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Berlin

Goodbye Berlin (Tsc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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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chick 2016 1080p BluRay x264-NODLABS
A Commentary by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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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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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치크!

타탸나가 아니었다면 난 여기 없었을 것이다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말이다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미안하지만

타탸나는 이 이야기에 전혀 중요하지 않다

미모의 소녀는 비중이 없다

- '나의 방학' - 지금

- '작년에 우리는' - 야

'바다에서 방학을 보냈다'

'보트에 앉아 있었고'

'노를 물에 담갔다'

마르코

'햇볕이 꽤 강했다'

'다행히 해안 경비대가 우리를 물에서 꺼내줬다'

마이크

'우리를 구해줬다 죽다 살았다'

대충 휘갈겼구나 저스틴

나탈리에게

앉으렴

다음은 누가 해보겠니?

'나탈리 3주 후에 내 생일이야'

'여름 방학 첫 토요일에 파티야!'

'초대할게 타탸나'

'방학, 물'

'구해주다 죽다 살다'

마이크 클링겐베르크

나오겠니?

오늘 중으로 마이크

'엄마와 뷰티 팜 마이크 클링겐베르크'

'난 엄마가 좋다 다른 엄마들과 남다르다'

'예를 들면 우리 엄마는 아주 웃기다'

'엄마 대부분에게 하지 못하는 표현이다'

'엄마는 테니스를 자주 친다'

'우리 가족에서 테니스 스타이다'

'보드카 한 병을 들이켜도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도와드릴까요 엄마?

괜찮아 고마워

'가끔 이런 대화가 일어난다'

'베버 부인이 엄마에게 물었다'

여름 토너먼트에서 봬요 클링겐베르크 부인

걱정 마요 떠날 거니까

어디로요?

뷰티 팜으로요

'그럼 식탁에 있는 누군가가 뭔지도 모르고'

'늘 재치 있는 말을 내뱉는다'

거기까지 갈 필요 없어요 클링겐베르크 부인

농담이었어요 재활원이에요

'언제는 엄마가 운전을 할 수 없어서'

'테니스 코트에서 손을 잡고 집까지 걸어왔다'

'무거운 스포츠 가방을 들자 엄마가 말하길'

'엄마한텐 배울 게 없지만 이건 배울 수 있어'

'첫째 넌 뭐든 말할 수 있어'

'둘째, 다른 사람의 생각은 개나 줘버려'

사이코!

조용히 하렴

고맙구나 마이크

아직 안 끝났는데요

얼마나 더 남았니?

여섯 페이지요

됐다 그만하렴

넌 그게 재미있다고 생각하니?

마이크

네 엄마잖아

그런 생각은 해봤니?

네 엄마야

인지하고 있는 거니?

당연히 우리 엄마가 엄마라는 걸 알죠

그 글은 내가 30년간 지도해 오면서

가장 역겹고 메스껍고 부끄러웠다

지금 당장 찢어버려

그렇다고 정말 찢어? 생각 좀 해

생각 좀 하라고!

분명 난 실수를 저질렀다

단지 이유를 모를 뿐이다

선생님은 절대 말해 주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모르겠다

생각하라고 하셨지만

내 머릿속은 타탸나의 생일뿐이었다

수업에서 화제의 주제였다

타탸나 삼촌이 맥주 탭이랑

100리터짜리 맥주 통을 가지고 있대

난 이미 파티 때 쓸 콘돔을 아마존에서 샀어

분명 모두가 초대받았을 것이다

난 타탸나에게 줄 선물만 생각했다

이곳에 곧 행복이

특별한 걸 주고 싶지만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러다 결국 생각난 게 있다

파산 관리인?

난 그딴 놈 신경 안 써 그럴 가치도 없어

마이크 집에 현관문 있잖니

내가 그 환경 파시스트들한테 뭘 할 거 같아?

하게치우스 고등학교 베를린, 마르찬

천천히 상점에 걸어가는 나

넌 더 이상 이곳에 살지 않지

넌 모퉁이 근처에 살곤 했어

담배와 술을 달고 살며

사람들이 내 노력을 알아주길 바랐던 거 같아

노력한 걸 보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

지난주에 24살이 됐어

좋은 아침

선생님이랑 앞에 가자

좋아

신사 숙녀 여러분 집중해 주시겠어요?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이름은 안드레이 치하초로프...

치하초브

뭐?

치하초브

자기소개 좀 해볼래? 어디서 왔지?

됐어요

알겠다 내가 말하지

혹시 불편하니?

계속하세요

'안드레 치호브'라는 이름을 가진 이 친구는

새로 온 전학생이며 광활한 러시아에서 왔단다

처음부터 난 치크가 싫었다 다들 싫어했다

치크는 쓰레기처럼 보였다 정확히 그렇게 보였다

선생님 옆에 서 있는데 정말 역겨웠다

두 쓰레기가 서 있다니

이 학교에서 모든 게 4년 안에 이뤄졌지

대단하지 않니?

90%는요

그래, 여기 온종일 서 있을 순 없지

좋은 대화라도

저기 비어 있는 책상으로 가렴

두 번째 줄에 마이크의 옆자리란다

라일라 칠판 좀 지워 주겠니?

좋아 다들 책 꺼내렴

냄새가 내 쪽으로 퍼졌고 질식할 뻔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엄마가 기분 안 좋은 날에 나는 냄새였다

나폴레옹이 황제로 즉위하는 순간부터...

선생님의 소개 이후 일이 벌어질 것 같았다

흥미진진해지려는 찰나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일주일 뒤, 마지막 수학 시험지를 돌려받았다

케빈 D 마이너스

정의보다 자비를 베풀었어

기적이 일어났다

너희 중 A를 받은 친구가 있어

넌 아니고

젠장

너도 아냐

안드레이

축하한다

칠판에 가서 두 번째 문제를 풀이해 주렴

새 신발이네?

- 훔쳤겠지, 치치슈... - 치크

야, 푸틴!

또 취했냐?

원하는 게 뭐야?

그 행동 이후 소문은 계속됐다

치크의 가족이 러시아 마피아라나?

그 누구도 치크의 몇 마디로

머저리가 입을 다물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으니까

오늘 너한테 온 거야!

널 집어삼킬 때

감사해요!

암흑에서 튀어나와

네 살을 가르고 뚫고 지나갔지

나의 모든 부분을

날 바보로 만든 너 내 등가죽도 벗겨 갔지

드디어 마지막 수업 날이다

- 저스틴한테 줘 - 나딘

드디어 타탸나의 파티에 초대된다면

난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마이크

라우라 크라머

멋있어! 미쳤어 X-B에서 하는 파티

이 사이코야, 내놔 내 거야

마이크 클링겐베르크

여기 있다

모두가 초대받았다

나탈리

거의 모두가 치크를 제외하고

사이코와 쓰레기가 초대받지 않은 건 당연하다

마이크!

널 깜빡했어

여기 초록 카드야

꼭 와줬으면 해

네가 안 온다면 그 누구보다도 슬플 거야

날 위한 선물도 생각해 줘

난 널 믿어

그럼 그때 봐 네가 오게 돼서 기뻐

즐거운 방학 보내렴 클링겐베르크

재킷 미쳤는데?

뭐?

네 재킷 멋지다고 내가 살게

제일 좋아하는 재킷이야 팔 생각 없어

어디서 샀어?

잠깐만 어디 가?

너 유급해야 해?

왜 소리를 질러?

너 유급해야 해?

아니

다 F야?

모르겠어

모르겠다니? 내가 귀찮으면 말해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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