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icordia

Misericordia (Miséricorde)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Miséricorde 2024 1080p BluRay x265 10bit DTS-QuickIO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줄임말 풀어쓰기

Tags

bluray
Published on: 2025-08-19
Downloads: 266
Hearing Impaired: No
FPS: 24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빵집 제과점

제레미

와 줘서 고맙다

너 보니까 얼마나 좋은지

가슴이 아파요 참 좋아했는데

알지 들어가자

마지막 얼굴 볼래?

가자

장피에르 리갈

시골에서 자란 농부의 아들로서

장피에르는 일찍 독립해 제빵을 배웠고

평생 우리에게 빵을 제공했습니다

곧잘 말하길 그것이 본인 천직이라 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사랑해요

현재형으로 말합니다

사랑은 영원하니까요 잊지 맙시다

기독교인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그저 단순한 통로로서

우리를 사랑과 빛의 왕국으로 인도합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님들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장피에르

이제 우리 주님 앞에 섰으니

사랑하는 부인은 물론

사랑하는 아드님과

우리 공동체를 위해 중재해 주세요

우리에겐 매우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고마워요 장피에르

그럼 저는 이만 갈게요

쉬세요

잘 가렴

잘 들어가

안녕

우리도 이만 가야지

게임 그만하자

킬리안

넌 툴루즈로 돌아가?

운전하면 안 돼 술 많이 마셨잖니

툴루즈는 거뜬해요

장거리 운전인데

오늘 꼭 가야 해?

누가 기다려?

뱅상 방 있는데 여기서 자고 가

폐 끼치고 싶지 않아요

나 혼자 슬픔을 삭이고 싶을 것 같니?

방이 옛날 그대로네

결혼은 했어?

아니

애도 없고?

없어

여자 친구는 있지?

뭐, 좀 험난해 깨지기 직전이야

집에서 안 잔 지 며칠 됐어

오래 사귀지도 않았고

얼마 됐는데?

3년...

거의 4년 됐네

밤새워 야찌 게임 했었지

밤을 새우진 않았지

늦게까지 자주 했잖아

가기 전에 한 판 할까?

별로 안 내켜 어머니한테 가 보자

얼마나 미남이었나 봐

언제였어요?

1년 전에

아직 발병하기 전이었지

출구

- 좋은 아침입니다 - 안녕하세요

괜찮니?

네, 감사해요

잠은 잘 잤고?

네, 푹 잤어요

어머님은요?

한숨도 못 잤어

아침으로는 보통 뭐 먹니?

커피 마실게요

누구 있어요?

여긴 왜 왔어?

너 좀 다시 보려고

날 왜 다시 봐?

전에 같이 놀았잖아

그런 적 별로 없는데

넌 주로 혼자 놀았지

그래서 좋았어

언제 술 한잔할까?

안 될 것도 없지

지금은?

11시라, 문 닫기 전에 장 보러 가야 해

장 보고 마시면 되지

다음 기회가 좋겠어

그러지 뭐

한동안 여기 있을 거야?

글쎄, 모르겠네 여기가 좋긴 해

그물버섯 나오나?

그럼, 꽤 많이 나올걸 비가 잔뜩 왔잖아

오후에 가 볼까

그래, 그럼

나중에 또 봐

그래

오늘은 버섯 못 찾아

초승달 뜰 때 돼야지

그게 언제야?

몰라 안 찾아봤어

벌써 일 끝났어?

일을 몇 시에 시작하는데

글쎄 몇 시에?

새벽 5시

일찍이네

왈테르 말이 네가 찾아왔다던데

너 왈테르 좋아했냐?

그럼

내가 보기엔 깔보는 것 같던데

왜 그렇게 봤어?

내가 걔 만나면 싫어했잖아

걔랑 노는 거 이해도 못 했고

그랬나?

그래

어쩌면 네가 질투했었나 보지

날 독차지하고 싶어서

살 좀 붙었네?

아직 민첩한지 좀 보자

뭐 하냐?

그렇게 버섯을 찾나요?

난 안 찾아요 시간도 없고, 얘가 찾죠

내가 찾은 거 봐요

근사한데요

그렇죠?

먼저 갈게요 킬리안 데려와야 해요

둘이 왜 싸웠죠?

그냥 장난친 거예요

왈테르와 관련된 건 아니겠죠?

왜 그걸 물으세요?

여기 오래 있을 건가요?

모르겠어요

마르틴이 좋아하더군요

혼자 계시고 싶겠죠

글쎄 그런 성격이 아닌데

많이 아끼더군요

여기 인수할 마음 없어?

상업 제빵을 오래 해서 감을 거의 잃었어요

괜한 얘기를 했네

툴루즈로 돌아가고 싶겠지

더 있어도 돼요?

오늘 밤에?

어쩌면 며칠 더?

늘 여기가 좋았어요 더 있고 싶네요

빵집은 고민해 볼게요

3개월 전에 문 닫았어

이젠 다들 빌뇌브 가서 사

거기 빵은 맛이 없다더라

게다가 빵 사려고 15km나 가?

마트에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안 그래?

동네 빵집의 시대는 지났지

카페도 마찬가지고

여름에만 반짝 바쁘고 파리만 날리지

아무튼 네 마음대로 해

왜 그렇게 부정적이니?

그래요

킬리안 갈까?

어이! 그만 가자

잘 가렴

인사해야지

그래!

이제 좀 먹어 볼까?

저 진짜 있어도 돼요?

물론이지

제레미 너니?

거기서 뭐 해?

목이 말라서요

무슨 일이야?

별거 아냐 일 시작 전에 잠깐 보려고

왜?

빵집 정말 인수하게?

나도 몰라 아니, 아닐 거야

엄마한테 괜히 환상 심어 주지 마

내가 한 얘기 아냐

여기 왜 있는데?

그거랑은 별개야

그래?

너 우리 엄마 좋아하지?

그래

그렇긴 한데...

난 이만 일 하러 간다

좋은 아침

뱅상 방금 갔어 간발의 차로 놓쳤네

너 보러 온 거야

술 한 잔 줄래?

좋아 들어와

파스티스 아니면 맥주?

파스티스가 좋아

앉아

이 큰 집에 혼자 살아?

그래

결혼은 안 했어?

안 했어

난 여자들이 좀 어려워서

부모님은 건재하셔?

아니

Misericordia subtitles in other languages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