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 Torino

Gran Torino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Gran Torino 2008 1080p BluRay x264-WLM
A Commentary by c5sm3ig0b2

Tags

BluRay
x264
1080
Published on: 2019-11-05
Downloads: 161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그랜 토리노

도로시의 명복을 비네, 월트

멋진 여성이었지

고맙네, 앨

성부와 성자와 성신으로

성부와 성신으로

성신으로

내가 옮겨가지

성질, 성기 성깔의 이름으로

애슐리를 노려보는 표정 봤어?

어머니 장례식에서도 여전하시네

당연하지, 아직도 50년대인 줄 아시는데

손녀가 장례식에는 조신하게 입고 올 줄 알았나 봐

네 아들 라이온스 유니폼은 아버지 맘에 들까?

그러니까 누가 뭘 해도 비위 맞추기 힘들단 얘기지

하긴 어쩌겠어

그래서 추수감사절에도 더 이상 안 모이잖아

보트 모터 건에, 새가 미역 감는 쟁반이 깨졌다고 난리였지

아버지 어떻게 하지?

이 동네에서 살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지?

걱정되면 형이 모시고 살아

죽음은 우리 천주교 신자들에겐 쓰고도 달콤한 일입니다

고통은 쓰지만 구원은 달콤합니다

뒤에 남은 유가족이 느낄 고통은 쓸 것이고

구원이 기다리는 걸 아는 사람에겐 달콤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럴 때 죽음에 대해 묻죠

죽음이 끝일까요?

아니면 다른 시작일까요?

삶은 무엇일까요? 삶이란 건 과연 무엇이죠?

- 잘 모른다면 두려울 겁니다 - 애슐리, 그만 해

- 그래서 주님께 의지해야죠 - 예수님 맙소사

주님은 달콤함 그 자체입니다

- 아주 맛있네요 - 마사에게 전화했어요?

'전설의 부대'

- 아버지야? - 아니, 월트 할아버지

"E중대, 3소대 1952년 3월 2일, 한국"

한국이 어디지?

장례식 끝나니까 많이 오셨네요

먹을 게 많다고 들은 모양이지

지하실에서 의자 좀 가져오마

- 제가 가져올게요 - 다음 주 말고 지금 필요해

훈장이다, 봐

여기 얼마나 있어야 해?

거지 같은 동네라 휴대폰도 안 터지네, 지루해

애슐리 할아버지 좀 도와드려

- 내가? - 그래, 어서

할아버지 어떻게 하면 돼요?

의자 말이에요

됐다 손톱 예쁘게 칠했을 텐데

그냥 이리 와 아버님 왜 저래요?

- 거 봐 - 금방 갈 테니 좀만 참아

그래, 나가자

어서, 나가자니까

바람이나 쐬자

인간들이 우글우글 몰려드는군

이 차 언제 샀어요?

1972년

이런 명품 있는 줄 몰랐어요

그래,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거다

그러면

어쩌실 거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죽으면요

서재에 있는 복고풍 소파는요?

내년에 대학 가는데

기숙사 방에 두면 근사할 거예요 가구를 마련해야 하거든요

왜 저러셔?

- 넌 뭐냐? - 안녕하세요

- 저는∙∙∙ - 어서 말해

- 뭘 원해? - 점퍼 케이블 있으세요?

- 삼촌 차 시동이∙∙∙ - 그런 거 없다

그리고 상황을 보고 와야지 지금 상중이다

- 괜찮으세요, 월트? - 코왈스키 씨

그렇게 부르게

네, 코왈스키 씨

고인과 저는 몇 달 전부터 친했습니다

부군을 부탁한다고 하셨고요

물론 양떼를 돌본다니까

부군을 특히 잘 봐달라셨습니다

아내를 잘 대해줘서 고맙지만

이제 할 말 다 했으면

가서 다른 양을 돌보는 게 어떤가?

됐나?

고인은 부군께서 고해성사를 하길 원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게 오래 전이라면서요

- 그런가? - 그렇습니다

그럼 고해하지 난 신앙엔 관심 없네

아내가 원해서 갔을 뿐이지

그리고 막 신부가 된

새파란 청년에게 고해할 생각은 없네

또 보죠

- 가요 - 갈게요

- 월트, 할 수 있겠어요? - 금방 고치겠어요

도와드리고 싶지만 애들이 지금 가야해서요

- 보채거든요 - 괜찮아, 가거라

안부 전화 드릴게요

그래

미국 차 좀 타고 다니면 어디 덧나냐?

이 차 보시는 표정 봤어?

쪽발이 차라고 늘 그러시지

- 어머니 장례식에서도 그러다니 - 무슨 말씀 안 하셨잖아

- 안 해도 뻔하지 - 뭘 바래?

포드에서 일하셨잖아

- 다 내 탓이겠지 - 신경 끄고 운전이나 해

라디오 켤까? 너희 음악 들을래? 좋아

저런 야만인들

가슴이 아파

딸애가 재혼하면 좋은데

집엔 남자가 있어야 든든하지

타오는요? 이젠 가장이잖아요

저기 설거지 하는 걸 봐

누나가 시키는 것만 하는데

저래 갖고 집을 지킬 수 있겠어?

조급해 마세요 크면 바뀔 테니까요

어림없어

오늘 아이 생일은 복된 날이로다

이 음식이 건강하게 해주고

옷은 몸을 보호해 줄 것이고

조물주의 축복이 함께할 것이니

우리 아기 혼령아

집으로 돌아오너라 떠돌지 말거라

혼령아, 어서 오너라

복 많이 받고 오래 살 거라

세상에, 잔디를 보면 폴라스키가 무덤에서 뛰쳐나오겠군

뭐 먹을 게 있다고 중국놈들이 이런 데 이사오나 모르겠군

백인이 이런 덴 왜 살아?

모두 여길 떠났는데

왜 이사 안 가요?

다른 데 가서 거들먹거려요

이제는 귀가 다 먹었냐?

접니다, 월트

친하지도 않은데 왜 자꾸 월트라고 부르나?

죄송합니다 코왈스키 씨

- 오늘은 또 뭔가? - 그냥 잘 계시나 와봤습니다

교회에 안 오셨길래요

그래, 착한 일 했으니 그만 가보게

-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 죽기 전엔 어림없네

왜요? 제가 싫으세요?

- 들으면 충격 받을걸세 - 괜찮습니다

자넨 지나치게 교육 받은 27살짜리 숫총각으로

할머니들 손이나 잡고 영생 약속을 남발한다고 보네

야, 짜식아

너 남자냐, 여자냐? 우린 정말 헷갈리거든

이봐, 짱깨 감옥이라면

내 애인으로 삼아줄 텐데

'멍청이 잭과 쌀나무' 읽냐?

그래, 좋아 씩씩하게 걸어가

사람이 말하면 봐야지

어딜 가나 동양놈들이 있다니까

- 어딜 가나 천지야 - 가서 벼나 심어

뭐가 있어?

- 내 사촌 동생이야 - 정말이야?

- 정말이라니까 - 어디 가입했어?

아니, 아직 혼자야 좋아

가서 저 자식들이 왜 그러나 보자

샌들 예쁜데

- 너희들 여기서 뭐 해? - 뭘 하긴, 짜식아

너 괴롭혔어? 망할 자식들

- 죽을래? - 여기서 붙어볼까?

- 니들 나라로 돌아가 - 엿 먹어

너흰 쌀이나 처먹지 왜 왔어?

중국집 배달이나 할 녀석들이!

- 거긴 몇 발짜리야? - 이번엔 봐줄 테니 조심해

- 타오 - 자, 어서 타

타오

- 같이 가자 - 어서 타

- 타라니까 - 타오

멕시코 놈들이 괴롭혔지?

우리가 구해준 거야 고마우면 어서 타라니까

- 말 안 들을래? - 타라니까, 어서

우리랑 어울리자

어서 우리가 구해줬잖아

빨리

타오, 이 사촌 형이 보호해줄게

젠장

됐어, 가자 우라질 자식

- 내일은 안 봐준다 - 계집애처럼 굴래?

내일이야

가자, 총이 있으니까 됐어

- 정말 그럴래? - 어서 가자

- 총 있으니 됐어 - 어서 뜨자

- 완전 계집애네 - 그래

타오

잘 있었어?

뭐 해, 타오?

뭘 하는데, 꼬맹아?

- 왜 여자 일을 해? - 왜 왔어?

사촌 동생한테 말도 못해?

- 말하기 싫어하잖아 - 그래서 뭐?

- 스파이더, 누구야? - 뭐 해?

스파이더? 이름 바꿨어, 퐁?

스파이더

- 스파이더가 뭐 어때서? - 여긴 왜 온 거야?

너 몇 살이냐?

- 정신 연령은 한참 위거든 - 뭐?

멍청이들이랑 말이 통해야지

- 뭐? - 수

동생 고생하는데 안 도와줘?

웃기지 마

우리랑 가자, 어서

- 야 - 우리랑 가자니까

우리랑 일해 보자

More Korean subtitles for Gran Torino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