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rreshtat e parë.
"18시간 전"
조심해
그러다 우리 둘 다 죽겠어
제임스
보아스 소식은?
없어
오스발도가 호텔에서 체크아웃했대 간발의 차이로 놓쳤어
멕시코로 향하는 전세기가 있다니 그게 오스발도일지 몰라
켈리 앤이 같이 있을지도
그래, 지금 가고 있어 주소는 문자로 보낼게
알았어, 거기서 봐
어디로 가면 돼?
사설 비행장이야, 슬라이델
꽉 잡아
조심해, 새끼야
임산부라고
꼬마 포템킨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안 되잖아
한 명보다는 두 명의 목숨이 더 중요한 법이니까
걱정 마, 나 금발 좋아해
곧 집에 갈 거야, 내 사랑
걱정 마, 비행기 여기 있어
곧 보고 싶어, 내 사랑
당신이랑 우리 딸들을 빨리 안아 주고 싶어
사랑해
켈리 앤은 어디 있지?
누구요?
쏴
젠장
망할
당신들 대체 왜 이래?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어
알잖아, 살고 싶으면 말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난 늘 당신이 마음에 들었거든
당신이나 당신 아기는 해치고 싶지 않아
이게 다 끝나면 무사히 풀어 주겠다고 약속하지
포테가 당신을 죽일 거야
포테가 당신이 말하는 남자의 반만 됐어도
지금 당신이 여기 있진 않았을 거야
보아스
나야
공항에 있어
금발 여자랑 같이 있어?
응
같이 있어
왜?
테레사가 여기 있어, 오지 마!
켈리 앤을 놔주면 사업을 주지
저기, 테레사 사업은 이미 내 거야
그럼 원하는 걸 말해
곧 알게 될 거야
계획이 바뀌었어
당장 차 돌려!
출혈 때문에 빨리 죽으면 안 되니 지혈대를 확인해
그냥 죽여
난 할 말 없어
어디 있지?
네 뜻대로 움직이지도 않을 거고 네 여자를 구할 방법도 없어
테레사, 잠깐만
포테 앞에서 말하기가 좀 그래서
켈리 앤이 죽었다고 생각해?
아니라면 곧 죽게 될 거야
진료소에서 죽일 수도 있었잖아 뭔가 원하는 게 있는 거야
이미 멕시코, 마이애미를 통제하고 그 길목까지 꽉 잡고 있잖아
코카인이 없다면 카르텔도 없는 거니까
카스텔을 이용할 거야?
공급망을 끊는다면 압박을 가해서 켈리 앤을 풀어 주게 할 수도 있어
이러지 마
엄청난 계획을 세워뒀거든
아마 체력이 필요할 거야
내버려 둬
얘기 좀 하게
추울 것 같아서
젠장, 뜨겁네, 미안
저 녀석은
좀 서툴거든
여자를 잘 대할 줄을 모르지
좀 낫네
당신 상황은 미안하게 됐어
테레사 때문에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어쩔 수가 없어?
판사를 죽인 당신을 테레사가 죽일 수도 있었어
그러면 알타미라 항구에서 물건을 잃었을 거야
당신이 판사의 머리를 들고 온 날
우리 물건은 알타미라에서 멈췄어
당신이 한 짓이지?
듀머스가 아닌 당신을 택하도록 처음부터 짜놓은 거잖아
도박이었지
알타미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거야
하지만 물건들을 가지고 멕시코를 우회한 순간
내게서 멀어지려고 그랬다는 걸 곧바로 알 수 있었지
그래서 나도 움직인 거야
사람들은 광기를 어리석음과 동일시하곤 하지만
난 그 둘 다 아니야
다들 곧 알게 될 거야
카스텔이 전화를 안 받아
테레사, 네가…
네
"콜롬비아"
전화했죠?
카스텔과 얘기 좀 해야겠어요
그건 힘들겠는데요
그래도 얘기를 해야 해요
당신 상황은 잘 알고 있어요
보아스가 당신과의 문제는
우리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며
우리 물건은 계속 예정대로 멕시코와 마이애미로 보내라더군요
미치광이와 거래하겠다는 소리예요
지금 편을 택하려는 게 아니에요
맞잖아요, 물건을 마이애미로 곧장 보내다뇨
현재 상황을 볼 때 그게 최선인 것 같아요
개인적인 감정은…
알아야 할 게 있어
뭔데?
카스텔은 CIA 정보원이야 데번 핀치 밑에서 일하지
그 얘길 왜 이제 해?
미안, 합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려고 했잖아
옆길로 빠질까 봐 그랬어
그 무리 안에 있는 한 돈을 계속 벌 수 있잖아
날 지키려고 그런 거야?
카스텔이 CIA 정보원이라면
데번이 바로잡을 수 있어
연락해 볼게
깨워
이런 식으로 며칠 더 살려둘 수도 있지만
내가 궁금한 걸 말해 주면 곧장 끝내 줄 수도 있어
아는 건 다 말했어
우린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날 예정이었어
내가 아는 건 그게 다야
보아스에겐 안전가옥이 있어 그게 어디지?
난 아는 게 없어
전화로만 얘기해서 몰라
안 믿어, 이미 한 번 거짓말했잖아
어쩔 수 없었어
보아스가 멕시코에 있는 내 가족을 죽인다고 했으니까
내가 죽는 게 차라리 낫지
그러니 어서 해치워 버려
한 가지 알려 주지, 개자식아
내 여자가 죽으면
네 가족을 찾아가는 건 바로 내가 될 거야
한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보아스보다 훨씬 더 험한 꼴을 보여 주겠다고
어디 있지? 어디 있는 거야?
네가 원하는 정보는 줄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말해 주지
난 평생 보아스를 알고 살았어
제 형제도 죽인 놈이니
네 여자는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봐야겠지
미안, 난 그저 주님께 기도해
놈이 천천히 여유롭게 그 여자를 죽이길
"보아스"
어디 있지?
포테!
이 정도면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겠지?
켈리 앤을 해치면
돼지처럼 도축해주마
난 짐승이 아니라서
재미로 여자나 애들을 죽이지 않아
난 선의로 협상하려는 거야
오스발도는 죽었어
오스발도 따위는 상관없어
다른 사람을 원해
나를 잡아가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본데
내가 누굴 원하는지 알잖아
켈리 앤과 아기를 보내 줄 테니 테레사를 넘겨
잘 생각해
거래할 방법은 이것뿐이니까
사방으로 연락해 봤는데 데번과 연락이 안 닿아
시간이 없어, 전화해
잠깐, 이렇게 순순히 포기하면
보아스 손에 네 목숨을 넘기는 거야
그렇게 해
차에서 내려, 테레시타
싫어
이렇게는 못 해
제발 위험을 자초하지 말고 가
나 없이 들어가면 둘 다 죽게 될 거야
죽어도 싸우고 죽어야지
켈리 앤을 구해 오든가 죽는대도 애는 써 봐야지
하지만 널 넘기는 일은 없어
이건 우리가 선택한 인생이지만 네 아기는 아니잖아
같이 들어갈 거야
가자
안 돼
가자고
왔습니다
좋아, 여긴 준비됐다
지금이야
얼른 해
더 조여
출입구는 확보했습니다
알았다, 나도 지켜보고 있을 거야
저 자식이 뭘 하는 거지? 여기로 데리고 오라고 해
대화 좀 나누면서 기본 규칙 좀 정하자고
뭔 놈의 규칙?
조용히 여길 떠난 뒤
자취를 감추기로 약속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로
직접 말하는 걸 들어야겠어 믿음이 가게끔 해 봐
안 그러면 아무도 못 나갈 테니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