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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s Childhood (1962) Criterion (1080p x265 10bit Tigole)
A Commentary by club706
2, 이상복 님 | 수정1: 줄 바꿈, 맞춤법, 문장 부호 정리/느낌표/줄임표 제거, 줄임말 풀어쓰기, 오탈자,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 수정2: 싱크 전반적으로/자막 나누기/줄 바꿈, 맞춤법, 이해가 되지 않거나/어색한 문장/단어, 빠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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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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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엄마

저기 뻐꾸기가 있어요

엄마

이반의 어린 시절

중위 동지

중위 동지

뭔가?

누군가를 붙잡았는데

소위님이 여기로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램프를 켜

강둑 근처에서 낮은 포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물론

어떤 질문에도 입을 안 열었습니다

지휘관하고만 얘기할 거라는군요

몸이 약하든가

그런 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위님이 여기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난로 옆에 서라

정체가 뭐냐?

먼저 그를 내보내요

밖에서 기다려라 부르겠다

자, 말해봐 어디서 왔나?

본다레프입니다

사령부 51번에

제가 여기 있다고 해주십시오

51번이 누군데?

그리고 사령부라니?

어느 군대 말인가?

암호명 VCH-49550

이리 와서 옷 벗고 좀 말려

이거 더럽지만 입어라

바지도 벗어 부끄러워할 거 없다

등은 왜 그래?

사실대로 대답해

당신이 알 바 아닙니다

그리고 소리 지르지 마세요

사령부에 제가 여기 있다는 거나 알리세요

그들이 알아서 할 겁니다

날 가르치려 들지 마라

여기가 어딘지 아나?

너 같은 건 들어보지도 못했다

신분과 소속을 밝힐 때까지 여기 있어야 해

말하겠나?

내가 보고하길 원한다면 어디서 왔는지 말해

반대편 강둑에서 왔습니다

뭐?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반대편에서 왔다는 걸 어떻게 믿지?

증명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만 좀 물어봐요 아니면 대가를 치를 겁니다

사령부 51번에게 본다레프가 여기 있다고 전해요, 당장

그들이 알아서 할 겁니다

그래 알았다

3번인가?

대위 동지

8번이 보고드립니다

본다레프가 여기 있습니다

- 누구? - 본다레프

볼가에 통지하길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전부의 본다레프 소령 말인가?

아뇨 12살짜리 꼬마입니다

농담하나?

자네 왜 그래? 제정신인가?

글쎄요 대위 동지

자기가 반대편에서 왔다고 합니다

마술 카펫이라도 타고 왔나?

거짓말하고 있는 거야

51번에게 통지하지 않으면 그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해요

봤지?

원하는 대로 보고했다

너를 가둬두라는군

사령부의 51번에게 전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전화한 건 누구였습니까?

사령부에 내가 개인적으로 접촉하길 원한단 말이냐?

그럼 내가 하죠

어디를 감히

누구에게 전화하려고?

사령부의 누구를 알고 있는데?

홀린 대위

그랴즈노프 대령

당장 그랴즈노프 대령에게 제가 여기 있다고 해요

아니면 내가 직접 하겠습니다

바이칼

볼가의 51번 부탁해

대령 동지

갈체프 중위가 보고드립니다

본다레프가 여기 있습니다, 그는

본다레프?

혼자인가?

갈체프

잘 듣게나 갈체프

질문도 대화도 하지 말게

알겠나?

홀린을 불러

홀린이 그를 데리러 갈 걸세

그동안 잘 대해 주게나

편안하게 있도록 해줘

그가 다혈질이라 걱정이거든

그리고 연필과 종이를 주도록 해

그가 적는 건 즉시 내게 보내도록

알겠나?

배고프니?

나중에

보지 않으마

13번 부탁해

바실리예프

뜨거운 물 두 통 가지고 와

뭐?

아, 목욕 좀 하려고

그만 떠들어

영웅 나셨군

치통을 앓아봤으면 그런 소리 못하지

대단한 복무 자세네

잔말 말고

무슨 일인지 보러 강 쪽으로 가볼게

넌 여기 있어

서둘러

씻어 곧 돌아오지

고마워요

깊네

당연하지

깊은 우물은

낮에도 그 수면에서 별을 볼 수 있단다

무슨 별?

어떤 별이라도

보인다 엄마

응, 저기 있네

왜 빛나고 있지?

지금이 별에게는 밤이거든

그래서 빛나는 거야

지금이 정말 밤이야?

낮이지

너와 나에겐 낮이지만

별에게는 밤이란다

사소한 일에 너무 흥분하지 마

바보 같은 소리 그만해

나는 무슨 일인지 보러

강 쪽으로 가볼게 넌 여기 있어

알았어 그런데

엄마

아직 그들은 안 왔습니까?

아직 더 자

오면 깨워주지

내가 자는 내내 여기 있었어요?

그래, 왜?

내가 잠꼬대했나요?

아니

왜?

아니에요

잠꼬대를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거든요

신경이 곤두서 있거든요

이반

홀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카타소니치가 나무에서 기다렸는데 여기 와있었구나

독일군이 있었어요 그래서 헤엄쳐왔지

쥐가 나서 익사할 뻔했다고

헤엄쳐서 건너왔다고?

화내지 마요

기슭도 순찰하고 있어서 어둠 속에서 배를 찾을 수 없었어

잡힐 뻔했지

홀린!

너무 말랐구나

뼈만 남았네

가서 차를 가까이 대

안녕한가

보초에게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

이거 입어봐

더 더

그만

어디에 있었어?

어디 가?

등유 좀 받으러

뭐 하러? 이제 떠날 건데

만남을 축하하며

홀린

카타소니치는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가 무사히 돌아오길

2번입니다

51번이다

말리셰프

논의했던 사항은 기억하나?

그들이 맞았어

표도로프카 방향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이쪽은 이미

천천히 말해 다 들었어

대령 들어가도 됩니까?

들어와

네?

나도 들었다고

믿어도 되는 직접적인 정보가 있다

밤새 헛기다렸군 카타소니치

앉게

이반이 와있다

약속 장소에는 갈 수가 없었대

독일군 순찰이 쫙 깔려있었다는군

그럼 어떻게 온 겁니까?

헤엄쳐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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