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ce Storm

The Ice Storm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The Ice Storm (1997) Criterion (1080p BluRay x265 afm72)
A Commentary by club706
up | 수정: 맞춤법, 자막 나누기/줄 바꿈, 작은따옴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Tags

bluray
Published on: 2025-04-29
Downloads: 71
Hearing Impaired: No
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승객 여러분!

뉴욕 중앙역에서 출발한 이 기차가 다시 운행됩니다

다음 역은 코네티컷주 뉴케이넌입니다!

코네티컷주 뉴케이넌입니다!

릭 무디의 원작 소설 기반

1973년 11월 발간된 판타스틱 포 141호에서

리드 리처즈는 반물질을 아들에게 써야 했다

아들이 괴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에 익숙한 전개로

주인공들은 다른 초능력자와 달리

가족처럼 지낸다

힘이 세지면

무의식적으로 서로를 공격할 수 있다

이것이 만화의 핵심으로

가족은 서로의 반물질이다

가족은 자신을 만들어낸 텅 빈 공간이지만

죽어서도 돌아갈 곳으로

이는 역설적인 교훈이다

가까워질수록 공허함은 더 커지는 것이다

도스토옙스키는

기독교 중심의

현대 사회에 대한 딜레마를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리베츠

작가가 말하는 건 종교 선택의 자유예요

정의를 좋아해도

이성적이기에 불의를 택하는 거죠

실존주의로 보입니다

독특한 해석이다만

실존주의는...

리베츠!

나도 도스토옙스키 팬이야

네 얘기 잘 들었어

'백치'는 읽어봤니?

'백치'?

'죽음의 집의 기록' 만큼이나 훌륭해

알려줘서 고마워

'백치'야!

리베츠를 사랑하게 됐어

꽤나 잘 사는 집 딸이긴 한데 좀 불쌍해

낡은 청바지에 털이 부스스한 조끼를 봐

게다가

엄마와 계부, 의붓동생은 스위스로 스키를 타러 간대

추수 감사절에 걔만 빼놓고

그걸 어떻게 알아?

작년에도 그랬거든

리베츠는 혼자 뉴욕에서

그 커다란 집을 지키는 거야

돈뭉치만 가지고 집에 갇혀있는 꼴이지

프란시스가 또 가로챌까?

네가 찍은 애는 다 건드리잖아

입도 뻥긋하지 마

벌써 말했구나

물 좀 갈아서 써

너한텐 물이겠지만

내겐 아마레토와 브랜디가 가미된 맛있는 술이야

이 굉장한 녀석을 희석시켜 주는 조합이라고

태국 향기도 나지

미쳤어? 이게 얼마나 비싼데!

프란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넌 형편없는 중독자야

혁명이라도 터지면

우린 모르는 사이로 하자

넌 교육대로 잡혀갈 거야

난 얽히기 싫어

이건 분명히 해야지

너와 나는 차원부터가 달려

넌 머저리 숫총각이고

난 밤의 제왕이지

넌 날 질투하는 거야

폴, 전화 받아

명심해, 너 지금 완전히 정신 나갔으니까

말조심하는 게 좋아

너 잘났다

여보세요

폴이니?

네, 아빠

너로구나

잘 지내지?

그럼요

다행이구나

수요일 4시 40분 기차 맞지?

목요일에 갈게요

그럼 너무 늦잖니?

하지만 그 기록은 공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해야지

여동생이랑 얘기도 하고

엄마랑 아빠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어리광도 좀 피우고 그랬으면 좋겠구나

알았어요 아빠

고맙다 기다려라

웬디 오빠랑 통화할래?

어서!

안녕

내 물건에 손 안 댔지?

내 방은 출입 금지다

그런 걱정은 집어치워

지금 보고 있어?

뭘?

또라이 닉슨 인터뷰

저런 놈은 총 맞아야 해

정치 얘기는 그만하거라

순 거짓말쟁이야

3월 21일에 딘이 사안을 전했어요

워터게이트 뇌물에 관한 모든 일을요

그렇다면 존 딘의 보고서는 어디로 갔겠어요?

애초에 없었던 거죠

그래 너 잘났다

더 마실래?

됐어

늦겠어

알았어

3월 24일에는...

웬디

웬디, 진정해 난 그런 데 관심 없어

이 나라 전체가 끝장난 거라고

그리고...

저녁 차려 놨다

카버 씨네 전화번호 알지?

안녕, 폴

- 네 - 그래

뭐 특별히 먹고 싶은 거라도 있니?

간식이라도 괜찮아

- 괜찮아요 - 잘 지내지?

다음 주에 보자 사랑한다

저도요

그래 끊으마

갔다 오마

제발 10시 전에는 자렴

아주 피곤하지 않으면

잠들기 전에 그날의 일을 기록합니다

그건 살아있는 역사가 되죠

미국 시민 자유 연맹 자선 공연에

해리 림도 왔더군

그 사람이지?

성인물 '목구멍 깊숙이'의 주인공?

- 맞아 - 걸작이지

표현의 자유를 위해 왔겠지

남편하고 봤어

낭만적인데

영화는 별로였지만

극장에서

혈기 왕성한 젊은 애들과 같이 보는 게 왠지...

죄송해요!

- 맙소사 - 죄송해요

죄송해요

괜찮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라, 마이키

그냥 놔둬 부엌에 가봐

- 괜찮아 - 종이 수건 좀

샌디 형을 도와주렴

별거 아냐

괜찮아 고마워

부부 상담 그룹을 바꿨어

대부분 노인네들이야

젊은 여자도 간혹 있긴 하지만

파시머 박사와 계속 상담할 거야?

우린... 그만두기로 했어

그게 무슨 소용이야

테드 말이 맞지

가서 열만 받고

결국 집에 와서 침대에서 화해하잖아

우린 그런 거 할 필요 없어

신파극 따위 필요 없지

우리의 유일한 싸움거리는 상담을 받을까 말까였다고

당신이 이겼군

안 해도 돼

괜찮아

하지 마

만지지 말라고

괜찮다니까

알겠어

키 파티에서 만났다잖아

키 파티?

캘리포니아에서는 인기래

로스앤젤레스에 갔을 때 남편이 억지로 데려갔대

남자들의 차 키를 모아놓고

여자가 아무 열쇠나 집어서 열쇠의 임자와 자는 거야

딴 남자랑 눈이 맞아서

둘 다 이혼하고 같이 살기로 했대

원래 남편은 큰 충격에 휩싸였지

웃기지?

뭐가 웃기는데?

정말 웃겨

이름도 외설스럽잖아

말도 안 돼

걔는 벌레만도 못해

절대...

부모님이 오셨나 봐

걔 정말 밥맛이야

음식이 덜 익은 것 같아

식중독 걸리겠군

요 녀석

맛 좀 봐라

아빠!

그만 끊고 어서 자

아빠는 파시스트야!

그랬다면 진작에 널 여군 학교로 보냈겠지

어서 자!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