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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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Up 2025 MULTi 1080p NF WEB-DL H264 DDP5 1-K83
A Commentary by club706
nf | 이아람 님 | 수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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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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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허시, 시모어 화학전, 생물학전 연구

미국 내 5개 주요 기지에서

화학 무기, 생물학 무기를 생산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나요?

더그웨이 사건 아시잖아요

어느 일요일에

양들이 죽어가는 걸 목양업자들이 발견했어요

월요일까지 6,000마리가 죽었죠

사막 시험소 더그웨이 실험장

거기선 1960년대부터 신경가스 실험이 행해졌는데

일이 잘못된 겁니다

한 공군 비행기에

빨갛게 염색한 신경가스 40갤런이 실려 있었는데...

VX 가스

그게 바람에 실려 솔트레이크시티로 날아갔어요

기밀 해제된 군사 영상

가족은 괜찮나요? 부작용을 겪은 분은 없나요?

이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토요일에 다들 배탈이 났었어요

밤새도록 토하고 그랬는데

이거랑 관련 있는진 모르겠지만 좀 무섭네요

더그웨이 실험장의 의학, 수의학 전문가와

다른 기술자들이 현장에 나가서

이 문제의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시점에서 양들의 폐사 원인을 단정하는 건

순전히 추측에 불과합니다

"출입 제한 구역 무허가 카메라 압수 조치"

군이 뭐라든 저는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잡지 기사를 썼죠

양들을 죽인 건 신경가스였어요

군은 수작 부려 덮고 싶겠지만 원인은 신경가스예요

비공개를 전제로 다 그렇게 말해요

군이 거짓말한다고 대놓고 말할 사람은 없지만요

좋아

보도 기자 시모어 M. 허시

해보자

똑바로 해보자고

SH-BX24-권력의-대가

SH-BX03-빈-라덴 SH-BX03-테러와의-전쟁

SH-BX02-뉴욕-타임스 SH-BX02-코샤크-걸프+웨스턴

'허시는 조사하는 일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아는 것처럼 보여'

'괜찮아요, 보스 그자는 은폐 사실을 몰라요'

놀랍네요 저도 이건 1년 전에 처음 봤어요

좋아요 시작하죠

- 네, 그럼... - 뭘 하고 싶어요?

계속 촬영해 왔잖아요

정보원들에 대한 얘기를 좀...

그쪽은 정보원에 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나 본데

- 아뇨 - 나는 얘기하기 싫어요

특정 정보원들에 대한 이야기일 필요는 없어요

특정 부류가 아니어도 돼요

이미 나한테 제보하는 몇 명에 대해 다뤘잖아요

어젯밤에 메모를 보니 이름이 다 드러나 있더군요

난 절대로... 죽기 전엔 공개 못 합니다

시모어, 이 사람들을 공개하지는 않을 거예요

이 중엔 살아 있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요, 모르겠어요?

날 너무나 싫어하지만 나랑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들은 왜 당신과 만나서 얘기한 걸까요?

모르겠어요 비밀의 세계에서 일하는데

누군가 기를 쓰고 거기 들어오려고 한다면

얘기해 볼 수도 있겠죠 글쎄요...

저는 제 정보원들 정신 분석 안 합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분석 안 하고요, 천만다행이죠

내가 그러길 바라는 듯한데 그럴 일 없어요

보자 그중 몇몇은...

여기 이 사람은 키신저 밑에서 일했고, 여기...

이 여성은 CIA 요원이에요

누구를 믿을지 결정하는 건 어렵죠

난 여러분도 별로 안 믿어요

로라는 2005년에 처음으로 시모어에게 영화 촬영을 제안했고

거의 20년 후 시모어가 동의했다

마크는 시모어와 협력해 탐사 다큐 세 편을 제작했다

다른 사람들 생각에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는 걸 배웠죠

제가 쓰는 모든 기사는 누군가를 화나게 하니까요

미국의 역사 중엔 쓰기가 너무 어려운 일이 있어요

언제나 다른 층이 있거든요

저는 신문 기자로서 비밀과 사실을 알아내야 해요

그게 문제라면요

그리고 우린 그걸 발행하죠

우리가 법을 어기고 국가 안보를 해친다는 걸

알면서도요

일급비밀 극비 중 극비라도요

그것은 아주 중요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책임 있는 관료들이 일을 똑바로 하지 않아서예요

그 문제를 짚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언론엔 자유가 있어야죠

우리가 원하는 건 제한 없이 발행할 수 있어야 해요

헌법과 권리장전의 취지대로요

커버업: 은폐된 진실

미국인들은 어떤 경쟁에서든 우리가 이렇게 올라가길 원하고

우리 상대는 이렇게 무너지길 원합니다

"린든 B. 존슨 미국 대통령"

우리가 베트남에서 치르는 전쟁은 그렇지 않아요

우린 이런 식으로 움직이죠

저쪽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고요

전세가 확 기울진 않았지만

분명 진전은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어요

우리의 피해보다 저들의 피해가 더 큽니다

관리 콘솔

긴급 하노이 폭격

발신자: 시모어 허시 AP 기자, 워싱턴, 1/25

국방부는 기습 도중 민간인 지역 피해 발생 인정

육군의 전투태세 준비에 차질

육군의 지휘관 부족 심각

미국은 메콩 삼각주에서 늦봄에 군사 작전을 펼칠 수 있음

베트남 전쟁의 전환점이 가까운 듯함

시모어 허시

펜타곤은 이상한 곳이에요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 떨고, 신문을 읽습니다

그러다 10시 30분쯤 브리핑을 듣고 기사를 송고하죠

받는 돈에 비해 하는 일이 없어요 그냥 기자 회견 듣고

녹취록 작성될 때까지 1시간 기다렸다가

그걸로 500단어짜리 기사를 써요

종일 하는 게 그게 다인데 진짜 별거 아니죠

미국에는 검열이 별로 없지만

대신 언론의 자기 검열이 있습니다

AP 기자로 펜타곤에 출입하던 시절

저는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 대신

젊은 장교들과 어울리곤 했어요

풋볼 얘기나 하면서 친해지는 거죠

저도 군 복무를 한 예비군이었고요

결국 군인들이 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거긴 그냥 '살인 주식회사'예요'

저는 되물었죠 '그게 무슨 뜻이죠?'

환영합니다

세뇌가 이뤄지고 있었어요

누군가의 결정에 따라 사람들이 뭘 들을지가 정해지죠

지금 베트남에서는 공공연한 살인이 벌어지고 있어요

군인들을 지원하라 그들을 집으로 데려와라

펜타곤 북쪽 주차장

연방 보안관

헌병

어떤 면에서는 내가 쓸모없다고 느꼈어요

불안감도 들었죠 당시 내 위치와 전황에 대해서요

불가능해 보이는 거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진실이라는 거요

거대한 진실이 저기 어딘가에 있는데

거기 접근할 길이 안 보였어요

그래서 걱정됐죠 그런 생각들을 했어요

편집자와 싸우고 AP를 그만뒀습니다

저와 아내 리즈에겐 아이가 하나 있었고, 돈은 없었죠

그래서 프리랜서 일을 많이 했어요

어느 날, 모르는 남자한테 전화가 걸려 왔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이랬죠

'베트남에서 끔찍한 만행이 벌어졌는데'

'은폐되고 있어요'

불명확했어요

화재

군인 하나가 미쳐서 많은 사람을 쐈다고 얘기했는데

더 자세히는 몰랐죠 하지만 군대는 공황 상태였어요

이름도 다른 정보도 없었어요

펜타곤에 몇 번 갔는데 좋아하던 대령이 한 명 있었어요

그 사람과 마주쳤는데 원스타로 진급했더라고요

멈춰 세우고 인사했죠 '정말로 오랜만에 보네요'

'무릎은 왜 그래요?' '총을 맞았어요'라더군요

'진급하고 훈장 받으려고 자기 무릎 쏜 거 아니에요?'

웃으면서 이러더군요 '가서 엿이나 까 드세요'

아이젠하워 복도

계속 걸으며 얘기했죠 '지금은 무슨 일 하세요?'

'참모총장님 밑에서 일해요'

'웨스트모얼랜드요?' '네'

'누가 마을에서 총을 마구 쐈다던데 뭐 좀 알아요?

'시모어 잘 들어요'

'그 캘리라는 놈은 댁이 뭐라든 지옥에 갈 거요'

캘리? 그렇게 이름을 알게 된 거예요

철자를 잘못 알긴 했지만요

하지면 결국 '뉴욕 타임스'에서 기사를 찾았죠

작은 사각형 속 기사에서 윌리엄 L. 캘리 주니어란 중위가

살인 혐의로 잡혀 있다고 했어요

그 '캘리'를 찾은 거예요

그의 변호사가 래티머인 것도 알아냈죠

"조지 래티머"

래티머에게 전화했어요 '안녕하세요, 허시라고 해요'

'지금 솔트레이크를 경유해 서부 해안으로 가는 비행기인데'

'사무실에 들러 인사 좀 드려도 될까요?'

'네, 들르세요'라고 하더군요

최대한 별일 아닌 듯 편하게 얘기하려고 했어요

사무실에 갔더니 래티머가 종이 한 장을 꺼냈어요

혐의 사실 기록이었어요

캘리 중위는 109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죠

래티머는 그 종이를 자기 앞에 거꾸로 놓았어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계속 대화하면서 메모하는 척하는 거야'

'하지만 저 종이 내용을 글자 그대로 최대한 베껴야 해'

"혐의: 통합 군 형법 제118조 위반"

윌리엄 L. 캘리 주니어

제게 다이너마이트가 생긴 거죠

포트베닝에 잘 오셨습니다 미국 육군

그래서 캘리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포트베닝으로 갔죠

아마 결혼식 때 입었을 낡은 슈트를 입고 갔는데

그걸 며칠 동안 입고 있었어요

메인 포스트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캘리를 찾은 건 자정 무렵이었어요 순전히 운이었죠

대령과 장군들의 숙소 구역에 캘리를 넣어 놨더라고요

제가 마지막에 찾아본 곳이었어요

캘리는 제 예상과 너무 달랐죠 괴물일 줄 알았거든요

그는 거짓말을 줄줄이 늘어놨어요

'총격전이었다, 적이 많아서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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