로 얹어줄래요?

당연히 주겠죠

왜 여기 살아요 아빠?

뭐라고?

디트로이트요

맨날 여기가 시궁창이라면서요

아들아, 사자는 세렝게티를 떠나지 않는 법이다

게다가 올해는 우리가 대박 나리라는 느낌이 와

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욕보이길 좋아하지만

미국은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나이가 뇌와 불알의 힘으로 사고 칠 수 있는 곳이지

앞만 잘 내다보면 돼

- 앞을 내다봐요? - 그래

그럼 빌어먹을 안경을 써야겠네요

뇌와 불알의 힘이라고요?

그건 비유다, 릭

그게 뭔데요?

'수서적' 표현이라는 건데

예를 들어 뒷좌석을 보고 뭐가 보이는지 말해봐

VCR요

아니다, 인마

저건 미래야

우리의 미래지

우린 비디오 가게를 열 거다, 릭

가게 하나뿐만이 아니라

수십 개는 열 거야

대부분 사람은 어린 양이다, 릭

너랑 난 아니야

우린 빌어먹을 사자지

실화를 바탕으로 함

네 누나 태워서 커스터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축하해야지

누나는 커스터드 안 먹어요

아예 뭘 안 먹잖아요

저거 타이 차냐?

타이 차랑 겁나게 비슷한데

타이 차니까요

빌어먹을

뭐 해요, 아빠?

돈!

돈!

환장하겠네

돈, 음악 소리 좀 줄일래?

- 뭐라고? - 음악!

- 소리 줄여! - 젠장

릭이랑 온종일 총기 박람회에 간다더니

그래 날 거의 저물었거든

알았어? 총기 박람회 끝났다, 돈

저놈이 뭘 준 거야?

- 돈한테 뭘 줬냐? - 괴롭히지 마

약에 취했구나, 돈

취했을지 몰라도 그래서 타이 부른 건 아니야

이 동네에서 약 때문에 죽은 애가 몇인 줄 알아?

네 인생을 망치게 둘 순 없어, 돈

이 집구석에서 약은 금지야

내 인생 망치는 데 약은 필요 없어, 아빠

아빠랑 엄마가 충분히 망쳤잖아

좆같은 단추는 언제까지 채울래, 타이?

지퍼 올리고 내 집에서 썩 꺼져!

돈, 옷 입어라

나가서 릭이랑 같이 커스터드 아이스크림 먹자

뭐가 그리 웃겨?

내가 왜 따라가겠어?

왜냐고? 넌 내 딸이니까

우린 가족이고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야

존나 최악의 아빠인 거 알지?

옷 입어라, 돈

- 타이! - 옷 좀 입어라

- 기다려! - 안 돼, 돈

- 타이, 가지 마! - 돈, 안 돼

이리 와

내 몸에서 손 떼!

집으로 돌아가, 돈

들어가서 옷 입어 우린...

- 싫어, 타이! - 집으로 들어가

- 타이! - 돈

- 안 돼 - 기다려!

안 된다니까

타이!

씨발!

맙소사, 계속 가세요 제가 알아서 해요

차 세울 필요 없어요 아빠

아무 문제 없으니까 내리지 마세요

문제가 없긴 왜 없어?

방금 네 집에서 뛰쳐나온 놈이

내 임페리얼을 찌그러뜨릴 뻔했잖아

네가 알아서 하긴

- 뭘 알아서 해? - 진짜 싫어!

지금껏 아빠가 때려서 엄마가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아빠가 좆같은 루저여서 그런 거야!

- 천재 납셨군 - 대체 뭔 일이냐?

네 엄마는 너도 버렸어 그런 생각은 해봤냐?

우리 모두를 버렸다고

엿이나 까먹어!

- 너랑 나랑 같이 까먹자 - 인마, 아들아

저런 말버릇을 그대로 둘 거냐?

- 아빠, 집에나 들어가세요! - 닥쳐!

제가 알아서 한다니까요?

맙소사 뭘 알아서 해?

넌 욕 좀 그만해라

레이 당신은 빠져

리처드 일진이 사나운 모양인데

아니에요, 엄마 일진 안 사나워요

실은 존나 끝내주는 하루를 보내고 있거든요

오늘 아침에 아들이랑 사자 굴에 들어가서

황금 양모를 들고나왔다고요

안 그러냐, 릭?

- 맞아요 - 그렇다니까요

한심해 둘 다!

옷 좀 입을래? 커스터드 먹으러 간다니까

리처드?

네, 엄마 왜요?

아버지 도와서 장 본 것 좀 옮겨라

'황금 양모'?

그게 대체 뭔 뜻이냐?

가끔 저놈 말귀를 못 알아먹겠다니까

AK용이에요?

그래

왜 그런 데 시간을 낭비해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멈춰서 햄버거를 시켰다고 하자

종이 모자를 쓴 소녀가 이 말부터 하지

'감자튀김도 같이 드려요?'

감자튀김 때문에 차를 세운 건 아니지만

그 여자 말을 듣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지

'젠장, 감자튀김 없이는 햄버거의 제맛을 못 느끼잖아?'

정신 차리고 보니 너는

힘들게 번 돈을 감자튀김이나 사려고

종이 모자를 쓴 소녀한테 건네고 있지

방금 그 소녀가 뭘 했냐?

네가 돈을 더 쓰게끔 설득했지

햄버거는 AK 소총과도 같아

근데 소음기는 감자튀김이지

우린 그저

고객들을 설득해서

둘 다 있어야만 완벽하다고 하면 돼

동생아

일어나

누나

뭔 일이야?

나 떠날 거야

떠난다고?

뭐라고?

내 연락처야 필요하면 연락해

아빠한테 알려주지 마

타이 때문이지?

타이는 개뿔도 없어 누나

밑바닥 인간인 거 알잖아

아빠는 뭐 같니, 릭?

안녕

좀 하는데

인마, 릭!

- 안녕 - 릭

용건이 뭐야?

무슨 일인데?

조니랑 얘기 좀 하려고요

조니!

이봐, 조니!

안녕하세요

용건이 뭐냐 백인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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