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59 lines.
자막 Soul Incubator
흙탕물
새로운 증기선 '킹'
선주인 J. J. 킹
낡은 증기선 '스톤월 잭슨'
선주인 윌리엄 캔필드는
'증기선' 빌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빌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친구
증기선 킹 취항을 환영합니다
리버 정션 은행 은행장 J.J. 킹
킹 호텔
킹
이 떠다니는 궁궐이
'증기선' 빌이 모는 저 '물건'에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다른 목 좋은 곳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배에 나 혼자 남는 한이 있어도
나는 이 강에 남을 거야
자네 아들한테 전보가 왔어 나흘 후에 온다는군
아버지께
어머니 바램은 제가 학교를 마치면
아버지를 찾아뵙는 것이었어요
토요일 아침 10시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절 알아보시게 하얀 카네이션을 달고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윌리엄 캔필드 주니어
아들 윌리한테서 온 거야
아기 때 이후론 본 적이 없어
덩치가 산만 해졌겠군
분명히 나보다 더 클 거야
스톤월 잭슨 증기선 행 무료 버스
어머니의 날 카네이션 5센트
학교에서 돌아온 킹의 딸
리버 정션 역
킹 증기선 버스
스톤월 잭슨 증기선 행 무료 버스
니들 중에 아버지 찾는 사람 있니?
리버 정션
윌 캔필드 주니어 보스턴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데 입 밖에만 꺼내봐
목을 비틀어 버릴 테니
이발소
요놈 입술에 붙은 따개비 좀 떼어내
어머, 윌리
보스턴에서 여기까지 무슨 일이야?
아버지 보러 왔어
나도 그래
너도 우리 아버지 보면 좋아하게 될걸
이 녀석이 '증기선' 빌 주니어?
배에서 입을 작업복 좀 맞춰줘
배에서 입을 작업복
그녀의 입김이 들어간
어떤 배심원단도 자네를 유죄로 평결하진 않을 거야
한 번만 더 이 배에 저놈이 눈에 띄면
내 손으로 직접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 거야
이건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거야
어느 놈이든 이 배에 있다 걸리면
아들놈이 손봐줄 거야
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줘
내 아들한테 손대지 마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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