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s College Road Trip

Joe's College Road Trip

Korean வசனம் பதிவிறக்கம்

வெளியீட்டு விவரம்

[𝐂𝐨𝐟𝐟𝐞𝐞𝐏𝐫𝐢𝐬𝐨𝐧] 𝐉𝐎𝐄'𝐒 𝐂𝐎𝐋𝐋𝐄𝐆𝐄 𝐑𝐎𝐀𝐃 𝐓𝐑𝐈𝐏 (𝟐𝟎𝟐𝟔) 𝐍𝐅 𝐖𝐄𝐁
கருத்துரை வழங்கியவர் Coffee_Prison
𝖭𝖤Τ𝖥𝖫𝖨Х *𝟶𝟷:𝟻𝟷:𝟸𝟻 (자막: 천민정)

குறிச்சொற்கள்

webdl
வெளியிடப்பட்ட தேதி: 2026-02-13
பதிவிறக்கங்கள்: 18
காது கேளாதோருக்கானது: No
FPS: 25

Korean வசனங்களின் மாதிரிக்காட்சி

முதல் 200 வரிகள்.

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라져 가는 한 종족을 지금부터 소개해 줄게요

이 사람은 조지프 'KP' 시먼스

일명 조예요

조는 1937년생으로 현재 89세예요

이른바 멸종 위기에 놓인 흑인종이라 할 수 있죠

요즘은 이런 사람이 더는 안 나오니까요

사실 한때 조는 포주였어요

스타일 좋지 않은가요?

왜 포주였냐고요?

조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밖에 교육받지 못했고

극히 제한된 어휘력 탓에 아마존에서 일할 수 없었거든요

예를 들어 앞으로 목격할 장면에서

'개자식'이라는 단어

혹은 자신의 구어체로 '개따식'이라는 단어를

대략 76번 말할 거예요

그리고 '보지'는 대략 24번 말하고

'깜'자 들어가는 말도 74번 말해요

그리고 '새끼', '창녀' 같은 말도 아무렇게나 던지곤 하죠

그러니 그런 표현에 민감하다면

좀 더 건전한 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돌리는 게 좋아요

다만 큰 웃음은 보장 못 해요

자, 여러분, 지금부터 근본 흑인 한 명을 볼 거예요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고

남성들에 의해 끊임없이 대상화되던 시대에 멈춰 선 남자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변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남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은 그야말로 무엇이든 내뱉는 남자

왠지 아는 사람 같지 않은가요?

긴장을 풀고 편히 앉으세요 그리고

충격에 대비하고

사라져 가는 종족의 기행을 즐겨요

- 스티브, 브렌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브라이언

- 반가워요 - 나도요

- 캐런, 채드, 반가워요 - 잘 지냈어요?

-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자식이 졸업하네 곧 빈 둥지가 되겠군

잘 봐

- BJ? - 그러니까… 알아

BJ! 어이, 토드, 스튜어트 너희도 있는 줄 몰랐어

- 잘 지냈어? - 아빠

안녕하세요, 시먼스 씨

뭐 보면서 수군거려?

- 뭐… - 아무것도 아니야

BJ가 다른 학교에서 또 제안을 받았어요

정말 잘됐다!

학교라기보다는 그냥 쓰레기죠

- 모어하우스거든요 - 고맙다

잠깐

모어하우스는 훌륭한 학교야

HBCU에서도 손꼽히는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HBCU, 그게 뭔데요?

HBCU, 역사적으로 흑인을 위해 설립된 단과대학과 종합대학

알았어, 아빠

잠깐만, 내가 뭘 못 알아듣고 있지?

고마워, 아빠, 근데 됐어 정말로 괜찮아

아니,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야?

알았어, 사실 좀 웃긴 게 우리도 그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

- 왜 흑인 대학이 필요해? - 맞아요

아니, 진짜로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

- 좀 인종차별적이잖아 - 그러게

인종차별적이라고?

네, 저희는 좀 불리하잖아요

주변을 둘러보면

역사적으로 백인을 위한 단과대학과 종합대학은 없잖아요

아니, 있어

모든 대학이 역사적으로 백인… 너희 무슨 소리야? 이거 뭐야?

- 제발, 아빠, 진짜… - 너희 지금 날 놀리는 거지?

설마 그런 거 믿는 거 아니지?

잠깐, 마틴 루서 킹 박사도 모어하우스 출신이야

알았어, 일단은 믿을게

그런 유형의 기관이 어떤 시기에는 분명히 중요했어

필요하기도 했고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잖아

많은 일이 있었어 이젠 모두가 평등해

그리고 시민권이니 노예제니 하는 과거의 모든 짐은…

- '짐'? - '나 참 불쌍하도다!'

언젠가는 놓아줘야지 다 과거의 일이잖아

맞아요, 우리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하잖아요

맞다, 내가 들어오면서 깜빡하고 말을 안 했는데

네 아빠, 네 엄마가 너희 찾으셔

집에 오래 BJ 넌 나랑 얘기 좀 하자

- 전화 못 받았는데 - 이상하네

- 난 괜찮아, 아빠 - BJ, 얘기 좀 해

그럴 필요 없어 페퍼다인에 가기로 했거든

친구들이랑

그리고 있잖아

다음 주에 캠퍼스 방문하러 같이 차 타고 횡단해서 갈 거야

- 로드 트립! 출발! - 끝내주겠다! 캘리포니아!

- 우후! - 그래!

- 충전소부터 정하자 - 맞아

- 그건 생각도 못 했어! 하자! - 그래!

좋았어! 우린 캘리포니아로 간다!

-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로 간다 - 신난다! 캘리포니아 드리밍!

좋았어!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이거 좋지 않아

BJ, 우리 그냥…

"타일러 페리의 '조의 칼리지 로드 트립'"

저 왔어요

그래, 어서 들어와

양배추 먹을래? 들어와

이게 그 냄새예요? 난 됐어요, 잘 지내셨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게 음식 냄새인지

쟤 샤워하면서 나는 거시기 냄새인지…

조, 입 닥쳐

어쩐 일이야? 세상에, 너 좀 봐

마디아 고모 오늘 정말 근사한데요?

안 근사한 거 잘 알잖아

와서 외모가 어쩌고저쩌고… 닥쳐, 젠장

나는 늘 겁나 근사하거든?

늘 죽여주게 멋져

닥쳐, 고맙다, 조

자, 말해 봐 너희 또 무슨 짓 했어?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안부 인사 하러 왔죠

아니, 뭔가 저질렀어

쟤는 애들이 사고 쳤을 때만 오잖아

이 나이에 캐물을 힘도 없다 어서 말해

알았어요 BJ가 대학에 가잖아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흥미로운 대화를 하고 있더라고요

백인 친구들이랑 앉아서…

그게 문제야 걔는 친구가 죄다 맑은 애들이잖아

맑다니 무슨 말이에요?

백인이라는 뜻이지

알겠어요, 맑다, 이해했어요

근데 전 사람을 인종으로 판단하게 키우진 않았어요

저 깜둥이가 또 헛소리 시작이네

넌 사람을 인종으로 판단하게 키우지 않았을지 몰라도 경찰 눈엔

걔가 그냥 대놓고 깜둥이야

말 좀 끝내도 될까요?

끝까지 들어야 하냐?

아무튼 말했듯이 내가 들어가니까

애들이 대학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역사적으로 흑인을 위한 대학엔 갈 필요가 없다더라고요

뭐라고?

말리부에 있는 페퍼다인에 가겠대요

그러면서 흑인들은 이제 노예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돼요? '노예제 극복'이래요

시민권 운동 얘기도 하면서 '짐'이라잖아요

'쟤 왜 저래?' 싶었다니까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왜요? 왜 다 조용해요?

야, 네가 그 애를

맑고 하얀 애들만 있는 학교에 온종일 보내잖아

조지아에서

유치원 때부터 흑인은 늘 걔 하나뿐이었어

그래 놓고 걔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라? 젠장

맑은 인간들이 걔의 흑인으로서의 생각을 싹 지운 거야

하지만 모든 백인이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내가 그 빌어먹을 'P' 학교엔 보내지 말랬잖아

사립학교의 'P'가 뭔지 알아?

'프라이빗'이 아니야 '보지'지, 보지 학교

조, 그만해 여기선 그런 단어 쓰지 마

넌 걔를 완전 거대한 주황색 '푸파'처럼 돌아다니게 했어

'푸…'라고 했어

'푸파'란다, 그게 뭔지 알아? 거대하고 뚱뚱한 위쪽…

됐어

메이블은 푸파가 뭔지 알아 메이블은 궁둥짝이 있지

그렇게 돈을 쏟아부어 사립학교에 보냈는데

그 사람들은 흑인에 관한 책을 싹 치웠지

안 그래, 조?

- 맞아 - 싹 다…

소저너 더 트루서스에 관한 책은 하나도 없어

모세도 마욜라도 죄다 없애 버렸어

마야 안젤루도

거기엔 아예 없어 마야 안젤루 없어

아예 없지, 완전히 잘못됐어 책을 몽땅 없앴잖아

공립학교는 아무 문제 없어 나도 공립 나왔… 뭐…

졸업은 안 했지만 공립학교 다녔어

조도 공립학교 다녔어 그래도 우리 잘 컸잖아

맞아, 나 공립 다녔지

평생 공립 다녔어, 처음부터 쭉

3학년까지는 쭉 마쳤지

BJ는 두 분처럼 강한 애가 아니었잖아요

학교에서 괴롭힘 안 당하게 하고 싶었어요

그랬어? 뭐, 축하한다

괴롭힘당하는 건 막았네 그건 축하해

그 개자식이 흑인으로 자라지도 못하게 했지, 축하해

넌 훌륭한 흑인 아빠다 자식을 흑인으로 키우지 않아서

흑인인지도 모르게 했지

잘했다, 얘야, 잘했어

잠깐만요, 자식이 괴롭힘당하거나

두들겨 맞거나

두 분이 늘 했던 '3시에 보자' 그런 거 겪게 하기 싫은 건

틀린 거 아니에요

그저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었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불리함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깜둥아, 걔는 애초에 불리해

- 알잖아, 젠장 - 맞아

흑인이 공정한 판에서 출발하는 거라도 봤어?

스포츠라고 답하면 저 냄비 들고 와서

안에 끓고 있는 걸로 지져 버린다

내 양배추 건들지 마 아직 완성 안 됐어

저 양배추로 지지지 마

마디아가 왜 양배추 좋아하게?

자기 냄새를 가리려고

세상이 우리 중 일부에겐 공평하진 않다는 거 알아요

'우리 중 일부'라고 했나?

그랬어 브라이언, 뭐 하나 물을게

걔랑 진지하게 '그 대화' 한 적 있어?

아뇨,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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