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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e the Tiger and the Fish 2003 1080p BluRay x265 10bit DTS 2 0-SONYHD
A Commentary by club706
ebs 녹화본 붙박이 | 박선영 님 | 수정: 맞춤법, 싱크(3)/자막 나누기/줄 바꿈, 삭제 장면은 기존 자막에서, くるり 쿠루리 - ハイウェイ 하이웨이 노랫말(출처: aspirinboy.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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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3-11
Download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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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한겨울 여행은

굉장히 추웠다

너무 추워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이건 뭐지? 바나나 초콜릿?

이 차를 타고 갔다

빌린 차인데

깡패들이 하도 노려봐서 긴장했다

'그때 그녀는 숨을 내뱉었다가 다시 들이마셨다'

수족관

휴관이었다

바다

조개껍질이 있었고

부서진 전구도 있었다

그때가 그립다

'그것은 뿌리부터 잘려 나가 완전히 말라비틀어진...'

자고 가자고 했다

내가 그런 게 아니고

그러니까...

조제는 언제나 이 책을 읽었다

한 달 후, 일 년 후

아니, 지금도 읽고 있을지 모른다

이게...

몇 년 전이더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봐

나 대신 좀 해줘

사장님 제가 해도 될까요?

그렇게 해

미안해 배가 살살 아파서

그런데 진짜 이상한 할머니야

그러게

꼭 새벽 아니면 한밤중이야

내가 여러 번 봤는데

백발의 꼬부랑 할머니가

낡은 유모차를 끌고

비틀비틀 걸어 다니는데

왠지 기분 나빠

그 유모차 안에 뭐가 들었을까?

그야 손주가 타고 있겠죠

그게 아니라니까

10년 전부터 끌고 다녔어

그럼 미라네요

미라?

노망난 할머니가 10년 전에 죽은 손주를 태우고 다니나 보죠

말도 안 돼

그 할머니가 사실은 조폭의 심부름꾼이라서

그 유모차에

보물을 잔뜩 싣고 옮겨주는 거래

정말이에요?

글쎄 소문이 그래

무슨 보물일까?

진짜예요?

돈다발 아니겠어?

마약 아닐까?

설마요

그럼 내가 확인해 볼까?

그 할머니 어디로 다녀요?

수고했어

뭐야?

왜 그래?

'치호'로 국사무쌍

국사무쌍이라...

내 마작 인생 중 처음으로 한 번 나온 건데

하필 대타로 할 때라니

츠네오

미미한테 이상한 수캐가 접근하지 못하게 해

우리 미미는 정숙한 아가씨라고

너도 미미 데리고 호텔에 가면 안 돼

가긴 누가 가요?

쿠미코

쿠미코

쿠미코

얼른 봐 괜찮은지 보라고

쿠미코!

아니야 그 사람은 괜찮아

성질머리하고는

지독한 계집애

힘들 텐데 미안하네

얘는 다리가 불편해서 못 걸어

뇌성마비라고 하는 의사도 있고

아니라고 하는 의사도 있어

결국 무슨 병인지 확실히 모르는 거지

그 꼴에 산책을 나가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나왔어

내 입장에선

이런 손녀 있는 것도

남 보기 창피해서

되도록 남의 눈에 안 띄게 다니려다 보니

이런 시간에 다니게 됐지

여기가 우리 집이야

밥 먹고 가겠나?

네?

아침 먹고 가

그건 좀...

싫어?

그게 아니라 아직 일이 안 끝났거든요

잘 먹겠습니다

아니에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요

달걀말이가 맛있네요

당연하지

내가 만들었는데

맛없을 리가 있나?

나중에 배가 아플지도 몰라

달걀 껍데기에 닭똥이 묻어 있었거든

살모넬라

살모넬라?

식중독의 40퍼센트는 살모넬라균이 원인이야

대학생이라면서

그런 것도 몰라?

실수?

그건 누구나 하는 거야

안 돼

선배가 없어졌다고 난리가 나서 찾는데

우리한테 물어보길래

다들 모른다고 했어

너 참 재미있다

그래?

이제 뭐 할 거야? 시간 있어?

왜?

상담할 게 있어서

나한테?

뭔데?

별거 아냐

츠네오

지난번에 네가 빌려준 비디오야 매번 고마워

고맙다, 친구야

늦게 돌려줘서 미안

애액 지옥 편

내가 빌려준 거 아닌데

저기 잠깐만...

좀 참으라니까

무슨 상담이었어?

뭐가?

카나에

취직 문제였어

복지 관계 일을 하고 싶대

복지?

온실 속 화초 같은 아가씨가 할 만한 얘기네

그래서 넌 뭐라고 했어?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했지

뭐?

무슨 말이야?

아니, 그게

걔 좀 귀엽단 말이야

카나에는 참 착한 애라고 해 줬지

비밀 무기를 썼군

그게 뭔데?

눈을 살짝 치켜뜨고 45도 각도로 올려보면서

'너한테 상담할 게 있어' 하면 그게 최강의 무기지

그 공격에 넘어가지 않은 남자는 없어

그 애 얼마 전에 남자 친구하고 헤어지고

여기저기 꼬리 치고 다니나 봐

너도 가능성 있어

정말?

보기보다 가슴도 커

그렇게 좋아?

아냐

아주 좋아 죽는군

가슴이라...

내가 유모차를 밀치진 않았다고요

그냥 안을 보려고만 했는데

할머니가 손을 놔버렸어요

자네가 잘못한 거야

뭐였어?

못 봤어요

뭔지 모르니까 괜히 더 궁금해져요

보물을 진짜 갖고 싶은가 보네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이봐

아저씨들 지금 뭐라고 했어?

난 그냥 재미있자고 한 얘기라고!

저러다 진짜 쳐들어가겠어

할머니한테 조심하라고 해

밥까지 얻어먹었다며?

진짜 맛있었죠

누구?

나야

나라니까

그 뭐냐

지난번에 아침밥 먹고 간 사람이야

웬일이야?

너 혹시... 또 누가 널 덮쳤어?

젊은 남자였어?

아저씨였어

젊은 남자 아냐? 얼굴이 좀...

뚱뚱하고 작은 아저씨였어

누구지?

그런데 나도

식칼을 휘둘렀지

피를 철철 흘리면서

놀라서 도망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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