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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Twilight 1957 RM4K 1080p BluRay x265 HEVC AAC-SARTRE
A Commentary by club706
3, n 붙박이 | 2017 쇼치쿠 복원판 | 2:20:39 | 수정1: 싱크/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느낌표/줄임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 수정2: 싱크/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 수정3: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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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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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동경의 황혼

오래간만이네요

어서 오세요

오래간만이군요

상당히 추워졌지요?

몹시 춥네요

오늘은 이쪽으로?

아, 네

가끔 옵니다

새로 오신 지점장은 이따금 직원들과 마시러 오세요

그래요?

오카베가 좋아하겠군요

마침 잘 오셨네

오늘 시골에서 해삼 창자 절임이 도착했어요

그것참 제때 왔구만

그럼 따뜻하게 데워서 좀 주시오

네, 네

아줌마 나도 좀 줘요

뭘요?

해삼 창자 절임요 그리고 술 한 병 뜨거운 걸로

네, 네

겨우 친해지는가 싶으면

다들 바로 본사로 들어가 버리니

그렇지요

하지만 출세해서 가시는 거니

어쩔 수 없지만요

아키미는 오늘 안 보이네요?

친구들과 스키 타러 갔어요

키요키즈 터널을 지나 뭐라고 하는 곳이던데

글쎄, 눈이 350킬로미터나 쌓였다네요

그렇게 올 리가 없을 텐데요

350킬로미터라면 나고야까지 그 정도 거리인데

센티미터겠지요

그래요?

잘 못 들었나

따님은 올해 시집갔나요?

아뇨, 아직 언젠가 가겠지요

굴도 함께 왔는데 드시겠어요?

그것 좋군요

어떻게 해 드릴까요?

나중에 죽으로 해주시오

알겠어요

아줌마 나도 굴 주시오

난 식초 무침으로 주고 나중에 죽으로도 해주시오

네, 네

나도 식초 무침도 주시오

드시겠어요?

꽤 추워졌지요

그렇군요

이거 향기도 좋고

맛있군

아줌마 고향이 시마에요?

아노리에요

그래요 옛날 생각 나네

제 여동생 남편이

나키리 출신이지요

그쪽은 그곳에 대해 좀 아시오?

아니요 잘은 모르지만

카시코 섬까지 가 본 적은 있지요

카시코 섬도 좋은 곳이지요

진주 도매업 하시오?

은행원이오

아주 좋은 곳이죠 바다도 푸르고

그렇지요 수심도 깊어요

전 증기선으로 그 주위를 빙 돌아봤지요

그러고 보면

진주라는 것은

그런 곳이 아니면 자연적으로 자라지 않는다지요

이미 고인이 됐지만

미키모토 씨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안 그렇소?

그렇군요

손님

지난밤에 12시가 좀 지나서였던가

누마타 선생이 오셨었어요

혼자서요?

아니요 학생 두 명 데리고 왔었어요

왔을 때부터 꽤 술에 취해 있었지요

그래요?

그 학생들이 집까지 데려다주는 길에 들렀더군요

폐를 끼쳤네요

아니요, 별말씀을 그렇지 않아요

누마타 그 사람 가끔 오는가요?

아니요 요즘엔 뜸하네요

그래요

저 모자를 잊고 갔더군요

그럼 머지않아 가지러 오겠지요

한 잔 받으시겠소?

고맙소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셨어요?

응, 와 있었니?

추우셨지요?

토미자와 씨는?

저녁때 돌려보냈어요

잘 자고 있네

몇 시에 왔니?

점심때 지나서요

아버지 식사는요?

먹고 왔다

여기요

버선도 주렴

어디에 있는데요?

없는 건가

토미자와 씨가 세탁했나 보구나

거기 맨 밑 서랍에도 없니?

있어요

애 아빠는 잘 있니?

일전에 잡지에 실린

'자유에 대한 저항' 읽었다

그러셨어요?

꽤 재미있더구나

원고 의뢰는 가끔 있는 거니?

요즘 괜찮은 것 같구나

뭐가요?

너희 말이다

차 드릴까요?

응, 추운데 이쪽으로 오거라

너 늦게 가도 괜찮니?

괜찮아요

얼마 전에 누마타 늦게 들어왔었지?

언제요?

술 취해서 들어온 날

자주 있는 일이라

언제였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로 술을 마시나?

요즘 그래요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있나 봐요

뭔데?

다녀오셨어요?

아키코 집에 있었구나

언니 이불 깔아놨어

응, 고마워

아키코

녹차 마실래?

안 마셔

너 집에 안 가니?

어째서?

또 무슨 일 있었구나

무슨 일이야?

누마타와 또 싸웠니?

걱정이구나

아버지

이불 깔까요?

어쩔 수 없어요

잠깐 이리 와 앉아라

대체 무슨 일이야?

괜찮아요

그냥 모른 척하세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라니

가끔 그러는 것 병이에요

혼자서 초조해하는 것

겨우 애가 얌전해졌는데

이유도 없이 괴롭히곤 해요

친구 평판이 자기보다 좋거나

학교에서 좀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하지만 그거야 네가

맞아요

그래서 신경 쇠약에 걸렸어요

내가 한번 만나보마

만나봤자 소용없어요

불쾌해질 뿐이에요

그런 사람이라고요

은행

귀찮은 문제지만 어쨌든 수고해 주시오

그럼

손님이 와 계십니다

알겠어요

- 안녕하세요 - 응, 왔구나

어쩐 일이야?

대출부의 히라키 씨 보러 왔다가 들렀어요

음, 그래

오빠 점심 드셨어요?

아니

아직이야

있잖아요

들어오게

동화인쇄 전무님 고별식은 내일모레 1시부터랍니다

1시라 세이쇼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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