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partment Job

The Apartment Job (아파트)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The Apartment Job S01E06 1080p NF H265-MiR
A Commentary by MiR릴

Tags

webdl
Published on: 2026-07-29
Downloads: 13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박해강 씨, 죄송한데

저 내일부터 못 나와요

아니, 갑자기 이러시면 곤란하죠

아, 박해강 씨도 갑자기 저 자르셨잖아요

잔금 다 받으셨잖아요 받았으면 해야죠

아, 2주 동안 와이프 해 드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박해강 씨 어차피 그렇게 원하던 회장 됐잖아요

우리 가족한테는 강하리 씨가 꼭 필요합니다

아, 박해강 씨 어차피 그 말하는 가족

- 가짜잖아요! - 가…

- 어? 허! - 뭐라고?

가짜?

어머머머머, 당신들

아니, 그러니까

자기들

가짜 가족이었어?

그랬구나

어~ 세상에, 그랬구나

아니, 내가 안 그래도 이상하다 싶었어

무슨 자식들이

애비한테 손모가지를 자른다고 하질 않나

엄마한테 누나라고 하지를 않나

뭐 이렇게 막돼먹은 집안이 있나 그랬는데

그래서 그랬구나

하하! 이게 다

가짜였구나, 어~

아니, 가짜라니요

잘못 들으셨어요

- 어~ - 어…

'간이 짜다'

'오늘 저녁 간이 짜다' 그 얘기 하고 있었어요

아! 어!

- 하하하하! - 어어, 맞다, 자기야

오늘 김치찌개 간이 좀 짰잖아요

- 그래, 좀 짰어 - 짜잖아요, 짰잖아요

짰어

김치찌개는 김치찌개고

내가 이 두 귀로 분명히 들었어요

'그 가족 어차피 가짜잖아요!'

잘못 들으셨다고요!

하하하하!

그게 말이 돼요?

그런 짓을 우리가 왜 합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왜 할까?

그런데 자기들 이거 보통 문제 아니야

자기들은 이 아파트 전체를

속인 거야

아, 여사님, 그게 아니라…

근데

이렇게 가짜 가족까지 만들어 가지고

회장이 되려고 했던 이유가 뭘까?

무슨 꿍꿍이일까? 꿍꿍이가 뭐야?

- 아니야, 난 알 필요도 없고 - 여사님…

박 회장님, 아니다

박해강 씨

당신

당장 사퇴하세요, 응?

이거는 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내가 당장 가서 아파트 게시판에 이거 다 올릴 거고

비켜 봐, 비켜 봐

엘베 점검 중인데…

에이, 이 엘리베이터는 그냥 염병할, 맨날

에라, 이 사기꾼들아, 아우

- 여사님, 여, 여사… - 아…

아악!

비상사태! 비상사태!

장숙진 여사가 우리가 가짜 가족이라는 걸 알았다

네?

지금 아파트 게시판에 올린다고 난리인데

반드시 막아야 한다

왜 이러는 거야? 어?

어머머머머

네트워크 연결이 왜 안 되냐고

어머, 이 아파트 왜 이래? 정말

아, 29층에…

왜 꼼짝을 안 해?

더는 못 버티겠어, 더는 못…

아이고, 아이고머니나

왜 이래? 어?

여사님, 죄송합니다

문도 안 열려, 어머

어우, 이거 왜 이래?

어우, 정말!

이놈의 아파트 진짜

못 살겠네!

와, 프랑스제라 그런지 향기가 역시, 응?

나 핸드크림 처음 써 봐, 하정 씨

뭘 내 거까지 챙기고 그래

퇴사 선물이에요, 소장님

아…

하정 씨 이럴 때마다 나 진짜 심장 떨려

제가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서 회장님도

본인 임기 때까지만 해 달라고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회장 바뀐다니까 바로 들어온 거야?

아, 서 회장 그 양반

회장 떨어져서 지금 입장이 곤란해

아니, 회장 자리 뺏길 거라고

예상한 사람 우리 중에 누가 있어?

그분한텐 내가

기회 봐서 적당한 때 말씀드릴 테니까

그때까지만 부탁 좀 하자, 하정 씨

아, 당장 하정 씨 없어 봐

우리 아파트 진짜 큰일 난다니까

언니

아까 그거 진짜 오해야, 어?

우리 회사 클라이언트 아들인데 잠깐 봐 달라고 해서

하…

변호사가 그런 일도 해?

집까지 와서?

아니, '엄마'는 또 뭐야?

아, 어떡하겠어, 신입이?

까라면 까야지 별수 있어?

아, 그리고 걔가 날 엄마보다 더 좋아해, 어?

가끔 막 엄마라고도 부른다니까

하…

아니, 힘들게 공부해서 변호사 됐는데, 어?

그런 뒤치다꺼리나 하니까 내가 속상해서 그러지

어, 이제 못 한다고 얘기했어

아, 근데 언니

아직 일정 남았는데 왜 이렇게 빨리 들어왔어?

아니, 회사에 일이 좀 있어서

응, 미리 얘기라도 좀 해 주지

나도 준비 좀 하게

무슨 준비?

어?

아, 아니, 뭐

공항에 마중이라도 나갔을 거 아니야

어, 줘, 내가 들게 어우, 무겁겠다

프랑스는 어땠어?

아, 뭐, 좋았는데

매운 게 먹고 싶긴 하더라

아유, 또 이렇게, 어?

해외 나갔다 온 티를 촌스럽게 내요, 그냥

기억나죠?

장숙진 여사님 어젯밤 문고리 사투 끝에

집에 다시 올라가시는 거 확인했고

곧 있으면 아침 운동 하러 나오실 겁니다

오케이, 접수

비상시국이니만큼

한시적으로 스킨십 폭넓게 허용합니다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 아우! - 어!

다치지 않게 조심해, 자기야

자기가 지켜 주면 되잖아~

내가 지켜 주잖아~

- 갈까? - 어

아이고

티 난다, 티 나, 가짜인 거, 응?

딱 봐도 가짜네

어느 부부가 그렇게 손을 꼭 잡고 뛰어다니냐?

아우, 정말

아휴, 진짜

어, 저희가 독서 모임 멤버였는데요

제가 도서관에서 저 사람한테 첫눈에 반했거든요

아, 우리 첫 키스는 가로등

첫 키스~

안 궁금하다

안 궁금해, 안 궁금해

아! 안 궁금하다!

여사님!

일주일

일주일만 절 좀 기다려 줄 순 없습니까?

일주일?

아니, 일주일 동안 대체 뭘 하려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잠깐의 기회를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

여기 기억 안 나세요?

컷, 컷, 컷, 컷, 컷!

아, 너무 공허해요

왜 이렇게 딱딱하죠? 어?

진정성을 담아야죠, 다시!

진정성

여기 기억하세요?

여사님과 제가 하나가 되어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목이 터져라 외쳤던 곳 아닙니까?

우리의 투쟁의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던 그 빛나는 기억

저는 제 가슴속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 좋아

그 기억 나도 좋다고

그래서 아파트값도 오르고

그거 나 자기 인정한다고

근데 대체

가짜 가족까지 만들어서

그렇게 기어이 회장이 되려고 했던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가짜 가족 아니라니까요

전 정말 와이프를…

흐음…

사랑합니다

하, 퍽이나 사랑하네요, 어?

'내가 이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생각하고 해야죠

- 다시! - 그렇지

More Korean subtitles for The Apartment Job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