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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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Blind Poland S01E05 ko
A Commentary by dappe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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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6-05-09
Downloads: 6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내가 감정을 잘 느끼는 거 알죠

파티에서 우리 사이에 거리가 느껴졌어요

나는 율리타가 행복하길 바라고 이건 경쟁이 아닌데

율리타는 나를 응원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 그런 말 말아요, 왜 이제 와서 - 그때 얘기 안 했지만

지금 하잖아요, 다 같이 말고 우리끼리도 얘기하고 싶어요

넷이 보는 게 조금 스트레스였어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고…

다리아가 너무 좋아하는 거 보면서 아무래도

방해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해달라는 게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감정이 풍부하지 않아요

이렇게 된 이유는 내가 늘

가면을 쓰고 있어서예요

우리는 서로 응원해 줘야 해요 사랑과 우정 모두요

나는 나쁜 우정을 겪어서 친구를 많이 두지 않아요

아직도 배울 게 많죠

미안해요

'배울 게 많다'니

그걸로 충분해요

아, 진짜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폴란드편"

옷을 다 바꿔야겠어요

다 싫대요, 진짜 까다로워요

다미안은 어때요? 직접 고른 옷 같은데

맞아요

- 어때요? - 아주 좋아요

- 예뻐요 - 고마워요

다미안 덕에 지루할 틈이 없어요 배꼽 빠지게 웃죠

필립은 점점 가까워지다가도 어리둥절한 말을 할 때가 있어요

'나를 비웃는 건가? 농담인가, 진담인가?'

- 그거 어렵죠 - 진짜 어려워요

다미안은 같이 잘 놀다가 감정이 고조되기도 해요

아주 진지하게 얘기하기도 하고요

반바지 입은 익살꾼은 덤이죠

그래도 둘은 인생의 목표가 같잖아요

맞아요, 둘 다 부모가 되고 싶어 해요

- 응원하고 있어요, 울지 말아요 - 너무 고마워요

- 마르타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 다리아는 우리의 사랑이죠

여기서 태울래

- 머리를? - 모자를 가져올걸

숄 없어?

안 가져왔어, 필요 없다며

- 누가? - 네가

- 숄 챙기라고 했잖아 - 숄 없는 게 낫다고 했어

이거 벗어도 괜찮겠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안 내키지만 벗을게

오늘 기분 어때?

- 이거 네가 여기 뒀어? - 있던 거야, 편히 쉬어

뭐 먹고 싶네

엠앤엠즈 먹고 싶어

뭐 먹고 싶어?

햇빛 못 받고 있는데?

- 알아 - 그래

일부러 그런 거야 다리는 하얀데 상체만 탔잖아

멋지네, 우리만의 파티라니…

- 그렇지 - 그것도 수영장에서

얼마나 들지 궁금하네

왜?

오늘 파티를 보면서…

여성의 로맨틱한 면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상대가 마음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건 말과 행동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죠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말리카는 내 애정을 느꼈겠지만 나는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 아직 가지 마 - 아직 안 돼?

나랑 있어

- 재미있어? - 응

- 그래도 나랑 있는 게 좋지? - 응

남자들한테 갈게, 응?

우리 좀…

뭐 마실래?

- 지금은 괜찮아 - 그래?

그래, 그럼 가

카밀!

선글라스 줄래?

잠깐만 쓸게

키스하러 갔다 왔어요? 정오 키스 시간?

- 선글라스 주러 갔어요 - 그래요, 가요!

- 하나를 같이 쓰거든요 - 자기 여자한테 가요!

우노, 키스 일정표 있어요?

율리아가 한결 차분해졌어요

- 서로 보완이 되네요 - 그렇죠

율리아는 유머 감각이 있고 저쪽은 냉정해요, 완벽한 짝이죠

- 우리 다 그래요 - 내가 좀 침착해졌죠

카밀이 저를 눌러줘요 남들 앞에서만 기운이 넘치죠

다른 사람한테 하는 만큼 제 앞에서도 활기차면 좋겠어요

양쪽이 다 문제 같아요

"율리아 발 치료사"

바르샤바 생활 걱정돼요?

조금 그렇긴 해요

비행이 많아서 돌아다녀야 해요 일주일도 걸릴 수 있고요

그래요?

지금은 좋지만 그때 되면 같이 있기 힘들겠죠

혹시 그런 느낌… 물론 좋죠

즐겁고 내 여자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지나치게 좋아요

- 동감이에요 - 어제 말했는데

'너무 다정하고 꿈 같은 여자예요' 너무 좋고 나도 벌써…

- 현실이 아니에요 - 그래요, 나는 이미…

그녀에게 익숙해졌어요 몇 달은 만난 것 같아요

서로 장난치고 농담하고 키스하고

- 아무 문제가 없다니까요 - 그렇죠

뭔가 이상해요 이런 적이 없었어요

맨날 망하는 데 익숙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 나도 비슷해요 - 나도요

자, 숙녀들에게 돌아가서

- 키스를 구하고… - 돌아오죠

- 돌아와야죠 - 해줄까요? 시험해 보자고요

안녕, 예쁜이, 나 리필 좀 해줄래?

키스 좀 받아볼까?

- 와인 좀 더 줄래? - 너무 달지 않아?

- 맥주도 있지? - 와인 마시고 맥주를?

뭐, 알아서 해

조금 어색해요 나는 이런 게 익숙하지 않거든요

기가 죽었어요

오늘 보니 말리카는 우리 사이에 벽을 두네요

칭찬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칭찬이란 게 그냥 내 말에 웃어주고

사람들과 있을 때 나를 찾는 거죠

가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돼요

감정적으로 발전하지 않는 관계는 빙빙 돌기만 할 뿐이죠

"말리카와 크시슈토프"

- 왜 그래? - 아무것도 아니야

무슨 일이야?

- 그래, 안 물어볼게 - 아무 일 없어, 그냥…

어색하네

그래, 말 안 할 거면 나도 말 안 할게

어쩌라는 거야… 얘기하기 싫으면 갈게

그래

진짜?

그래, 갈게

갈게, 나 이런 상황 싫어

나도 이해가 안 돼 나랑 날씨 얘기 하게?

그래, 그럼 갈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소통은 감정을 나누는 거예요

나를 아끼는지 듣고 싶죠

마음을 열고 민감한 부분을 보여주면서요

뭔가 부족한데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깊은 감정 얘기일 수도 있어요

지금 드는 생각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거예요

뭐…

그래요

"율리타와 야체크"

지금 디저트 먹을래?

잊어버리고 있었네

맛있다

- 알레르기 있어? - 어리석음에

그럼 자신을 어떻게 견디지?

에취

- 포드에선 이러지 않았는데 - 그때는 시험 기간이었잖아

불만 접수해야겠어

아직까지는 농담이 한계를 넘지 않았어요

어쨌든 선을 넘진 않았죠

앞으로도 둘 다 선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나한테 '싸가지 얼굴'이라고 한 거 여자들에게 얘기했어

맞잖아, 그래도 그런 표정이 아닐 땐…

- 그럼 뭐? - 귀엽기도 해

그래, 좋네

- 그런 거군, 어르신 - 우리 벌써 어르신이야?

- 넌 그렇지, 난 아니고 - 농담인 듯 아닌 듯

그러다 큰코다쳐, 어떤 식으로든

"율리아와 카밀 '우노'"

- 나 웨딩드레스 입은 거 기대돼? - 그럼, 나 울 거야

- 진짜? - 그럼

우리 첫 춤으로 어떤 노래가 좋겠어?

- 내가 안무 좀 만들까? - 벌써 보이는 것 같네

뭐?

- '50센트'로 시작해도 되지 - 그래

바로 스텝 알려줄게

- 아니야 - 자, 그래…

싫어?

- 안 내켜? - 응, 어색할 것 같아

재미로 추자

- 해보자 - 응?

- 싫어 - 싫어?

- 진짜? - 응

넌 나에 비해 너무 차분해

- 내가 춤추기 싫다고 해서? - 모르겠어

왜 안 웃어?

- 나랑 잘 지낼 수 있겠어? - 넌 걱정이 너무 많아

그게 그렇게 어색하면 나랑 어떻게 춤을 춰?

어색하지 않을 거야

알지? 나는 좀…

어쩌면 내가 감당이 안 될 거야

"율리아, 27 발 치료사"

모르겠어요, 카밀에 비하면 나는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

정말 나랑 대화하고 싶은지 나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어요

- 무슨 일이야? -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많은 게 어색하지 우리가 너무 다른 걸까?

나중에 네가 이게 불편하다 저게 불편하다 그러면서

나도 주춤하게 되는 건 싫어

모르겠어 내 모습을 조금 넣어두고

조용하게 있어볼게 그런 미래는 원하지 않으니까

- 넌 화나면 귀여워 - 그래

좋아

"마르타와 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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