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s of Winter

Sounds of Winter (冬のなんかさ、春のなんかね)

Korean வசனம் பதிவிறக்கம்

சீசன் 1

வெளியீட்டு விவரம்

[𝐂𝐨𝐟𝐟𝐞𝐞𝐏𝐫𝐢𝐬𝐨𝐧] 𝐒𝐎𝐔𝐍𝐃𝐒 𝐎𝐅 𝐖𝐈𝐍𝐓𝐄𝐑 𝐒𝟎𝟏𝐄𝟎𝟏 𝐍𝐅 𝐖𝐄𝐁
கருத்துரை வழங்கியவர் Coffee_Prison
𝘕𝘌𝘛𝘍𝘓𝘐𝘟 ( 𝟻𝟶:𝟷𝟽 / 자막: 김문진 )

குறிச்சொற்கள்

webdl
வெளியிடப்பட்ட தேதி: 2026-01-23
பதிவிறக்கங்கள்: 5
காது கேளாதோருக்கானது: No
FPS: 25

Korean வசனங்களின் மாதிரிக்காட்சி

முதல் 200 வரிகள்.

“오가와 코인 세탁소”

“미셸 건 엘리펀트 '블루 나일론 셔츠'”

“2025년 1월”

왜 그러세요?

소리가…

- 소리? - 소리가 새어 나와서요

- 죄송합니다 - 아니에요

미셸 좋아하세요?

- 네 - 저도 좋아하거든요

- 정말로요? - 네

시집도 가지고 있어요, 치바의… 시집?

가사가 실린 책을요

그런 것도 있군요

- 상당히 좋아하시나 봐요 - 네

- 뭔가요? - 자꾸 이래서 죄송한데요

- 아직 새어 나오나요? - 아, 그게 아니고요

지금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으니까 알아차린 건데요

코인 세탁소는 배경의 소음이 높으니까

볼륨을 줄이면 다른 소리가 섞여 들죠

건조기나 세탁기 소리 같은 게

아니, 제가

아까 소리가 새어 나온다고 하긴 했지만

그러는 것도 당연하겠다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 저기… - 네?

잘못 짚은 거라면 말씀해 주세요

하지만 맞게 짚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괜찮으면 이어폰 빼고 틀어도 될까요?

- 아, 그럼요, 그러세요 - 다행이다, 맞게 짚었네요

아, 죄송합니다 그런 생각은 없었어요

네? 그러면 맞게 짚은 게 아니었네요

소리가 새어 나올 정도의 볼륨으로 되돌리셔도 된다고

-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 아, 그쪽이구나

어느 쪽이 좋으세요? 원래 볼륨이랑 최대 음량이랑

최대 음량요? 그냥 틀 거면 최대 음량인가요?

당신 뭔가 극단적이라 재미있네요

모처럼 틀 거라면 최대 음량으로 틀어야죠

공간의 소음도 높으니까요

하지만 잠깐만요 이미 한밤중인데요

그보다 아까부터 조금 신경 쓰였는데요

소음은 크거나 작은 거 아닌가요?

높거나 낮은 게 아니라 크거나 작은 거 아니에요?

아, 확실히 그렇네요 높거나 낮다고 했군요

크거나 작은 거군요

뭔가 음악 관련 일을 하는 분이세요?

아뇨, 안 해요, 미용사거든요

- 미용사시구나 - 네

그런데 가게의 세탁기가 고장 나서요

엄청난 양의 수건을 빨러 왔죠

그렇군요

어, 지금부터 가게에 돌아가서 널어야 하는 건가요?

뭐, 건조기에 돌리고 있으니까 구겨지지 말라고 너는 것뿐이에요

- 큰일이네요, 수건 양도 엄청난데 - 네

그래도 익숙하니까요

그렇구나

일상인 건가요?

네, 일상이죠

그러면 틀게요

하지만 어째서예요?

어째서?

아니, 왠지 흥미가 생겨서요

- 여기요 - 감사합니다

여기예요

- 들어오세요 - 실례합니다

- 편하게 계세요 - 네

뭐라도 마실래요?

전혀 신경 안 쓰셔도 돼요

- 술도 있는데요 - 어?

왜 놀라세요?

- 술 좋아하는 분이신가요? - 네

- 맥주면 될까요? - 최고예요

- 여기요 -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 재미있나요?

재미있어요

평소에 볼 수 없는 정경이니까요

정경이라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

이걸 정경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그렇구나

누군가에겐 이게 '정경'이구나

뭐라고 할까

사람은 길어봤자 100년밖에 못 살잖아요?

그렇다는 건

볼 수 없는 풍경이나

만날 수 없는 사람 쪽이 더 많다는 얘기잖아요

그렇게 죽어 가죠

그렇네요

하지만 사실은

특별히 여행 같은 걸 가지 않아도

가까이 있는 법이에요 이런 비일상이

그걸 알아차리는가 아닌가의 문제일 뿐이죠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뭔가…

응?

아니…

피곤하지 않나요?

평소에 늘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건가요?

평소에 늘 생각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주 생각하는 편일지도 몰라요

언제나 코인 세탁소를 이용하세요?

집에 세탁기가 없는 분이신가요?

아니, 있긴 한데요

- 있군요? - 네

하긴 있겠죠

그러면 왜요? 고장 났나요?

아니, 왠지 가끔 가고 싶어져요

집에 욕실이 있지만

대중목욕탕에 가고 싶어지는 심리랑 비슷하려나요?

그 공간이 좋거든요

아하

뭔가 외로워서…

제대로 된 사람은 안 올 것 같지 않아요?

무슨 뜻이에요?

그야 세탁기가 있잖아요?

대부분의 집에는요

네, 그렇죠

필요 없는 사람 쪽이 더 많은 장소라고 할까

그런 장소가 좋아요

아하

그런 생각 할 때 없으세요?

없네요

없구나

그렇네요 고장 나서 오신 거니까요

아, 어떻게 되세요? 이름이

유키오입니다

사에키 유키오

사에키 씨도 코인 세탁소가 필요 없는 사람이네

뭐, 그렇네요 어느 쪽이냐고 하면요

그래도 오늘은 필요했지만요

아, 도와드릴까요?

이제 거의 다 했어요

마실래요?

괜찮나요?

- 여기요 - 고마워요

앉아요

너무 따라왔나요?

확실히 너무 따라오네요

아니, 너무 받아줘서 그렇죠

이거 내 탓이에요?

내가 당신을 죽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무서워! 잠깐 지금 당장 돌아가 줄래요?

베란다에 널어도 돼요

속옷 같은 건 좀 그렇겠지만

그대로 두면 옷에 주름 생길 테니까요

고마워요, 그렇게 할게요

이건…

자고 간다는 얘긴가요?

어, 집에 갈 건데요

그러면 말릴 필요 없잖아요

내일 가지러 올 건데요?

내일도 온다고요?

- 귀찮나 보네요 - 귀찮다기보다 좀 무서워요

무서워요? 왜요?

왠지 너무 빨리 가까워지잖아요

좋아해요?

날 이미 좋아하는 거예요?

- 어째서요? - 아니,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나 이런 경험이 진짜 없거든요

그야 없겠죠

나도 없어요

위에 놔도 돼요

고마워요

그러면 물어봐도 될까요?

뭘요?

몇 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당신을 너무 모르니까

알아서 어쩔 건데요?

알아서? 알아서 어쩌겠다는 건 아니지만…

글쎄, 안심? 안심하려나요?

안심해서 어떡할 건데요?

안심해서 어떡할까요?

그건 안심하고 나서 생각할래요

안심하기 위한 질문이란 건 예를 들자면 어떤 질문이죠?

'남자 친구 있어요?' 같은 거요?

뭐, 그렇겠네요

그보다 이름…

그렇네, 이름도 모르잖아요

남자 친구가 없다는 걸 알고 이름을 알면

안심할 건가요?

그야 안심하죠, 지금보다는요

그래서 어떡할 건데요? 안심하면 키스라도 하려고요?

그건 모르겠어요, 안 할 것 같은데

그건 어째서요? 나에 관해 모르니까?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처음 만난 사이잖아요 사귀지도 않고요

그러면 안심하고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게 되고

사귄다면 키스할 건가요?

그럴지도 몰라요

역시 조금 무섭네

그러면 한 번 돌아갈게요

무슨 소리예요?

진짜 무슨 일이에요? 잠깐…

잠깐만요

네?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내 이름은 츠치다 아야나라고 해요 남자 친구는 없어요

- 츠치다 아야나 씨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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