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info

Bienvenue a Marly Gomont AKA The African Doctor 2016 1080p BluRay x264-HANDJOB
A Commentary by club706
한솔로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느낌표/줄임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Tags

bluray
Published on: 2025-03-07
Downloads: 51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의학 박사 학위증

릴 - 1975 의과 대학

누구라고? 모부투 대통령?

그래

각하께서 너를 만나고 싶어 하셔 내가 비서실장이잖아

날 얼마나 신뢰하시는데 아니, 그 이상이지

내가 팥으로 메주를 쑤겠다 해도 그러라 하실걸?

이봐 정신 차리고 잘 생각해

생각을 해봐 비옹고 출신 고아인 네가

모부투 각하의 주치의가 되는 거야

엄청난 연봉은 당연하고 저택도 하사해 주실걸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번뿐이야, 세욜로

로사, 나랑 파리로 가자 화려하게 살아보자고

미안 복잡한 건 질색이야

넌 어디로 갈 거야?

아직 잘 모르겠어

자이르로 돌아가려나?

절대 안 가

그곳에서 본 거라곤 국민들 고혈 빨아먹는 치들뿐이거든

난 이곳에 머물고 싶어 프랑스 시민권을 얻어야 하겠지만

그렇다면, 내가 대신 가서 아프리카를 착취해야겠구만

난 어떻게 생각해? 아직 미혼이야

저기 봐

작년에 왔던 그 양반이네

누군데?

어디 시골 시장이라나 뭐라나

매년 시골 마을에서 썩어 줄 바보를 찾더라고

꿈 깨 세욜로

저 양반 따라가면 평생 소똥 푸면서 살아야 해

이거 진짜인가요?

동기들 것과 똑같은 학위증입니다

프랑스인은 아니고요?

존경하는 시장님 저는 이곳에서 공부했고

완벽한 불어를 구사합니다

그리고, 시장님은 저에게 시민권을 추천해 주실 수 있죠

그곳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쉽진 않을 거예요

내 말은, 매년 의사들이 죄다 거절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당신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난 마을에 정착할 의사를 찾고 있어요

당연한 말씀이죠

제 가족 모두 데려와서 살겠습니다

자네 가족을?

당연하죠

제 아이들이 밝은 미래가 있는 곳에서 자라길 원해요

당신 가족들이 싫어할 거예요

그럴 리가요 프랑스잖아요?

아니 다릅니다

여긴 북쪽 지방이에요 춥고

비 오고, 찝찝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먼저 일어날게요

이해가 안 되네요 의사가 필요한 건 시장님이시잖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꼭...

혹시 제가 흑인이라서 그런 겁니까?

말리 고몽 마을 사람들은 흑인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럼 제가 새 역사를 써 보지요

킨샤사 - 1975

- 여보세요? - 여보세요?

누구세요?

세욜로예요

앤 세욜로 전화 왔다

진짜요?

그래

- 세욜로 - 여보?

내 말 잘 들어

이번에 중대한 결정을 내렸어

뭔데?

우리 프랑스로 와서 살자

이이가 프랑스에 가서 살재요

파리에서 북쪽으로 가면 있는 마을인데

파리? 너무 좋지 그걸 왜 이제 얘기해

얘들아

우리 이사 갈 거야

파리로

아니, 내 말은 좀 더 북쪽에 있...

쇼핑, 샹젤리제

아니, 그게... 저...

파리가 아니라

아빠?

시비 우리 사랑스러운 보석

저 축구 결승전은 어떻게 해요?

걱정 마 이곳에도 다른 팀들이 많아

네가 잘만 하면 프랑스 축구 국가 대표도 될 수 있어

프랑스팀에 흑인들도 많아요?

친구들은요?

친구들도 전부 여기 있는데

아, 우리 똥강아지 그것도 걱정 말렴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될 거야

파리

아니에요 정확히 파리는 아니고

피갈 환락가도 가보게나 사위

걱정 말게 우리 딸이 좀 너그러운 편이잖나

마음껏 즐겨도 된다네

나도 한때는 유명했었지 파리에서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조심만 하면 돼

인생 뭐 있나

콩고 스타일을 보여주라고

사위 이 양반 말은 잊어버리게

내가 인기가 많았으니까 질투해서 이러는 거라네

찌질하게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 파리야, 이 행복한 여인이 간다

여보세요?

내 말 좀 들어봐 여기가 정확히 파리는 아니고

저게 에펠 타워냐?

그만해, 좀

지금 그만하게 생겼어?

파리가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풀밖에 없잖아 자이르도 여기보단 낫겠다

닭 마냥 쫑알쫑알 그만 좀 해

비는 퍼붓고

어이

시장님이야 처신 똑바로 해

미안하네 시간을 못 봤어

반갑습니다 반갑다, 얘들아

반가워요

말리 고몽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시내는 저쪽인가요?

맞습니다 저랑 마을을 둘러보시죠

아저씨가 들어줄게

- 오는 길은 편안하셨어요? - 그럼요, 감사합니다

차를 가져올까 했는데 여긴 걷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그럴 것 같네요

지금처럼 구름이 모이기 시작할 때 하늘이 가장 아름다워요

여기 농담인데 비가 오는 걸 보니 곧 비가 내리겠군

괜찮은 거죠 부인?

진흙은 밟지 마세요

여기서 보이는 풍경이 장관이죠 종탑도 보이고요

여긴 교회예요 12세기에 지어졌죠

침략을 막는 요새이기도 했어요

어떤 정신 나간 놈이 여기를 쳐들어와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보건소고요

중앙 광장입니다

광장이라고요?

장이 서는 날이 따로 있는데요 오늘은 뭐 보시다시피

좋네요 그렇지?

뭐라고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맙소사 저것들이 다 뭐야?

여보 저것 좀 봐

뭘?

당신 아마 보고도 못 믿을걸

그러니까 뭘

길 건너에 웬 검둥이들이 시장이랑 같이 서 있어

내 남편 노망났네

진짜라니까 속고만 살았어?

여기는 화장실 아늑하죠?

집이 잘 빠졌어요

아궁이가 습도도 잡아주고요

그렇군요

아, 가장 중요한 걸 잊어버렸네요

이리 와 보시죠 아주 멋진 게 있다고요

이거면 이동이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브랜드는 없지만 아주 쓸만해요

특별히 드리는 선물입니다

매우... 멋진 녀석이군요

적토마보다 거친 녀석이죠

주민들한테는 공지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괜찮으시겠어요?

그럼요 걱정 마세요

부인 안색이 좀

네?

아닙니다 곧 보건소나 한번 들를게요

아, 네

우리 한 번 잘해봅시다

- 네, 들어가세요 - 쉬어요

아늑한데?

무슨 생각으로 부른 거야?

빌딩은 얼어 죽을 가게 하나 없고

- 완전 깡촌이잖아 - 전 추워요

- 내 사랑 - 앞으로 그렇게 부르지 마

지금은 수속 기간이라서 그런 거야 곧 시민권도 받게 될 거고

그러면 나중에 파리에 병원도 낼 수 있을 거라고

어디선가는 시작해야 했어

프랑스에 오니 얼마나 좋아 이곳엔 자유가 있잖아

애들은 좋은 학교에 갈 거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거야

작은 동네라서 금방 적응할 거라고

저 코트 입고 잘래요

누가 보면 진짜 추운 줄 알겠네

진짜 춥다고

선진 교육을 받는다는 건

엄청나게 큰 행운이란 걸 알아야 한다

아이비리그도 갈 수 있고

누가 아니 프랑스 대통령도 될 수 있을지

아빠는 아무것도 없었다

부모님도 안 계셨지만 오늘날 당당히 의사가 됐잖니?

이건 기적이 아니란다 노력과 성실의 결과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앞자리에 앉도록 해

수업 시간에 떠들지 말고

성적 안 좋게 받기만 해봐 진짜 큰일 날 줄 알아

실력이 좋아야 무시당하지 않아 특히 우리 같은 흑인은

왜 흑인은 더 노력해야 하는데요?

학교 늦겠다 지각하면 안 되겠지?

어서 가보렴

잘 다녀와요

맙소사 그 양반 말이 사실이었네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