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Her (Hable con Ella)

Talk to Her (Hable con Ella) (Hable con ella)

Korean வசனம் பதிவிறக்கம்

வெளியீட்டு விவரம்

Talk to Her 2002 SPANISH 1080p BluRay x265-VXT
கருத்துரை வழங்கியவர் muno

குறிச்சொற்கள்

bluray
வெளியிடப்பட்ட தேதி: 2026-03-30
பதிவிறக்கங்கள்: 31
காது கேளாதோருக்கானது: No

Korean வசனங்களின் மாதிரிக்காட்சி

முதல் 200 வரிகள்.

그녀에게 Talk to Her 2 0 0 2

무대엔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고

흰 옷을 입은 여자 두 명이 나왔어요

눈을 감고 막 돌아다니는데

어디 부딪힐까봐 겁이 났죠

근데 갑자기 남자가 나왔는데

어찌나 슬퍼 보이던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남자 같았죠

그가 가구를 치워주더군요

얼마나 감동적이던지

내 옆에 40대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감동에 북받쳐 울더라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

아름다웠으니까

이거 보면 놀랄 걸요?

피나 바우쉬의 사인도 받아왔어요

사진을 샀거던요

영어로 써있어요

'고난을 딛고 어서 일어나서…'

'다시 춤출 수 있길'

- 벌써 생리구나 - 이르네

나 왔어

오늘밤 나 대신 있어줄래?

애 볼 사람이 없어서

전화만 하지 왜 왔어?

너무 신세만 지는 것 같아서

- 이번 주 세 번이나 - 걱정 마

난 반 나절만 쉬면 돼

아파트 수리 좀 하려고

집이 너무 엉망이라

난 사진 정리만 하면 돼

앞으로도 계속 이럴 텐데

병원 일 관두던지 해야지

남편도 떠났는데 관두면 어쩌려고

상황 봐서 해 내가 도와줄게

우리끼리 편의를 봐주자

고마워

- 정맥 주사 뽑았네 - 견디지를 못해

- 내일 다시 하자 - 그래야지

- 고마워 - 힘내

6마리 소에 대적하는 여성…

다음 주 수요일

브리우에가 투우장에서 싸울

리디아 곤잘레스를 모십니다

- 어서 오십시오 - 반갑습니다

그런 과감한 결정을?

소가 몇 마리든 상관없어요

남자들이 한 팀 안 하려 한다던데

여자라서요

맘대로 생각하라 그래요

투우 분야가 원래 보수적이에요

하긴 좀 다른 남자도 있었죠

몇 달간 다정한 연인이었던

엘니뇨처럼

끝난 얘기예요

그 남자는 인기 끌려고

당신을 이용했나요?

그 얘긴 꺼내지 말랬는데

그래도 말하는 게 좋아요

문제를 피한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요

- 엘니뇨는… - 그만 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이 얘기는 안 한댔잖아요

왜 이제 와서 이상한 헛소리!

제발 이러지 말아요

시청자들은 짜고 한다고 오해해요

이건 생방송이란 말예요!

그냥 인정하면 되잖아요

남자한테 이용당했다고

일로 섹스로 실컷 갖고 놀다가

당신을 차 버렸잖아

편집장님 마르코입니다

할 얘기가 좀 있어서

리디아에 대한 기사를 쓰겠어요

저도 그 프로 보고있어요

심층적인 기사로 쓰려고

일요일 걸로요?

좋습니다

저 여자 미쳤군

자네 보라고 저러는 거야

아예 소한테 날 죽여라 하는군

괜히 와서 험한 꼴만 보네

내 일에 상관마요

엘니뇨가 신경쓰잖아

괜한 걱정하면 큰 지장 있어

누가 걱정하래요?

짐이나 가져가라고 해요

어디로 보낼지 말하던가

우리집으로 보내

당신은 상관없어 직접 말하라고 해요

이젠 가봐요

위스키 온더락스

- 어떤 잔으로? - 큰 거

실례, 잠깐 얘기 좀 해도

일단 끝난 건 끝난 거야

실례합니다

뭐라고 하셨죠?

말씀 좀 나누고 싶다고

가면서 차에서 얘기해도 될까요

기꺼이

가요

리디아란 이름 누가 지었어요?

아버지요

그게 운명을 만든 거 같군요

주역인 마타도르 되려고 하셨지만

반데리예로로로 남으셨죠

날 많이 응원해줬을 텐데

1년 전 돌아가셔서

유감이군요

엘빠이스 지 일요판에 당신 기사를 쓰려고

투우 기사를요? 못 들어본 이름인데

투우에 대해 아는 건 없죠

근데 왜 나를?

삶이 버거운 여인의 기사를 쓰려고

내 삶이 버겁다구요?

느낌으로 알아요

투우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엘니뇨와의 관계나 캐러 온 거죠?

미안하지만 그런 인터뷰 안 해요!

- 그럼 이만 - 잘 가요

- 나 좀 살려줘요 - 왜 그래요?

누가 부엌에 뱀을!

열쇠 줘요

- 열려있어요 - 일단 진정하고

내 지갑… 고마워요

호텔로 데려가줘요

다시는 집으로 가지 않겠어요

어느 호텔로?

- 유로 빌딩 - 그러죠

뱀 사건에 대해선 조용해줘요

- 시끄럽지 않게 - 걱정 마세요

그런 것 쯤은 존중할 줄 압니다

이렇게까지 해주셨는데

취재를 거절하기 미안하군요

밤새 생각하고

내일 전화할 테니 대답해요

여러 가지로 고마웠어요

- 잘 자요 - 잘 가요

있어줄까요?

소파에서 자는 건 익숙해서

아뇨, 혼자 있는 것도 배워야죠

- 수고들 하네 - 어서 와

머리 감는구나

어때?

- 밤엔 어땠어? - 그럭저럭

- 내가 할게 - 난 갈게

- 그럼 가 - 수고해

너무 덥다!

머리를 잘라주자

더 짧아야 편할 텐데

처음 왔을 때 모습 그대로 둬

그래야 깨어나면 덜 놀라지

4년간 혼수상태인데 그런 기적이?

당신도 나처럼 기적을 믿어봐

- 그걸 왜? - 필요하니까

모르는 사이에 일어날 수도 있고

너무 더워서 약을 좀 샀어

내 유니폼 땀냄새 없애려고

얼굴이고 뭐고 냄새가 너무 나서

- 이름이 뭐야? - 퍼스피렉스

마르코예요 기억해요?

물론

- 뭐 해요? - 샤워했어요

입을 옷이 없어서 좀 사야겠어요

내가 집에 가서 갖다줄게요

그 집에 있는 건 손대기 싫어요!

- 어디 가는 거죠? - 시비야

- 나 미친 거 같죠? - 왜요?

- 집에 안 간다니 - 이해해요

나도 애인과 헤어졌을 때

한동안 그 침대를 쓸 수 없어서

소파에서 잤죠

일주일 넘게 그러다가

결국 새 침대를 샀어요

지금은 혼자군요

혼자죠

몇 달 후

경기 끝나고 할 얘기 있어

- 얘기했잖아 - 당신만 해놓고

그렇군

수녀들에 대한 기사 읽었어요?

아프리카 선교사들이 강간했다는?

사제들이!

끔찍해라

성직자도 못 믿는 세상이라니!

원주민 여자를 강간했대요

에이즈 때문에 수녀로 바꾼 거죠

세상에

난 성직자를 가장 존경했는데

성직자라고 다 그런 건 아냐

어린애만 밝히는 인간도 있대

- 뭐라구? - 섹스야 다 밝히지

지저분한 소리 좀 하지 마!

- 소 어때? - 이번 건 좀 커

- 얼마나? - 5백 킬로가 넘어

젠장

저녁 식사 집에서 하는 거 잊지 마

애들이 이모 보고싶다고 난리야

행운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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