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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 Spirit of Nature 2024 1080p WEB h264-BAWD
A Commentary by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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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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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에 영원히 남을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그의 영화로 전 세계를 매료시켜 왔습니다

그는 11편의 장편 영화

수많은 단편 영화와 만화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와

성인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야자키는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바람이 분다'

'이웃집 토토로'의 창조자입니다

어떤 다른 애니메이터가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아무도 없어요

오직 미야자키만이 해낼 수 있어요

미야자키 영화의 모든 프레임은

이런 떨림과

반짝이는 생동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그가 그토록 특별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 걸작들은 그에게 국제적인 인지도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숭배받고 존경받는 인물이며

성공적이고 화려한 삶을 살고 있죠

그 공로로 가장 권위 있는 상들을 받았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그가 창조한 캐릭터들은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제 생각에 토토로는

미야자키의 그림이 가진 힘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것 같아요

살아 숨 쉬고 강력하죠

미야자키는 또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지부리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고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자연과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존중이 담겨있어요

그냥... 아름다운 영화들이에요

영화 고전이 된 이 영화들은

20세기의 격동을 견뎌낸 예술가의

삶과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아내가 그러는데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네요

진짜 운이 좋은 건 종이와 연필만으로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시대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운이 좋았던 건

제가 영화를 만든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가 전쟁을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미야자키 내면에 뿌리박힌 세계에 대한 인식은

그가 결코 떼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의 영화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죠

전쟁과 정복에 집착하고

무분별한 소비주의와 투쟁하면서

거친 자연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기후 위기로 황폐해진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려 하거나

저주받아 더는 구제 불능인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으로 연결된 이 거대한 우주의 일부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큰 곤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21세기는 불확실한 시대예요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아요

역사는 항상 약간의 변형을 거치며 반복됩니다

인류는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 왔고

결국 그 실수가 전 세계적인 규모에까지 이르게 되었죠

미야자키는 언제나 어둠과 빛 사이의

깊은 긴장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이는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창조적 욕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경이로운 애니메이션 예술을 통해

자연 세계와의 연결로 이루어진 그의 꿈은

생명력을 얻어

무한한 기쁨과 희망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이 마법 같은 해독제는 그가 자신의 어둠을 극복하고

삶과 화해하게 해주며 이는 다시

살아있는 존재들과 우리의 관계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 행성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미야자키의 영화를 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미야자키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포기할 수 없어'

'도망칠 수 없어'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연이 우리를 살린다는 사실이에요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도쿄 외곽의 스튜디오 지부리를 품고 있는 건물에서

미야자키는 비좁은 책상에 앉아 하루에 몇 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속도로 지칠 줄 모르고 그림을 그립니다

자신의 기억에서 비롯된 원천적인 재료들이 손을 이끌죠

꿈과 환상 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악몽과 트라우마 속으로 파고듭니다

어릴 적부터 내면 깊이 뿌리내린 개인적인 원천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맹렬한 폭격의 기억일 겁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년, 미야자키 하야오

1945년 우쓰노미야

1945년 7월 12일

미야자키 하야오 단편 만화 '타인머스로의 여행', 2006년

내가 네 살이었을 때

우쓰노미야에서 야간 공습을 겪었다

하늘이 대낮처럼 밝았다

지금 불타버린 게 우리 집인가?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교토를 제외한 일본의 모든 주요 도시가

수잔 네이피어 도서 '미야자키 월드' 저자

끔찍하게 폭격당했죠 말 그대로 폐허가 되었어요

최악의 폭격이 있었을 때 그는 네 살이었고

그의 가족은 도쿄 외곽으로 이사한 상태였죠

하지만 폭격은 작은 도시 우쓰노미야까지 닥쳤어요

말 그대로 불길 속을 헤치며 탈출할 수 있었죠

자신이 살던 거리가 불타오르던 모습을 기억한다고 해요

바람이 분다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가족의 우쓰노미야 집이 폭격당한 지 몇 주 후

미국은 일본에 두 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약 25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인류가 전면적인 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새롭고도 무서운 능력이 드러났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 1986년,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1984년,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는 황폐해진 나라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그 상황을 만든

일본과 일본군에 대한 증오를 품게 되었지만

단편 만화 '타인머스로의 여행' 2006년, 미야자키 하야오

동시에 전쟁 기계에 대한 강한 매혹도 가지게 됩니다

그중에는 제로 전투기도 포함되는데

그의 가족사와 밀접하게 연관된 군용기입니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은

미쓰비시 제로기의 부품 만드는 공장을 운영했어요

이 전투기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뛰어난 기계였죠

바람이 분다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

하지만 일본이 전쟁에서 패하면서 일종의 관처럼 여겨지게 돼요

가미카제가 타고 나가야 했던 전투기였으니까요

그래서 미야자키는 큰 죄책감을 느껴요

가족이 전쟁 무기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것도 아주 끔찍한 전쟁 무기로요

그러면서도 그는 미쓰비시 제로기의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인정해요

정말 대단한 비행기였죠

이렇듯 그는 항상 사물의 다른 면을 보려 해요

흑백 논리에 갇히지 않고 복합적인 시선을 가졌죠

청소년 시기의 미야자키는

또 다른 트라우마로 고통받았습니다

어머니의 병환 때문이죠

어머니는 결핵균에 의한 척추 감염을 앓았습니다

아홉 살 때까지 형제들,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거의 누워 지내고 자주 입원하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까 두려워했습니다

이웃집 토토로 1988년, 미야자키 하야오

메이 엄마는 몸이 많이 안 좋아

그래서 토요일에 못 오실 거야

안 돼!

어쩔 수 없어 무리하시면 안 돼

안 돼!

집에 곧 돌아오실 거야

안 돼!

지금 외출하면 엄마가 돌아가실 수도 있어

안 돼!

바보야! 더는 못 참겠어!

당신의 어린 시절은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어렸을 때는 표현을 잘 못 했어요

어릴 적, 저 자신에 대해 후회가 많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주도적으로 행동하지도 못했죠

아마 성격 탓일 거예요

어린 시절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랬던 거 같아요

1958년 도쿄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미야자키 하야오 나의 원점, 1982년 수필집 '출발점 1979-1996'

착한 아이로만 만족해선 안 되고

내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 깨달음은 내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결별하게 했다

입시 공부라는 암울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역사적이고 허무주의적인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

그 무렵에 본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바로 '백사전'이다

백사전 1958년, 야부시타 타이지

그걸 본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다

카노 세이지 도서 '미야자키 하야오 평론서' 저자

미야자키는 '백사전'을 보고 애니메이션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1958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첫 극장용 영화로

그가 고등학교 졸업반일 때 10월에 개봉했어요

입시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극장에 갔죠

애니메이션에서 뱀이 나왔는데

젊은 여자로 변신해 싸우는 이야기였어요

이것은 중국의 전통 설화로

뱀이 한 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인간으로 변신해 사랑을 이어가죠

미야자키도 이 여주인공에게 반해버린 겁니다

17세에 미야자키는 일종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만화에 대한 열정 위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새로운 열정이 더해졌습니다

자연의 격렬함과 인간 감정의 섬세함을

동시에 그려낼 수 있는 마법 같은 예술이었습니다

그 예술은 그의 내면 깊이 뿌리박힌 절망을 몰아내고

경이로움과 기쁨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그 후 15년 동안

미야자키 하야오 잃어버린 세상으로의 향수, 1979년 수필집 '출발점 1979-1996'

내 작업은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좋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1972년 도쿄

14년 후 도쿄

두 마리의 자이언트 판다

칸칸과 란란이 중국에서 도착합니다

이는 전쟁 중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 이후

양국의 화해와 우정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판다 열풍 속에서

젊은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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