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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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Blood 2018 1080p NF WEB-DL DD5 1 x264-NTG KOR
A Commentary by nortwing
Netflix Official subtitle , runtime 01:32:28 , Frame rate 23.976 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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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4
1080
Published on: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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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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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보비?

엄마? 보비?

"인내, 평화, 기쁨, 사랑"

엄마?

보비?

열지 마

리처드?

다들 어디 있어요?

그 문 열지 마 크리스틴

난 너를 사랑하듯이 저들도 사랑해

정말 바라건대...

되살릴 수 있다면 좋겠어

그럴 수도 있었지만...

근데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어

이번엔 노력했고 정말 애썼는데

이건 소용없어

소용이 있다면 좋으련만

더 늦기 전에 도망가

어서!

미안

제가 가족을 이용하니까

가족은 더는 저를 곁에 두고 싶어 하지 않아요

친구들도 이제 멀어졌죠

젠장, 저도 제가 지긋지긋할 때가 있더라고요

골목과

다리 밑에서 살다가...

이 멋진 공원을 발견했어요

정말 넓어서 내키면 길을 잃을 수도 있죠

그러던 어느 날

길 건너에 있는 빌딩으로 이 괴짜들이 들어가는 걸 봤어요

터널을 통해서

신기한 일이라는 양 지켜봤죠

그 안은 어떤 상황일지 궁금했어요

먹을 거나...

약이라도 있나 하고요

그래서 여기 오게 됐어요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근데 이게 아마 '신의 섭리' 뭐 그런 건가 봐요

이곳을 알게 되고 여러분을 만난 것과...

저기 쌓여 있는 음식도 말입니다

제 이름은 에디고 중독자입니다

- 고마워요 - 고마워요, 에디

제 이름은 엘리고 중독자입니다

- 어서 와요, 엘리 - 안녕하세요, 엘리

죄송해요

새로운 곳에서 다시 또 이러려니 힘드네요

괜찮아요

이번에 여기로 이사 왔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처음에는 술 한 잔이었죠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엄청나게 퍼마셨어요

중독자였지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괜찮아 다들 어느 정도는 그래'

그러면서...

'이건...'

'조절할 수 있어 별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죠

근데 등을 다쳤어요

그 인간들이 이 약을 줬습니다

이 망할 약을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통증이 누그러졌죠

죄송해요, 무슨 약인지는 말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 약이 인생을 병들게 했고 그건 제가 원했던 바였어요

그리고...

남편이 저를 떠났지만...

솔직히 그건 별로 괴롭지 않았죠

하지만 아이들을 뺏겼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아이들보다 약을 더 원했으니까요

이런 말을 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어쨌든 애들은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렸으니

새 친구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우리 롤라는 집안에서 연기 냄새가 나면 질색해요

- 저희 막 이사 왔어요 - 시끄럽더라고요

최근에 동네가 아주 소란스럽네요

나사, 못과 날카로운 모서리

그러면서 말로는 이 동네 치안을 위해서라나

- 그렇군요 - 난 안 떠나요

우리 집은 절대 안 팔아요

저희는 그냥 집을 빌린 거예요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꽤 넓어

그래

동네가 썩 좋지는 않아 좀 위험해

이런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아니, 너 아니었으면 난 절대 못 했을 거야

진짜 고마워

응, 애들은 잘 있어

"화재경보기"

올라가, 얼른

에이미

에이미

얼른 가 불났을 수도 있어

불난 게 아니라 멍청한 제 오빠 짓이에요

네 어머님께 전화했다

오자마자 사고를 많이도 쳤구나, 카일

싸웠고

학교 기물을 훼손했고

그리고 또 싸웠지

변명이라도 있어?

게시판에 낙서한 건 저 아니에요

이 학교에 다니려면 애교심이 있어야 해

- 여기 다니기 싫어요 - 그럼 나오지 마라

이번 주는 오지 마

밖에서 어머니를 기다려

미건, 들어와

미건

정학당했어?

- 교장은 밥맛없어 - 그러게

진짜 밥맛없지

두 번째는 싸운 것도 아니었잖아

네가 실컷 두들겨 맞은 거였지

맞아

넌 무슨 짓 했는데?

게시판에 낙서했어

왜?

잘 그렸더라

봐도 돼?

보여줘 넌 내 그림 봤잖아

우와

별로라는 거야, 뭐야?

어쩌면 넌 연쇄 살인범일 수도 있겠다, 카일

좋은 의미로

엄마, 오빠?

엄마?

오빠?

엄마, 오빠?

아빠한테 얘기했어? 엄청 화낼 텐데

이사 오고 나서 몇 번 걸었는데

아빠가 전화를 안 받네

어디 갔어

- 늘 돌아다니잖아 - 출장이야

알았어

짐은 왜 아직도 그대로야?

기운 내는 척이라도 좀 해봐

오빠, 완전 애 같아

그냥 좀 꺼질래?

카일

하지 마

엄마 말은 듣기 싫어하는 것도 알고

엄마가 너한테 뭐라 할 자격도 없지만

엄마한테 화난다고 네 인생을 망치지는 마

그래 줄래?

약속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다를 거야

매번 그러잖아

우리 딸

- 엄마는 달리러 갈 거야 - 굳이 달린다고 안 해도 돼

알아

왜 맨날 밤늦게 뛰는데?

- 그렇게 늦진 않았어 - 오빠가 이 동네 위험하대

안 위험해

예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좋아졌잖아, 무슨 말이냐면...

무슨 말인지 알아

돈 많은 백인이 이사 오면서 다 쫓아내는 거잖아

우리 꼬맹이

엄마, 난 13살이고 2달 있으면 14살이야

알아 자꾸 생각나게 하지 마

그럼, 우선

이번에 처음 오셨거나

외부에서 오신 분 있나요?

앉을지 일어날지 모르겠는데 영화에선 늘 일어나더라고요

편한 대로 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는 크리스토퍼고 제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 어서 와요, 크리스토퍼 - 안녕하세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독자 같지만...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여러 사람과 사이가 틀어졌는데

멈출 수가 없네요

그러니 중독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해요

이제 외톨이가 되기는 싫어요

- 고마워요, 크리스토퍼 - 고마워요

- 제 이름을 엘리고 중독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엘리

새 직장을 구했어요

종신 교수로 있는

동갑내기 친구가 소개해줬죠

근데 좀 힘들 때도 있어요

지금 그 친구 자리에 제가 있어야 하거든요

어쨌든, 그런 생각은 하면 안 되잖아요?

이런, 하늘에 맹세코 노력하고 있어요

제 이름은 엘리고 중독자입니다

- 고마워요, 엘리 - 고마워요

저기

에디, 모임에 안 왔더라

괜찮아? 필요한 거 있니?

그래, 그럼...

다음 모임 때 보자

- 몸 잘 챙겨 - 뭐 필요해요?

뭐라고?

약쟁이라고 모임에서 그랬잖아요

나는...

예전에 그랬다는 거지

못된 자식!

원래 먹던 약보다 이게 더 뿅 가요

엄마, 이제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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