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บรรทัดแรก
- 세상에, 너무 귀엽네요 - 새끼들이에요
맙소사
우와, 닭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사육되는 육상 동물입니다
지방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건강한 식품으로 여겨지죠
업계에서는 어떻게든 거부할 수 없게 만들고 있어요
매년 780억 마리의 닭이 도살됩니다
"치킨을 믿다"
닭고기 산업의 가치는 2,500억 달러에 달하죠
값싸고 맛있는 패스트푸드 프라이드치킨을
"핫 칙스 배디 버거"
즐기는 취향 때문입니다
런던, 소리 질러!
저는 없으면 못 사는 게 두 가지 있어요
바로 사람들을 웃기는 것과 치킨이죠
치킨집에 관해 알려 줄 게 있어요
진짜 맛있는 치킨집이 어딜까요?
방탄유리가 있는 곳이죠
목숨 걸고 먹을 만한 거예요 엄청난 팁입니다
로스트 치킨, 커리 치킨이나 저크 치킨도 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은…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곧 나옵니다, 셋, 둘…
프라이드치킨이에요
30년 전 처음 먹었을 때부터
프라이드치킨은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죠
"몰리스"
지금은 치킨 전성시대입니다 다들 치킨에 환장하죠
닭고기는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아닙니다
현재 초등학생의 36%가 비만이거나 과체중입니다
가금류 사육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경고도 있죠
말도 안 돼요
전 어릴 때부터 치킨을 사랑해 온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라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실험을 하기로 했죠
제 건강을 걸고요
앞으로 28일 동안 패스트푸드 프라이드치킨만 먹을 겁니다
대서양을 건너갈 거예요
남런던에서 미국 남부까지 갈 생각입니다
좋았어!
치킨이 신체와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낼 거예요
이런, 젠장
닭이 정말 우릴 파멸로 이끌고 있는지도요
아침 메뉴는 치킨입니다
아무도 내부 상황을 알 수 없으니
상상조차 못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거예요
냄새 진짜 구리네
업계는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걸 꺼려요
우린 모두 실험 대상인 셈이고
그 산업은 말 그대로 우릴 죽이고 있죠
세상에
치킨을 먹으면서 미쳐가고 있어요
아마 모르실 텐데
전 원래 이런 거 안 해요
"빅 치킨: 패스트푸드의 배신"
"1일 차"
"런던 첫 번째 한 입"
"슬림 치킨"
"레스터 스퀘어 늘 신선하게 조리합니다"
자, 첫 식사네요
치킨샌드위치로 시작할게요
- 치즈 넣은 치킨샌드위치요 - 고마워요
"아침"
- 그레이비소스도요 - 1일 차, 첫 식사예요
오전 11시입니다
이래도 되나 싶네요
한 달 동안 프라이드치킨을 먹는 실험이에요
삼시 세끼 내내요
소스 좀 뿌릴게요
한편으로는 이런 마음이 들죠 '좋았어, 어서 윙을 가져와'
그레이비에 찍어서 먹을게요
닭 날개를 먹을 수 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은
우유를 발견한 사람과 동급으로 쳐야 해요
누가 이렇게 한 거잖아요
'이거 먹어 봐'
천재죠
진짜 맛있었어요
농담 아니고 진짜 기분이 좋아요
미소 보이죠? 진짜 맛있었어요
좋았어, 첫 번째 식사 끝
빵야, 첫 식사가 끝나고 이제 83끼니 남았네요
앞으로 한 달 동안 운동도 안 하고 집밥도 안 먹고
모든 끼니를 패스트푸드 프라이드치킨으로 때울 겁니다
다행히도 요즘은 선택지가 훨씬 많아졌죠
"단 한 입도 아깝지 않은 맛 치킨숍"
제가 어렸던 1990년대에 영국은 피시앤칩스의 나라였어요
그러다 프라이드치킨이 등장했죠
어릴 적엔 치킨집이 딱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남런던의 한 도로에만 20개 넘게 있어요
"런던 도로"
영국 전역에는 6,000개가 넘죠
"영국 6,000개"
런던 중심부에는 고급 치킨집이 많아요
"파파이스"
미국에서 들여온 치킨집 말이에요
"데이브스 핫 치킨"
외곽으로 나가면 이름 없는 치킨집이 많죠
"BFC"
DFC나
"DFC"
MFC도 있고 'FC'가 프라이드치킨인 건 아는데
앞에 'M'은 뭘까요? 저기 PFC도 있네요
"PFC"
'퍼펙트 프라이드치킨'인가 봐요 도너 케밥도 파네요
아마 모퉁이를 돌면 또 있을 거예요
KHF, 저건 또 뭐야?
"KHF"
치킨은 대박 사업이에요
영국에서는 매일 1,200만 파운드 이상을
프라이드치킨에 씁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영입 수준이죠
이건 단순히 제가 치킨을 먹는 다큐가 아닙니다
치킨에 관한 모든 걸 배우고 싶어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라면 전문가들이 등장해
조명이 근사한 방에서 제가 모르는 걸 설명해 줘야겠죠
그리고… 시작합니다
지금은 프라이드치킨과 사랑에 빠진 시대예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패스트푸드 육류 제품이죠
"케이트 하드캐슬 국제 소비자 전문가"
윙스탑이 우리 동네까지 들어왔네
소셜 미디어가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요
- 레몬 페퍼 - 레몬 페퍼, 짠
유명인들도 좋아하고요
틱톡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치킨집에서 춤추는 영상이나
학생들이 치킨집 밖에 모여 있는 영상이 보여요
오늘날의 청소년 센터인 셈이죠
주방으로 가서 준비할게요
활기 넘치고 사람을 들뜨게 해요
대박! 에디가 KFC 재킷을 줬어요!
그게 바로 속임수죠 멋지고 세련됐지만
"치킨텐더 사러 온 시점"
저렴하거든요
사실 그 이면에는 너무나 많은 게 있어요
"칙필레"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상기시키거나
교육하려고 하지 않는 것들요
잘 들었어요, 케이트
어쨌거나, 점심시간입니다
- 여기 앉아도 돼요? - 그럼요
고마워요
여기 얼마나 자주 와요?
- 어제도 왔어요 - 맞아요
제가 매일 삼시 세끼 치킨을 먹을 거라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죽을 것 같아요
- 죽을 것 같다고요? - 네
- 치킨 먹은 걸로요? - 매일 먹는다면서요
다들 응원해 줘요, 매일 치킨 먹기
죽을 거라니, 대체 무슨 소리죠?
크레이그 데이비드의 말을 빌려서 되감아 봅시다
"이틀 전"
이 엄청난 치킨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에
실력 좋은 의사를 찾아갔어요
- 체중계에 올라가 보세요 - 네
똑바로 서시고
"92.55kg"
저는 확고한 치킨파예요
난도스도 좋아하고요
맥도날드와 난도스 같은 대형 체인점 광고에
내레이션 작업까지 했답니다
"난도스 스위트칠리 꼬치 타워 판매하지 않는 메뉴"
제 충성심을 시험할 수는 없죠
이 방송을 보고 사람들은
저더러 치킨 매트릭스에 갇혔다고 할 거예요
그럼 그렇다고 해야죠
맛있잖아요, 진지하게 가자고요
버킷에 담아서 먹는 음식은 치킨밖에 없어요
버거는 좀 그렇죠
별로 안 당겨요
하지만 버킷에 담은 치킨은 달라요
어릴 때 치킨은 특별한 날에만 먹었어요
부자가 된 기분이었죠
옛날에 엄마가 KFC 버킷을 사 오셨는데
비에네타 아이스크림이 서비스로 딸려왔어요
이런 기분이었죠 '우리 성공했구나'
'다시는 우릴 찾지 마'
따끔할 거예요
현재 건강상 문제 있어요?
- 제가 알기론 없어요 - 좋아요, 가족력은요?
엄마가 당뇨병이 있어요
2형인가요?
네, 할아버지도 당뇨병이었어요
- 집안 내력이군요 - 네
심호흡하세요
- 저 37살이에요 - 좋네요
슬슬 사랑하는 사람들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돼요
건강도 생각하고요
내쉬세요, 계속
이 실험이 제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요
간 상태가 정말 좋네요
- 그래요? - 네, 최고예요
"검사 결과 날"
당뇨병 검사 결과도 전혀 문제없어요
- 정말 다행이죠 - 잘됐네요
아주 건강한 상태예요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이 실험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쎄요
나라면 안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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