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rreshtat e parë.
이럴 리가 없어!
비야! 제발, 비를 내려줘!
그래! 바로 이거야!
그가 비를 불러냈어!
하늘을 지배하고 있어
엄청난 능력이야!
스튜어트는 우리의 삶을 되돌리려 하지만
우주를 구하는 데는 실패하고 말지
그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야 애써 보지만
우주를 구하는 데는 실패하고 말지
스튜어트는 실패한다
확실히 해두자면,
네가 네 우주로 돌아가려고 그 기계를 쓰라고 했잖아
아니, 내 우주가 아니야
그의 우주지, 원래는 내 우주였어야 할
-그럼 그 사람이 너였어? -비슷하지
그는 내가 되었어야 했던 나였어
하지만 네가 그 사람이었어야 했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존재해서 그런 말을 해줄 수 있었겠어?
타당한 의문이네
더 중요한 건, 나와 네가 다시 만났다는 거야
무슨 소리야, "다시 만나"라니?
-우리 만난 적 없거든 -알았어! 그래
네 문제점이 뭔지 알겠어
네가 기억하는 나와 너를
내가 기억하는 나와 너와 혼동하고 있잖아
흔한 실수지
-제정신이 아니야 -그래, 맞아
우리 손주들에게 들려줄 멋진 이야기가 되겠어
나 한 잔 해야겠어
맞다. 이 세계의 너는 알코올중독자였지
나 알코올중독자 아니야. 끊으려면 언제든 끊을 수 있어
그래, 난 여기에 남아 이걸 팔아야겠네...
도대체 정체가 뭔지 모를 이 물건을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마법사들에 대한 전설은 있지만,
실제로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
잠깐. 그럼 너희들, 이걸 만들어낸 게 나라고 생각하는 거야?
맞아, 내가 했거든
비, 눈, 우박...
강수 관련은 다 내 담당이야
악마와 손이라도 잡은 거야?
아니, 그냥 정중하게 부탁하는 거지. 알잖아, "비야, 내려주렴."
짜잔!
한 번 더
아무튼, 그 자기는 나한테 다시 들이대면
다른 나라의 나와 끝났던 곳에서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봐
-다른 우주에서 온 너 말이야? -맞았어.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게 다 다른 세계의 자기한테서 들은 거래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 소리겠지?
정답
좋아.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뭐 좀 먹을까?
데블드 에그라니, 너무 뻔하네
주문하신 콜라 나왔습니다, 손님
-다이어트요? -죄송합니다
-그냥 일반 콜라예요 -괜찮아요
이제 다이어트지
마음에 들어? 이거 봐봐
닥터 페퍼!
원소를 조종할 수 있구나
생명도 창조할 수 있어?
무슨 수리수리 마수리 강아지라도 만들란 거야?
이거 봐라! 배변 훈련도 잘 되어 있네
침대 위에서도 네 마법이 통할까?
침대 위에서 마법은 필요 없어. 난 경청을 잘하거든
더 차갑게
바로 이거지
세상에, 믿을 수가 없네
-여기 -어디 갔던 거야?
널 찾으려고 온 데를 다 돌아다녔잖아
버트 못 봤어?
못 봤어. 버트는 못 봤지, 응
-걱정해야 되는 거 아니야? -너 나 걱정했었냐?
-딱히, 아니 -거 봐, 그럴 줄 알았어
이봐... 이거 좀 봐
마법의 우주에선 만화책이 어떤 식으로 나올까?
《닥터 스트레인지의 직장 외과술》
정말 명작이야. 대장 절제술을 다루거든
그래, 참 대단하시겠네. 우리 여기서 당장 나가야 해
왜? 나쁜 세상은 아니잖아. 여기서 좀 쉬다 가도 되고
스튜어트, 여기 사람들은 과학이 악마의 소레이래
우리 세상이랑 뭐가 달라?
게다가, 버트랑 데니스를 두고 떠날 수는 없잖아
버트는 알아서 잘 살 거야,
데니스는 다음 우주에서 새로 구하면 되지
널리고 널렸어
아니, 난 이 사람이 좋아
술을 좀 밝히긴 하지만, 우리 엄마도 그랬거든
그래서 이 사람이 더 끌리는지도 모르지
지금 뭐 하는 거야? 뭐 하는 거냐고. 그만해
-그만... 그만하라고 -제발, 작동해라. 제발
그만두라니까!
-작동 안 하잖아. 왜 안 되는 거야? -나도 몰라. 과학자는 너잖아
-뭐? -여긴 과학자들을 화형에 처하거든
-어떻게 화형을 시키는데? -불로 태우지
"어떻게"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잠깐만
이 우주가 물리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럼 우리에게도 마법이 필요할지 몰라
좋아. 마법사나 소환술사 같은 사람 아는 사람 있어?
없어. 전형 없어, 전혀
예전에 "야, 알렉사, 근처 마법사들 좀 보여줘"라고 말만 하면 되던 때가 기억나?
-응 -응이라고?
이게 무슨 일이야?
어서 와. 난 악마 알렉사야. 네가 날 소환했지
나 겁먹었어. 너도 겁먹었지?
시간이 얼마 없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았어...
-주중에 근처 마법사 좀 찾아줘 -확인 중
기다리는 동안 살펴보니 장보기 목록이 비어 있네요
-키친타월은 떨어져 가는데 어때요? -그냥 마법사나 좀 보여줄래?
나한테 그런 말투 쓰지 마라, 친구
-미안 -좋아
주변에 있는 마법사들 목록입니다
-잘 지냈어? -뭐, 그럭저럭
스튜어트, 내가 아는 이름이 여기 있어. 버내디트 월로위츠, 마스터 마법사
-정말? 버내디트? -그래, 별점 네 개 반이야
자, 이 아줌마 주소가 필요한 거야, 아니면 어쩔 거야?
걸어간다고, 차 타고 가는 게 아니라?
스튜어트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자기가 날 사랑한대
내가 아는 스튜어트는 좀 찌질한 남자였거든
근데 이 스튜어트는 나타나더니 뭐랄까,
우주 이리저리 나를 데리고 다니더라고, 알잖아
가끔 나를 잃어버리기도 하지만, 항상 날 찾아내
항상 날 찾아내지. 하지만 매번 다른 나야
완전히 다르지. 그래도 사랑은 맞지?
-그렇겠지 -그래
세상에. 개리
안녕, 개리! 야, 개리!
-우리 면면이 있나요? -개리,
우리는 6년 동안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했잖아
하지만 싸운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전기 충격 목줄을 찼었거든. 엄청 아프더라고
당신이 막 뚜껑이 열려서 하려고 하면...
예전엔 가르마를 반대쪽으로 탔었잖아
난 그쪽이 더 나았던 것 같아
불량 마법이나 잘못된 주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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