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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parade of roses 1969 1080p bluray x264-usury
A Commentary by club706
이소브(2017.03.22) | 2017 4K 복원판 | 수정: 맞춤법,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느낌표 제거, 오탈자, 중간에 게이 바에서 게이 보이가 부르는 노랫말 추가(영자막 거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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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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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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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나는 상처에 칼날이자 사형수에게 집행자다

장미의 장례 행렬

날씨 좋네

너무 눈부셔

이제 됐지?

햇빛에 약해

부엉이 같군

뭐라고

그거 줘

어때 이 근육?

그 의자 한 팔로 들 수 있어?

당연하지 이쯤이야

여기 지퍼 좀

어때?

예뻐, 에디

머리를 세워 볼까?

그것도 좋겠는데

헤어지기 싫어

계속 일해 에디

하지만 어떻게?

조금만 참아

레다를 내보낼게

그럼 너는

마담이 되는 거야

마담은 복수할 거야

마약 일로

제기랄

레다 새끼

필래?

마담 아냐?

설마

맞아

돌아보지 마

미행한 걸까?

그럴 리가

레다가 확실해

마담이 가만있을까?

뭘 어쩌겠어

무서워

에이, 레다 새끼

그냥 무시해

그만해

손을 내 보세요, 여러분 어서요, 어서

뭐 줄려고?

깔끔하게

이게 뭐야?

아무리 봐도 여자로 보이는데

언제부터 이 일을 하고 계세요?

4년쯤 전에

4년쯤 전

어떤 동기로 게이 보이가 됐어요?

역시 자신이 여자가 돼보고 싶어서

여자가 좋은가요?

아뇨 여자가 되는 게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나요?

지금은 정말 즐겁습니다

남자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은 없는데요

진짜 여자가 되고 싶나요?

거기까지는 아니요

언제부터 게이 보이로 살았죠?

작년 12월부터요

왜 게이 보이가 됐나요?

좋아서

뭐가 좋은데?

게이가

게이가 좋다는 건

남자가 좋다는 거?

아뇨

그게 아니라

일단 좋아하니까 게이를 좋아하니까

게이 보이가 좋다?

왜 좋아졌는데?

타고난 거죠

타고났다고?

어머 선생님 간만이에요

정말 재밌는 데야

내가 너무 과했나

너무 야했어요

이거 뭔지 알지?

이게 뭘까?

모른 척은 알면서

치우세요 부끄러워요

게이 바도 변했군

장소가 다르니까요

그럼요, 선생님

아카사카 때가 좋았는데

그립네요

저게 그때 마담이에요

우와, 예쁘다 우아하네요

마담 전화요

잠깐 실례

여보세요?

이다 씨

어디세요?

자르단?

이리 오세요

잠깐이라도 기다리니까

그럼 꼭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지금이 몇 시야?

죄송해요

빨리도 출근했네

버릇없는 애야

그런데 그거 가져왔어?

어디 가는데 토니?

어디 가냐?

위험하잖아

에이, 제발 좀

안 되겠네

그만해

좋아

내가 하지

그냥 가만있어

나한테 맡겨봐

비켜봐

내가 해볼게

이런 것은

저리 좀 비켜

여기를 만져볼까?

더 안 나와

이러면 어때?

똑같아

이리 돌리면

더 안 나오잖아

나와라

좋아, 좋아 뭔가 되겠어

전자 기기는 때려 줘야

망가지겠다 그만해

좋아지는데

좋아, 컷

여기까지만

20피트 남았네

이쯤이면 됐어

대마초가 당기는데

에디 녀석 늦네

바나나 껍질이나 태울까

수면제 20개 있는데

나 하나

약해서 별로야

안약도 효과 있지

삼켰나요?

기분 나쁘네

멋진데

장미의 장례 행렬

정말 뻔뻔한 애라서 열 받아요

화낼 거 없어

요즘 애들은

사고방식이 달라

봐주니까 기어오르지

너무 쪼아대면

애들이 붙어 있겠어

아무튼 매너도 없고 그냥 교태만 떨어요

시대가 변했어 시대가

하지만

게이 보이로서 자긍심이 필요하잖아요

프로라면 프로답게

뭐 하는데?

베었어

피까지 나네

여기, 봐줘

별것도 아니네

줘봐

이제 티 안 나지

너무 신경 쓰지 마

미안해요

나 정말 불안했어

뭐가?

버려지나 해서

걱정 마

정말로?

정말이야

당신

에디가 좋아 내가 좋아?

그걸 몰라서 물어

누나 시간 있어

같이 놀자

파졸리니 감독

어디 아파요?

아니 괜찮습니다

혼자야?

이젠 괜찮아요

어때? 다방에라도

시간 좀 내줘

사람은 각자 오랫동안 만들어온 가면을 쓰고 있다

단 하나의 가면을 평생 쓰는가 하면

여러 개의 가면을 적당히 바꿔쓰기도 한다

맨얼굴의 특징을 강조한 가면도 있지만

맨얼굴과 완전히 다른 가면도 있다

아주 어설퍼서

바로 티가 나는 가면도 있지만

웬만해선 맨얼굴인지 가면인지 모를 만큼 잘 만든 가면도 있다

사람은 남을 대할 때

늘 가면을 쓰고

가면을 바라본다

상대가 설사 가면을 벗는다 해도

바로 맨얼굴이 드러난다고 장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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