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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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hange (2012) (1080p BluRay x265 r00t)
A Commentary by club706
cp | 박희원 님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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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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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세라 페일린을 택한 건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지

부통령에 적임이라고 판단한 건 아니었군요

난 정치 자문을 제공합니다

"스티브 슈미트 선거 전략가"

그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대담한 시도를 해야 했고요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페일린을 데려오겠습니까?

2007년 8월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여보세요?

날 못 죽여서 안달이 났어

누구 말씀입니까?

림보, 해니티, 콜터

날 작살내고 잔치판을 벌이고 있지

작살난 쪽에는 그 나름의 이점이 생깁니다

진짜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니까요

내가 말을 참는 것 같나?

그렇게 보입니다

병력 증파가 효과를 내는데

그걸 입에 담을 배짱이 또 누구한테 있습니까?

롬니, 줄리아니, 허커비

상대 후보들은 전부 확언을 피하고 있어요

지난 토론에서는 의원님도 주저하셨죠

내가 선거에서 질지언정 이 나라가 전쟁에서 질 순 없다고

어느 훌륭한 분이 말씀하셨는데요

그 말은 진심이었어

그러면 말씀하세요

존 매케인은 사람들이 뭐라든 옳은 말을 합니다

의원님 같은 전쟁 포로 경험자를 모아서

수수하게 전국을 순회하시죠

허름한 호텔에 묵으면서

재향 군인회, 해외 참전 용사회에 얼굴 좀 비치시고

맥주도 몇 잔 하시면서 즐기시는 겁니다

그래 맞는 말이야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군

승리에만 정신이 팔리면 내가 누군지 잊게 되는데

전달할 메시지는 하나뿐이니 어렵지 않을 겁니다

무슨 메시지?

존 매케인에게는 국가가 먼저라는 거죠

우리 캠프에 올 생각 있나?

몇 주만이라도 좋네

이번 경선 후보 중 의원님을 제일 존경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빠지겠다고 아내와 약속해서요

그건 알지만 고민 좀 해 봐

생각이라도 해 보게

그러겠습니다 의원님

- 정말이지? - 그럼요, 약속드립니다

좋아 내일 연락하겠네

알겠습니다

고마워 스티비 보이

젠장

매케인 의원이 오늘

캠프의 수석 참모를 교체했습니다

뉴햄프셔 경선은 존 매케인의 승리입니다

애리조나 상원 의원이 대대적으로 부활했는데요

연호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맥이 돌아왔다'라는군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존 매케인이 대승을 거뒀습니다

승리의 맛이 달콤하겠군요

유세 현장에서는 질문이 나옵니다

'수플레가 두 번 부풀 수 있을까요?'

존 매케인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밤이군요

이래도 우리가 죽었나요?

다음 목적지는 백악관입니다

국면 전환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베를린 시민 여러분 또 세계에서 지켜보시는 여러분

우리가 앞둔 과제는 거대하고

가야 할 길은 멉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자유를 향한 투쟁을 이어받았으며

불가능에 가까운 희망을 꿈꾸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가슴의 결의는 굳건합니다

이 역사를 같이 기억하고

우리의 운명에 응합시다

"2008년 7월 24일" 세계를 새로 만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베를린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러다 아픈 아기까지 고치면 우린 쫄딱 망하겠군

"릭 데이비스" 우리가 15% 밀립니다

전당 대회 연설에서도 저만큼 날아다니면...

더 잘하겠지

그럼 세인트폴에 갈 무렵엔 격차가 20%로 벌어지겠어요

"마크 솔터"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마오쩌둥이 이런 말을 자주 했다지

'바닥을 치기 전이 제일 어둡다'

마오쩌둥 명언을 읊으실 때마다 제가 불안합니다

이 친구 모금하는 솜씨가

무슨 인간 ATM 같습니다

라이트 목사 건으로 공격할 수 있잖습니까

- 지금 하시죠 - 절대 안 돼요

동감합니다

저쪽 교회 목사가 '빌어먹을 미국'이라고 하는

영상이 있다고요

이것보다 더 좋은 무기는 없습니다

아무리 선거 유세라도 자식들 앞에 부끄러운 짓은 안 해

그러니 흑인 목사를 공격할 순 없어

그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대 후보는 시사 잡지는 물론이고

연예 잡지 표지까지 도배하고 있어요

베를린에서 20만 명에게 환호를 받았고요

근데 뭘 했길래요?

살면서 이룬 건 하나도 없으면서

세계 제일의 유명인이 됐죠

그런 사람을 쫓아 올라가서 끌어 내리려 할 게 아닙니다

대신 미국 국민에게 물어보죠

간단한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다음 대통령으로'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유명인을 원하십니까?'

그걸로 해 보지

세계 제일의 유명 인사죠

오바마, 오바마!

하지만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유가가 이렇게 치솟는데도

버락 오바마는 해양 시추에 반대하고

전기세를 올리겠다고 하죠?

높아지는 세금과 늘어나는 원유 수입이

오바마의 실체입니다

매케인

아주 좋네요 프레드

저쪽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나가는 줄 알았더니?

이게 그 친구 애인이야

이렇게 안 되게 조심해

내가 말하던 게 이거야

다시 보자

제발 못 보겠어

내가 이래서 그런 거야

어떻게 저러시지?

의원님은 리버먼을 원하세요

그러시겠지

대재앙이야

역사에 남을 수도 있지

역사에 남는 대재앙이겠죠

존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초당적 협력 의지도 보일 수 있어

존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면서

지지자들이 안 그래도 걱정하는데

임신 중지권을 지지하는 유대인 민주당원을 지명하게?

심지어 앨 고어 러닝메이트였잖아

그래선 우려가 식지 않을 거야

의원님이 단임을 약속하면 먹힐지도 몰라요

한 임기 동안 민주당과 공동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요란한 연설로 발표하는 거죠

두 당이 힘을 합쳐

나라에 닥친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요

재선 불출마면 먹힐지도

조 리버먼을 지명하는 거야말로 국가를 우선하는 거지

그게 효과가 있으려면 대회 직전까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해야 해요

말이 샜다간 우파에 끝장나요

전당 대회에서 조 리버먼을 무대에 올린다는

존 매케인의 결단에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유례없이 동요했습니다

조 리버먼을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면

전당 대회에 분열이 일겠죠

내각 인선이면 모를까 부통령은 안 됩니다

잘못된 선택입니다 보수층이 이탈할 거예요

개그 듀오 매케인과 리버먼이

여름에 애틀랜틱시티에서 쇼를 하려나 봅니다

고맙네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린지 그레이엄이 지지를 모으려다 말이 샜습니다

린지 이 친구 못 쓰겠네

위안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론 조사상으로는 임신 중지권에 찬성하는

리버먼 같은 사람을 지명하면

핵심 지지층 40%에서

지지세가 약해진다고 나왔습니다

무려 40%예요

무당층 지지는 거의 얻지 못하고요

어차피 손실뿐이란 겁니다

전화를 많이 돌렸습니다만 어떤 사람들은 리버먼이

전당 대회까지도 못 갈 거라고 하더군요

결국 리버먼 때문에 당이 갈라질 거란 말도 있고요

조가 딱인데 우리 둘 다 이단아잖아

각자 당에서 꼴통들한테 밉보였고

그러니 국민을 통합하는 효과가 클 거야

지지층을 잃고는 못 이깁니다

리버먼 지명은 옳은 일이지만 이기는 길은 아니에요

- 검증 끝난 사람 누구 있어? - 롬니, 크리스트, 폴렌티요

블룸버그는 시도 중입니다

누구랑 해야 이기겠나?

- 이 사람들은 안 돼요 - 한 명도?

오바마 때문에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잖아요

올해는 변화가 필요해요

판을 뒤집을 사람을 지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년 백인 남자로는 판을 뒤집을 수 없어요

그러면...

난 그냥 나가 죽으라고?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는 네 가지를 해야 합니다

무당층을 되찾고 기존 지지층을 흥분시키고

부시 행정부와는 거리를 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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