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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per of the Heart (1995) (1080p BluRay x265 Garshasp)
A Commentary by club706
nf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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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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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귀를 기울이면

- 안녕하세요 - 덥지?

다녀왔습니다

수고했다

우유 한 통 사고 비닐에 넣어 왔니?

거기서 넣어 주잖아요

거절하면 되지 나도 한 잔만 줘

아빠도 보리차 마셔요?

그래 그리로 갈게

고마워 컴퓨터 다 썼어?

프린트 중이야

노트북을 살까 봐

아, 담배!

너도 시골에 갔으면 좋았을걸

싫어 언니랑 가면 피곤해요

참, 내일도 출근해야 해

도시락 싸요?

아니 사 먹을게

바코드로 바꾼다고 도서관에 일이 많아

난 도서 카드가 더 좋은데

사실 나도 그래

이 글 이상해

어디가?

한 줄 빠졌나 봐

깜빡했다

먼저 내가 쓸게 교수가 재촉해서 빨리해야 해

아마사와 세이지 7월 5일

이 이름...

책도 좋지만 잠도 자야지

네, 안녕히 주무세요

역시! 낯익은 이름이더라

여기도 있네

도서 대출 카드

아마사와 세이지 7월 27일

아마사와 세이지 7월 28일

아마사와 세이지 7월 5일

굉장해

이 책들을 다 나보다 먼저 읽었네

아마사와 세이지 어떤 사람일까?

멋진 사람일까?

아마사와 세이지

시즈쿠 그만 일어나

엄마 나간다

너 그러고 잤니? 쌀 씻어 놔

다녀오세요

늦었다! 유코랑 약속했는데

지갑!

또 내려갔다 왔어요?

이상하네

전화기 옆에는요?

찾았다

날마다 저래

지각하겠네 문단속 잘해라

덤벙이!

아주 낮게 나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일진이 좋겠어

무지 덥구나

안녕 좋은 아침!

쳐라!

시즈쿠!

안녕 열심히 해!

고사카 선생님 계세요?

쓰키시마 웬일이니?

부탁이 있어요

이상한 거 아니지?

도서실 좀 열어 주세요

도서실?

개학할 때까지 기다리지

이제 읽을 게 없어요

시립 도서관도 문을 안 열고요

이번 방학 동안 20권이 목표거든요

20권?

너 수험생인 거 잊지 마

빨리 고르렴

여기 있다

어서 가져와

도서 카드랑 네 대출 카드 빨리 꺼내

알았어요

아무도 안 빌린 책이네

아주 귀한 책이에요 시립 도서관에도 없거든요

동화

아마사와 기증

아마사와...

이 사람 어떤 사람이에요?

너 때문에 틀렸어 기증자겠지

그런 옛날 일은 나이 든 선생님께 물어보렴

시즈쿠! 여기 있었구나

11시에 약속했잖아

15분이나 땡볕에 서 있었어

주근깨가 늘잖아

미안해

조용히 해라

유코, 주근깨에 너무 신경 쓰는 거 아니니?

저한테는 큰일이라고요

알았다 그만 나가 봐

빨리!

써 봤는데 좀 이상해

그냥 영어로 부를까?

하얀 구름이 떠가는 언덕을

휘감고 올라가는 고갯길

낡은 방의 작은 창문

혼자 남아 주인을 기다리는 개

시골길

머나먼 고향으로 가는 길

웨스트버지니아 어머니의 산

그리운 나의 고향

나쁘지 않은데?

아니야!

너무 평범해

그런가?

하나 더 써 봤어

콘크리트 길은 어디까지나

나무를 베고 계곡을 메워

웨스트 도쿄

마운틴 타마

나의 고향은 콘크리트 길

되게 웃긴다

근데 고민이라는 게 뭐야?

가사는 아직 급하지 않잖아

너 좋아하는 사람 있니?

응?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서로 힘내서 같이 공부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연애편지라고?

쉿!

언제? 누군데? 잘생겼어?

다른 반 애가 줬는데 좀 괜찮아 보이긴 했어

일단 사귀어 봐 거절할 때는 하더라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구나?

숨겨도 소용없어 빨리 말해

스...

쓰키시마! 내 가방 좀 줘

스기무라!

파란 가방

부탁이야

좀 던져 줘

시끄러워! 볼 보이 주제에!

나 주전으로 지역 대회도 나가는데!

유코!

스기무라를 좋아했구나

어쩌면 좋지? 들통났을 거야

걱정하지 마 걔는 둔하거든

연애편지는 어쩔래?

좀 더 생각해 볼게

그래

넌 좋겠다

집에서 공부하라고 안 하잖아

너무 안 해도 가끔은 힘들어

그런가?

이런!

왜 그래?

책을 두고 왔어 가 볼게

태워다 줄까?

됐어 너 학원 늦을라

전화할게

그 책

네 거야?

자, 쓰키시마 시즈쿠

내 이름을 어떻게?

맞혀 봐!

도서 카드를 봤구나

콘크리트 길은 관두지 그래

읽었구나!

밥맛 없는 자식!

기분 나쁜 놈!

짜증 나!

콘크리트 길은 관두라고?

재수 없어!

아마사와 기증

봤어?

다녀왔어

언니? 오늘 온 거야?

피곤하다

여기로 오는 차가 있어서 얻어 탔어

엄마는?

여름 보충 수업이래 아빠는 출근하셨어

청소 좀 해 놓지 저녁 준비는?

쌀 씻어 두래

이게 뭐야! 먹었으면 치워야지

치우려던 참이야

엄마 바쁘니까 돕기로 했잖아

쌀 씻고 빨래 걷어 샤워하고 내가 밥할게

고등학생 되면 숙모가 너도 좀 오래

공부는 잘돼?

잔소리 안 하신다고 방심했다간 후회할 거야

나도 알아!

간장까지 싸 주시는 거예요

네 숙모도 참... 작년에도 그랬지?

그때는 된장이 무거워서 혼났죠

2kg 정도였지?

시즈쿠 그만 일어나

네 자리는 네가 치워

이불도 빨 거야

엄마는?

아까 나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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