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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of Anger 1967 Arrow 1080p BluRay x265 HEVC AAC-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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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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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줄리아노 젬마

리 밴클리프

리 밴 클리프

황야의 분노

크리스타 린더 엔니오 빌보, 루카스 아만

안드레아 보식 페페 칼보, 조르지오 가르지울로

촬영 / 엔조 세라핀

편집 / 플랑코 프라티첼리

감독 / 토니노 발레리

클리프턴

안녕하세요, 코빗 씨

오늘은 내놓으신 거 없나요?

없어, 얼른 그거 치워 보기만 해도 역겨워

전부 클리프턴 주민들이 내놓은 건데요

꺼지라고!

- 안녕하세요 - 방금 봤어, 스콧?

다들 나를 '애꾸눈 빌'이라고 부르지만

우리 마을이나 애리조나 통틀어 이건 아무도 못 할 거야

그럼요, 서부 최고의 솜씨를 가지셨으니까요

이 더러운 거지 자식

내가 내놓은 빈병 더럽히지 말라고 했지?

다시 사용할 건데 너 때문에 닦아야 하잖아!

더러운 돼지 자식 다른 쪽 눈도 없애 주마!

애꾸눈 빌이 뭘 몰라서 그런 겁니다

병은 제가 닦아드릴게요

다시는 날 건드리지 마

이 재수 없는 자식아!

무슨 일이지?

클리프턴에서 총성이 들린 건 오랜만인데

누가 총을 쏜 거지? 미치광이야, 주정뱅이야?

별일 아니었어

에이벨 머레이가 애꾸눈 벨 등에다 총을 쐈지

어디 가는 거야? 오물은 치우고 가야지

여기로 오면 가게에 냄새 밴다고

뒷문으로 가

- 누가 총을 쐈죠? - 내가 쐈어요, 나이젤 씨

총열을 청소하느라고요

가끔 당신도 그러는 게 좋을걸요

아직 총을 찾을 수 있다면 말이죠

여기선 내가 법이에요

클리프턴에선 이게 낡은 무기보다 강력하죠

냄새가 지독하군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찍 어딜 다녀오세요?

밤새 정신없었죠

출산을 도왔고 심한 설사도 치료했고요

다들 무사한 거겠죠?

출산이라면 퍼킨스한테 물어보면 될 거예요

퍼킨스 부인이 쌍둥이를 낳았죠

설사 환자는 커처 판사의 암말 중 한 마리였고요

얼른 들어가 봐요

스콧!

그거 다 치우고 나면

비비안 영업장 앞에 좀 깨끗이 쓸어줘

네, 밀러 씨

안녕, 그웬

잘 있었어, 스콧?

오랜만에 만나네

그웬, 얼른 들어가

너무 남들 눈에 띄면 팔리질 않으니 들어가

뭐야?

여기 구경하러 왔어? 얼른 청소나 해

다 끝나면 날 불러 25센트 줄 테니까

괜찮아요, 비비안

돈은 받을 생각 없어요

제가 여기 있을 때 많이 도와주셨잖아요

그때 넌 아직 어린애였지

뭘 찾으세요?

마구간을 찾는데

오른쪽 길로 쭉 가다 보면 밀러 씨의 마구간이 있어요

보면 아실 거예요

하룻밤 푹 잘 만한 곳은?

술집에 묵으시면 돼요 방금 지나쳐 오셨죠

호텔 겸 도박장 겸 술집 겸 식당이에요

1달러 벌고 싶나?

- 내 말을 마구간에 넣어주게 - 알겠습니다

이름이 뭐지?

스콧이에요

성은?

그냥 스콧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아버지를 모르거든요

그럼 어머니는?

다들 메리라고 불렀어요

메리?

그걸 성으로 써도 되겠군

스콧 메리라고 부르는 거지

스콧 메리로 이름을 바꾸면 다들 절 비웃을 거예요

그럴지도 모르지

누군가 비웃는 걸 막을 힘이 없는 건가?

말을 마구간에 넣고 술집에 와서 돈을 받아 가

난 탤비라고 한다

이 녀석도 부탁해요, 머프

잘 보살펴 주세요

이 녀석을 데려온 것만으로 1달러를 벌었어요

이 안장 좀 봐요

가죽으로 만든 수제 안장이에요

1달러로는 뭘 할 거야?

잘 모아둬야죠

이제 8달러 모았어요

10달러만 더 모으면 상점에서 권총을 살 거예요

권총을 사서 뭘 할 건데?

날쌘 총잡이의 시대는 갔어

한때는 은행의 돈보다 좋은 권총이 더 값어치 있었지

OK 목장의 닥 홀리데이가 죽고 나자

그의 총을 갖겠다고 다들 혈전을 벌였어

닥은 서부에서 제일 빠른 총잡이였어요

- 권총이 아니라 그의 손이요 - 권총도 손도 빨랐지

총 한 자루에 평생의 경험이 담겨 있거든

상대보다 빠르게 총을 꺼낸다고 다가 아니야

내가 모르는 비결을 상대가 알면 당하는 거지

나 때는 그런 비결을 남김없이 배우지 않으면

무덤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어

전 콜트 권총을 사서 차고 다닐 거예요

그때 가서 다들 날

아비 없는 자식이라 부를지 보자고요

지금은 목제 총으로 연습만 하지만

빗자루질 하는 것보단 낫죠

안 그래요?

너한테 총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었어

내가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이긴 하지만

말을 잘 돌보면 탤비 씨가 1달러 주실지도 몰라요

탤비?

네, 그 손님 이름이에요

탤비...

분명히 들어본 이름인데...

- 어디서요? - 여기서는 아니야

오래전에 들어 봤어

안타깝죠

그렇게 예쁜 꽃도 며칠 후면 죽어 버리니까요

아버지가 당신 같은 사람과 대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알았어요?

에일린

에일린!

안녕하세요, 커처 판사님

제가 여기 온 건...

스콧, 넌 착한 녀석이지만 아비 없는 사생아야

네 엄마는 비비안 스킬 밑에서 일한 여자고

네 아비가 누구일지 알 게 뭐냐고

그 영업장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드나들었는데

그러니 내 딸은 감히 쳐다볼 생각도 마

아비도 모르는 자식

내 딸과 한마디도 하지 마

이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천한 자식

내 말 알아들었어? 아비 없는 자식아

부인이 무사히 출산을 잘 했다지?

이제 내가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

그런 소리 하지 마

자네도 수고했어, 퍼킨스

한 번에 아이 둘을 얻다니 정말 축하하네!

쌍둥이들의 건강을 위해 건배!

건배

- 한 잔 더 해 - 뭐든 삼세번은 해야지

그래, 아이도 많고 돈도 많으면 좋지

- 난 다른 얘기를 한 건데 - 돈을 위하여 건배!

돈 받으러 왔군

이리 앉아

뭘 꾸물거려?

위스키 한 잔할 텐가? 스콧 메리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이 친구는 내 손님이오 위스키 한 잔 주시오

여기 분이 아니시죠?

이놈은 똥이나 푸는 놈이에요

길바닥을 쓸기도 하고 이 술집 앞도 청소하죠

여기 들어와서 앉을 자격이 없는 놈입니다

술을 마시고 싶으면 주방으로 가라고 해요

- 손님들도 거슬려 하고... - 위스키 한 잔

알았어요

이 녀석 좀 쫓아내 아니면 내가 직접 할까?

똥이나 퍼 나르는 놈과 같이 술 마시란 거요?

내 말 못 들었어? 당장 여기서 나가!

스콧 메리는 내 손님이오

나나 내 손님이 원하는 한 여기서 같이 마실 거요

이봐, 외지인 클리프턴은 우리 마을이야

동네에 골칫거리는 필요 없어

흠씬 맞고 쫓겨나기 전에 입 다물고 있어!

날 쫓아내려면 총을 써야지

- 얼마든지 - 안 돼!

저쪽이 먼저 총을 뽑은 다음 내가 총을 쏜 건 봤겠지

퍼킨스는 허풍을 떤 것뿐인데

절대 댁을 쏘지 않았을 거요

이곳을 지나가는 외지인이 그런 걸 어떻게 알겠소?

얼른 마시고 가자고

시체 옆에 오래 머물면 안 돼

처음 마셔본 건가?

그럼 한 잔 더 해야겠군

정숙하세요!

다들 정숙하세요 정숙하세요!

증인들의 증언을 들은 후

나, 커처 판사가 법의 이름으로 판결할 겁니다

하트 퍼킨스는 공격 행위 도중 사망했으며

프랭크 탤비는 합법적인 자기방어를 한 것뿐입니다

네 분수를 깨닫게 해주지

질문 하나만 더 하죠

탤비 씨는 사람을 죽인 게 이번이 처음입니까?

자기방어의 일환으로요

아뇨,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죽인 사람 수를 세지는 않아요

이로써 재판을 마칩니다

잠깐만, 넌 내 말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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