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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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ller 2024 1080p BluRay x264-FHC
A Commentary by club706
tw 붙박이 | 정수연 님 | 싱크 겹치는 구간 있음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줄임말 풀어쓰기, 'Je Chante'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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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0-22
Downloads: 106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어서 피해야 해 일어나!

1977년 영국 팔리의 농가 주택

포탄이 터지고

병사들이 총에 맞았어

전쟁이니 당연히 그랬겠죠

그렇게 잘 아는데

내가 굳이 대답할 필요가 있나?

대답한 게 있어요? 내가 놓쳤나

대체 뭘 얻으려는 거지?

얻다뇨?

이 질문이 어렵다면... 좋은 기자는 못 되겠군

호기심이죠

호기심은 화를 부르는데

당신한텐 그렇겠죠

그냥 사진일 뿐인데 웬 호들갑이야?

그럴 리가 없어요

분명 사연이 있을 거예요

그게 왜 중요한데?

알려져야 하니까요

본인을 알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간 거 아니에요?

유명해지려고 전쟁터에 갔다는 거야?

그런 말 아니에요

맞는 거 같은데

심문하는 거 아닌데요

인터뷰는 다 심문이야

제대로 된 인터뷰라면

이 사진들 공개된 적 있어요?

일부는

다는 아니군요

내가 얻는 게 뭐지?

무슨 뜻이죠?

이 사진에 대한 것과 내 인생 얘기를 하면

내가 얻는 게 뭐냐고

꼭 그렇게 거래하듯 해야 해요?

그게 인생이잖아

서로 주고받기로 해 그러면 말하지

좋아요

1938년 프랑스 무쟁

난 모델이었고 뮤즈였고

순진한 아가씨였어

하지만 다 집어치웠어

난 술 마시고 섹스하고 사진 찍는 걸 잘했고

그 세 가지에 최대한 몰두했어

사는 게 즐거웠지

이 랍스터를 오른쪽 귀에 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하듯이

근사하다 훌륭해

좋아 아주 좋아

노래하는 유령이라니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네

그리고 나는 밤에 숲의 풀밭에 눕네

파리들은 나를 물지 않네

나는 농가들과 성들을 떠도네

노래하는 유령이라니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네

그리고 나는 눕네

나는 행복해, 괜찮아 더 이상 배고프지 않아

그리고 나는 나의 길 위에서 노래하네

우리 없는 동안 또 얼마나 언쟁했을까?

침대에서 나오기나 했겠어?

우리 왔어

'미치광이'가 아니라

주도면밀한 악한이야

그래도 오래 못 가

독일인들은 좋아하던데

프랑스는 아니야

프랑스 만세

점심 먹자

멋지다 완벽해

정치 얘기 좀 그만해

저녁 칵테일 마시기 전에 수영하는 거 어때?

좋아, 찬성

농담이 아니라

프랑스는 그런 사상 용납 안 해

우리가 막을 거야

만약 실패하면 영국이 다시 한번 구하러 가지

어머, 왔구나

수색대를 보낼까 했어

하여간 영국인들 생색은!

늘 막판에야 움직이면서

인정

안녕

안녕, 롤런드

어서 와 롤런드

오는 데 오래 걸렸어?

카시스에서?

아니 런던에서

트랙터 때문에 막혀서

롤런드 알지?

알았다면 좋아했을까?

꽤 매력적인 남자야

이 따분한 소개를 감내할 만큼?

아마도

이 친구 화랑에서 네 가슴이랑 엉덩이를 팔아

얼마에 팔죠?

발언권을 얻은 건가요?

너무 낮게 책정했죠

금방 다 팔렸거든요

오래 가지고 있고 싶었는데

잘됐네요 뭉개고 있는 건 별로라서

몰랐어?

전직 모델은 다 저래

세계를 돌아다니며 멋진 척하지

그쪽은요? 왜 난 당신을 모르죠?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냥 행상이죠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수수료를 낮추시지

널 위해 밤낮으로 일하거든

그럴 타입 같지는 않은데요

손에 묻은 물감을 보니 작가님이고

일부러 안 지웠군요

남들이 봤으면 해서?

아니면 스스로 예술가라 믿고 싶어서?

주인한테 묻지도 않고 와인을 따르고

시작했다

잉글랜드의 유력 가문들은

당신의 이름을 다 알겠죠

기득권층이면서 그걸 싫어하죠

내 말이 맞나요?

퀘이커 집안이라 딱히 기득권층은 아닌데

뭐, 그거 말고는...

다 꿰뚫어 보거든

나도 해 볼까요?

그러세요

행운을 빈다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군요

부자보다는 가난하고 빈자보다는 부유하고

그래서 늘 겉도는 느낌이죠

남이 당신 외모에 반하는 것에 익숙하고

그걸 이용할 줄 알죠

보통 사람보다 똑똑하니까

누가 이의를 제기하는 걸 싫어해요

특히 본인이 틀렸다는 걸 알 때

그리고 비밀이 많죠

아주 많아요

절대 말하지 않을 것들

난 틀린 적 없어요

역시 리야!

내 와인쯤은 직접 따르고요

- 건배 - 건배

장을 안 시간만큼 널 오래 알았고

그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해

우린 네가 그리워

같이 파리로 가자

파리에선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중요한 건 이거야

네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그걸 위해 뭘 할 것인지

당신 작품 본 적 있어요

가슴이랑 엉덩이

아까 그랬잖아요

당신의 진짜 작품요

사진 작업

대단히 인상적이에요

고마워요

난 찍는 게 더 좋아요

찍히는 것보다

들어가도 될까요?

나를 안 지 겨우 4시간 됐어요

1시간 뒤엔 더 깊이 알게 되겠죠

롤런드?

롤런드?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69가지 방법으로 사랑을 전할게

왔어?

좋은 아침

네가 몇 시에 나타날지 내기 중이었어

누가 이겼어?

맞혀 봐

의의로 꽉 막히진 않았더라고

- 아, 살아있네 - 좋은 아침

간신히

- 좋은 아침 - 좋은 아침

찍어도 돼요?

그럼요

여기 봐요

내가 이 계단에서 떨어져 죽으면

나에 대해 좋은 말만 해 줘요

만 레이가 떠들지 못하게 하고

'그녀는 생긴 대로 살았다'

'가볍게 모험을 즐기며'

나 가볍지 않아요

진짜예요

이제 어디로 가죠?

글쎄요...

다시 내려가는 건 절대 안 되고

나 내일 떠나요

나랑 런던에 갈래요?

한 곳에 몇 달 이상 머무른 게 언제죠?

같은 자리에만 머물면

세상 모든 걸 어떻게 알죠?

그거면 충분한 거예요?

아직 나를 붙잡아 둘 만큼

흥미로운 뭔가가 없었나 보죠

뭔가예요 누군가예요?

맙소사

정말 싫어

그냥 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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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가죽 박람회'에서 경찰화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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