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บรรทัดแรก
더티 섹시
더티 섹시 세인트
딸아이에게 청혼할 때가 된 것 같네, 해리슨
최고위급 간부임을 증명해 보였고
이제 CEO 자리로 옮겨야 할 때가 됐어
회장님, 절 이렇게 생각해 줘 영광입니다
사실, 이것이 사만다와 보낸 시간의
최종 결과이길 바랐어요
사만다의 취향을 알고 있는 내 처가
이미 약혼반지를 준비해 뒀어
그래서 그 따분한 일에서 자넬 구했으니
그냥 손가락에 끼워주기만 하면 돼
그러면 카산드라가 결혼 준비를 시작할 거야
난 당신이랑 결혼 안 할 거니까 굳이 묻지 마
난 사업 계약을 따내기 위해
쓸 수 있는 개인 소유물이 아니거든
반응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아?
전혀,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당신도 날 사랑하지 않고
난 당신에게 마음을 쓰고 있어, 사만다
그것으로 충분해
글쎄, 내겐 충분하지 않아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으니 당신과는 결혼 안 해
호들갑스레 굴지 마, 사만다
준비가 다 되어있어
너는 해리슨이랑 결혼할 거야
글쎄, 신부 없이 결혼식을 올리기는 힘들 텐데요
- 어디 가니? - 글쎄요
이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걸
받아들일 때까지요
저 문밖으로 걸어나가면
넌 입은 옷만 걸치고 떠나는 거야
얘야, 이러지 마
매기한테 차 한 잔 시키고
우리 얘기 좀 하자
할 말이 없어요
사랑해요, 엄마 난 사업상 거래를 위한
결혼은 안 할 거야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남자랑도 결혼 안 해
터무니없는 소리 마
이걸 다 두고 갈 셈은 아니지?
내 인생은 이것 보다는 의미가 더 커
넌 멀리 가지 못할 거야
네가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곧 깨닫을 테니
글쎄, 그건 내가 감수해야겠지
택시!
- 안녕하세요? - 오늘 밤 어디로 모실까요?
당신이 잘 가는 술집으로요
내가 가는 곳은 좀 고급하고는 거리가 있는데
거기가 바로 내가 기대하는 곳이에요
마지막 주문
테라, 저 컵케이크 누구야?
나도 몰라요
메뉴판에서 가장 지저분한 이름을 가진 술을 달라며 앉던데
그래서 로얄 퍽을 줬죠 그걸 단번에 들이키더라
계속 달라고 하더라고요
더 강하고 더러울수록 좋데나
이제 목구멍 안에 퍼붓고 있어
고마워
- 또 봐, 성자 양반 - 잘 가, 테드
찰리, 잘 가, 친구들
테라, 내가 알아서 할게 내일 중간고사 있잖아
집에 가서 공부하고 푹 자
고마워요, 저 금발이 술값을 내게 하고
나 갈게
걱정 마, 내가 알아서 할게
물론 그러겠죠, 성자님
다른 술 취한 손님 대하듯
잘 알아서 할게
자기 술값을 낼 거고 난 택시를 불러줄 거야
그 택시는 집까지 잘 바래다주겠지
손님이 집에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도
이 술집 주인인 내 책임의 일부야
그 이상은 아니야
해명하고 싶은 대로 다해요, 성자님
- 하지만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 잘 가, 테라
내일 봐요
엘라이자, 가는 길에 테라를 차까지 데려다줘
고마워 친구. 오늘 수고했어
- 갈게요 - 잘 가
당신...
졸라 섹시한데
한 잔 더 해야 할 것 같아 로열 퍽 말이야
아니면 스크리밍 오르가슴을 줄 수도 있겠지
있지, 난 스크리밍 오르가슴을 남자한테 부탁해본 적이 없어
근데 이 건 너무 맛있어서
한 잔 더 해야 할 거 같아
로얄 퍽은 충분히 마셨다고 생각해
스크리밍 오르가슴도, 컵케이크
컵케이크? 나 컵케이크 좋아해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잘 해
아무도 안 볼 땐, 위에 프로스팅 핥는 것도 좋아해
그 블로우 잡은
정말 정말 맛있어
그래서 한 잔 더 해야 할 거 같아
미안하지만 문 닫았고 이러다 날 새겠어
그러니 계산하겠다면
집으로 가는 길에 데려다줄 수도 있지
좋아
가방 조심하고
고마워요
안 돼서 그래요?
다른 걸로 결재할 수 있어?
아니, 아무것도 안될 거야
정말 정지시켰네
아버지가 돈줄을 완전히 끊어버렸어
이 방이 돌기 시작하면서
당신 얼굴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아
사만다, 네 폰으로 전화해서
아무나 불러줄게
아니, 핸드폰을 없앴어
아버지한테 내가 있는 곳을 알리고 싶지 않아
좋아, 신분증 좀 보여줄래?
네 주소로 집에 데려다줄
사람이 있는지 알아볼게
아니, 아냐, 집에 안가 집에 가라고 하지 마
세상에, 내가 방금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무것도 없어 돈이 없다고
갈 곳도 없어
와우, 괜찮아
몰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무 피곤해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괜찮아, 알았어. 좋아
좋아, 괜찮아 그건... 안돼, 안돼
좋아, 괜찮아 조심, 조심
여기 계단 있어. 알겠어? 좋아, 그래
- 그래서... - 아냐, 괜찮아
한 걸음 내디뎌, 좋아
괜찮아, 괜찮아
참아, 조금만 참아
좋아, 그냥 걸어서 바로 저기로 갈 거야
소파까지, 알았지? 소파까지만
어서. 괜찮아?
- 어지러워 - 알았어, 참아
- 괜찮아? - 기분이 정말 안 좋아
그래, 자, 컵케이크
너랑 화장실에 갈 거야
가자고, 조금만 참아
그래, 괜찮아. 다 왔어
되게 더럽네
나 지저분한 거 알아
그래, 너 완전 엉망이야
아니, 자기가 엉망이야
자, 됐어
샤워를 해야 할 것 같아!
샤워를 해야 해
좋아, 이건 어때
내가 새 셔츠를 주면
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게?
안돼, 냄새나서
그렇긴 해
머리에 뭐가 묻었어
그리고 샤워를 못하면
그 냄새 때문에 또 병이 날 거야
네. 네
이제 이걸 벗길게, 알겠지?
됐어
오, 그건 그대로 둬
- 아니, 난... - 안돼, 안돼!
뭐, 그렇게 투덜거릴 필요 없잖아
알았어, 됐어
너무 귀여워
좋아, 목걸이를 벗기자
그래
시계도 벗을 거야, 괜찮지?
됐어
좋아
졸라 섹시해
좋아, 컵케이크, 이제 하자
- 그거 하는 거야? - 아니, 아니
샤워를 할 건데 혼자 일어서기도 힘드니
같이 들어 갈 거야
셔츠만 입으면 돼
됐어, 여기 똑바로 서
좋아, 괜찮지?
좋아, 이걸 봐
조금만 참아 이걸...
이거 벗길 거야 됐다
좋아, 좋아
이것도 벗길 거야 괜찮아
좋아, 저쪽으로 가자
날 돌봐줘서 고마워요
로얄 퍽은 충분히 마셨다고 생각해
스크리밍 오르가슴도, 컵케이크
좋은 아침
안녕
앉아
컨디션 어때?
어젯밤보다 나아요
하지만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제 마신 술이 시위하느라
온몸이 쑤셔요
그래
확실히 컵케이크야
왜 자꾸 날 그렇게 불러요?
몸이 가벼워서
술을 이겨낼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 커피 줄까? - 좋아요
- 크림도요 - 물론
뱃속에 뭔가 먹어 둬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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