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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서커스 마블러스 입구
정말 촌스럽다
서커스 마블러스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
이봐, 바람둥이 여자 그만 쳐다봐
가서 일해!
갈 길 가시오 아가씨
아뇨 됐어요
공중 곡예사
세상에서 가장 힘센 인간입니다!
공포의 외발자전거 묘기가 펼쳐지고
메인 공연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십니까?
놀랍고 무섭고 흥미진진한 묘기를 기대하세요
세계 구석구석의
깊은 정글과 메마른 사막
그리고 높은 고산 지대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위대하고
가장 훌륭한 곡예사들을 모았습니다
저글링 곡예사는 러시아 왕실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우리 미녀들은 유럽에서 최고의 미모를 자랑합니다
그러니 편안히 앉아
기대하십시오
'서커스 마블러스'의 쇼가 펼쳐집니다!
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얘기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대신
모두 곡예사들과 함께 날아오르세요
이들은 중력을 거스르고
과학을 무시하며
여러분의 상상력을 초월합니다
유일무이하고
죽음도 불사하며
여인의 숨을 멎게 하는
날으는 아티스트
공중 곡예사들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 중인 '태양의 서커스' 7개의 쇼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은 작품이다
, , 태양의 서커스를 대표하는 쇼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담당하고 의 앤드류 애덤슨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여주인공 '미아'는 '연옥'과 같은 6개의 신비로운 천막을 유랑하며 사라진 곡예사를 찾아 헤매게 된다
첫 번째 천막에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 에 등장하는 안내자 '르 비외'가 미아를 맞이한다
그는 시간, 기억, 죽음과 삶의 경계를 상징하며 길을 인도하는 안내자와 같은 존재이다
공연 는 거대한 수중 무대를 배경으로 물의 생명과 무의식, 그리고 꿈과 환상을 상징한다
영화에서는 카메라가 물속까지 따라 들어가는데 이는 실제 공연에서 볼 수 없는 영화만의 시점이다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1984년 캐나다 퀘벡에서 길거리 공연자였던 '기 랄리베르테'에 의해 설립된 서커스 극단이다
서커스에 뮤지컬과 오페라의 예술성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를 선보여왔다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서커스'를 지향하며 인간의 신체 능력, 예술적 연출, 음악, 스토리텔링에 집중한다
단순한 묘기의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명확한 주제나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의상, 분장, 무대 장치가 독창적이며 화려하여 마치 오페라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번째 천막은 태양의 서커스 의 역동적인 모험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구성된다
공중 곡예사는 병사들에게 붙잡혀 있고 뒤쪽에는 거대한 죽음의 바퀴가 돌고 있다
의 주요 악역들이 등장하며 회전하는 바퀴에서 고난도 묘기가 펼쳐진다
거대한 무대가 수직으로 세워지고 역동적인 전투와 곡예가 시작된다
전사들이 선보이는 수직 벽에서의 전투와 곡예는 예술과 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완성됐다
세로 높이 15미터, 50톤의 수직 무대는 프로젝션 타일로 생생한 장면을 만든다
태양의 서커스 에 등장하는 순수 곡예의 세계가 펼쳐진다
인간 육체의 한계와 운명을 테마로 하며 가장 정통적이고 난이도가 높은 곡예들이 특징이다
공중에 매달린 거대한 큐브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두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을 암시한다
깊은 밤 검은 새 한 마리가 노래하네
부러진 이 날개를 다시 펴고서 나는 법을 배워봐요
당신은 평생토록
비상할 이 순간만을 간절히 기다려 왔잖아요
고요한 밤 검은 새 한 마리가 노래하네
초점을 잃은 눈을 뜨고 세상을 똑똑히 바라봐요
당신은 평생토록
자유로워질 이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잖아요
검은 새야 날아올라라
힘차게 날아올라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렴
검은 새야 날아올라라
힘차게 날아올라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렴
스스로 움직이는 신비로운 세발자전거가 미아를 새로운 천막으로 인도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과 삶을 테마로 한 태양의 서커스 가 펼쳐진다
사랑이 흘러넘쳐
슈퍼히어로들이 로큰롤의 활기를 트램펄린 묘기로 선보이며 극의 분위기를 밝게 한다
공중 곡예사는 기묘한 토끼가 가리키는 보름달을 바라본다
유명 마술사 '크리스 엔젤'과 태양의 서커스가 협업한 에서 착안한 장면이다
먼 곳의 바람이 속삭이고 대지는 조용히 깨어나네
달은 태양의 서커스 에 등장하는 워터볼로 변하는데 달에 물이 고인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밝아오는 저 빛을 보며 우리는 노래를 부르네
유리 수조에서 아름다운 몸짓으로 여성 곡예사가 주인공을 유혹한다
하늘 높이 날개를 펴고 끝없는 꿈속을 유영하듯
마음속 깊은 곳의 울림이 찬란한 빛으로 피어나고
온 세상은 마법처럼 빛나네
어둠이 걷히는 시간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내 안의 작은 별 하나가 다시 길을 비춰주네
모든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다시 바람이 우리를 부르고 대지는 숨죽여 기다리니
그 환희의 순간을 향해 우리는 다시 노래하네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으로
어둠이 걷히는 시간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내 안의 작은 별 하나가 다시 길을 비춰주네
모든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다시 바람이 우리를 부르고 대지는 숨죽여 기다리니
그 환희의 순간을 향해 우리는 다시 노래하네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으로
먼 곳의 바람이 속삭이고 대지는 조용히 깨어나네
밝아오는 저 빛을 보며 우리는 노래를 부르네
하늘 높이 날개를 펴고 끝없는 꿈속을 유영하듯
마음속 깊은 곳의 울림이 찬란한 빛으로 피어나고
온 세상은 마법처럼 빛나네
어둠이 걷히는 시간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내 안의 작은 별 하나가 다시 길을 비춰주네
모든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다시 바람이 우리를 부르고 대지는 숨죽여 기다리니
그 환희의 순간을 향해 우리는 다시 노래하네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으로
나 말이야 바닷속에 있고 싶어
어느 문어의 정원 그 아늑한 그늘 아래
비틀즈의 곡 '옥토퍼스 가든'을 배경으로 쇼의 장면이 연출된다
그 문어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다 알면서도 우릴 반겨줄 거야
환상적인 수중 세계를 표현한 세트 안에서 화려한 색채와 대규모 출연진이 특징이다
자기만의 정원 그 시원한 그늘 아래로
비틀즈의 음악 세계를 구현한 쇼로 사랑과 화합 서커스의 기원과 보편적인 사랑을 주제로 한다
친구들도 불러서 같이 구경하고 싶어
나랑 같이 문어의 정원에 가보자고
정말이지 바닷속에 있고 싶다니까
그 문어의 정원 아늑한 그늘 아래에서
폭풍우가 몰아쳐도 바다 밑은 따뜻할 거야
파도 아래 우리만의 작은 아지트에서 쉬는 거지
바닷가 모래 침대에 머리를 맞대고 누워
동굴 근처 문어의 정원에서 편히 쉬는 거야
함께 노래 부르고 춤도 추면서 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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