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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Chorus 1931 1080i HDTV AAC2 0 MPEG2-EC
A Commentary by club706
영상은 신음성판이지만, 인터타이틀만 인터타이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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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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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96 lines.

도쿄의 합창

"자네는 늘 지각만 하지 않는가"

"웃옷 벗고 모여라!"

"혀를 내밀다니 이게 무슨 짓인가!"

"자네는 당분간 그렇게 서 있게!"

이런 일도 이제는 옛날이야기이고

현재 그는 어느 보험 회사의 내근 사원이다

"아빠 나 자전거 사줘요!"

"이웃집 아이들은 다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나도 갖고 싶어요"

"사달라고 해도 되는지 엄마한테 물어보고 오렴"

"오늘은 아빠 보너스 받는 날이니까 선물로 사달라고 하라셔요"

"나도 사줘요"

"뭐야! 너 풍선 받았잖아! 욕심쟁이!"

"그러면 이제 자전거고 뭐고 안 사줄 거다"

"올해는 불경기라 한 달 치만 줘도 감지덕지라는 소문이야"

"한 달 치라고 해도 120엔이나 되니까 나쁘지 않네요"

오늘 정오부터 사장실에서 상여금을 지급함

"올해는 분위기가 어떤가?"

상여 동인 생명 보험 주식회사

"후버 안의 영향은 당분간 없을 것 같네요"

"지금 들어가면 안에 한 명 있어요"

자전거 5엔 파라솔 7.5엔

넥타이

"자네와도 오늘로 작별하게 되었구먼"

"하지만 어르신은 내년부터 연금이 나오는 공로 사원이 아니신가요?"

"실은 내가 내근직이면서도"

"부업으로 서너 명에게 보험 권유를 했던 게 화근이었네"

"얼마 전 내가 2만 엔짜리 보험에 가입시킨 남자가"

"하필 바로 다음 날 차에 치여 죽고 말았어"

"하지만 어르신이 쳐서 죽인 것도 아닌데 책임질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실은 그전에도 1만 엔짜리 가입자가 두세 달 만에 장티푸스로 죽었거든"

"그렇다 해도 그런 일로 해고하는 건 분명 회사가 부당한 겁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신세 진 회사에 이제 와서 맞서고 싶지는 않네"

"그래도 한 번은 따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문으로 듣던 한 달 치보다 1, 2할 많아서 다들 기뻐하는 모양이야"

"단호해야 해! 뭘 망설이는 거야! 단호하게 따져야지!"

"단순히 야마다 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샐러리맨 전체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금이야말로 싸워야 할 때야!"

"그 기세로 자네가 사장한테 한번 부딪쳐 보지 않겠나?"

"하지만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회사도 손해를 보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군"

"자네 지금 나를 비웃는 건가!"

"비웃을 용기가 있다면 자네가 직접 사장한테 따져 보게!"

"가서 담판을 지어야지 그럼 어쩌겠다는 거야!"

"이 바보 같은 놈!"

"피보험자가 계약 다음 날 사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보험 회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만..."

"야마다 씨는 어떤 이유로 해고된 겁니까?"

"늙어서 밀려난 거야"

"하지만 실은 저분이 권유한 피보험자가 짧은 기간 안에 사망했기 때문 아닌가요?"

"자네는 일개 사원의 몸으로 회사의 조직 방침까지 참견하려는 건가?"

"자네도 우리 동료 아닌가 입 닥치고 물러나 있게!"

"너 같은 불량배는 즉각 해고다! 당장 나가!"

"저도 오늘부로 이 회사와 작별하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아이 자전거를 사러 갈 건데"

"어디 이 근처에서 같이 차라도 한잔하시겠습니까?"

"뭐야! 우리 아빠도 오늘 분명히 아주 멋진 걸 사다 줄 거라고!"

"자전거는요?"

"자전거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 거란다"

"재미없어요! 이런 건 싫어요!"

"그렇게 말 안 들으면 이제 아무것도 안 사줄 거다!"

"엄마는?"

"공설 시장에 저녁 찬거리 사러 가셨어요"

"아빠 거짓말쟁이!"

"그런 표정 지어봤자 하나도 안 무서워요!"

"싫으면 마음대로 해!"

"그런 애는 뒷마당 창고에 가둬버릴 테니까!"

"너무 제멋대로 굴어서 좀 혼냈어"

"그렇지만 아빠가 자전거 안 사줬단 말이에요"

"그건 아빠가 잘못했네 착한 아이니까 이제 그만하렴"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잘못하셨잖아요 아이한테 거짓말을 하시다니"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지 아시면서 애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아빠 거짓말쟁이!"

인사 발령, 오카지마 신지 위 사람은 사정에 의해 해고함

"사장하고 싸웠어"

"내 말이 옳아도 상대는 사장이야 해고하는 게 당연하겠지..."

"착한 아이니까 이걸로 참으렴"

"사주자... 가엽잖아..."

실업 도시 도쿄

안전 보건 주간 도쿄시

"이런 일까지 하게 될 줄은 나 자신도 생각지 못한 일이라네"

"그래도 어쨌든 어르신은 직업이 있으니 다행이죠"

"저 같은 놈은 어설프게 대학 같은 데 나온 게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 떠돌이 신세니까요"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면목이 없네"

"떼를 쓰며 울 수 있는 아이가 부럽구먼"

"저쪽 동물원의 곰이 우리를 부수고 도망쳤대요"

"곰이 도망쳤다고 해서 우리 인생이랑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미요가 병이 났어요 쑥떡을 잘못 먹었나 봐요"

"의사 선생님이 이질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왜 쑥떡 같은 걸 먹였어?"

"헌 신문을 판 돈이 생겨서"

"아이들만이라도 좋아하는 걸 먹이고 싶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입원시키는 게 좋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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