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y's Kitchen (Seojinine / 서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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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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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บรรทัดแรก

예약이 3팀이네, 벌써?

오늘 테이블 하나 더 놓자

와, 사장님 뭔가 달라지셨네?

- (서진) 오픈한다 - (직원들) 네!

저희 5시에 예약했어요

아, 정말요?

“영업 하자마자 오는 손님들!”

- (우식) 10분이요 - (남자1) 괜찮아요

이야 오늘도 러시네, 또?

감자핫도그 포장할게요

- (남자3) 2개요 - (여자1) 2개요

포장이요

왜 이렇게 포장이 많아?

내일은 진짜 탑 완전 치고 가야 돼, 우리가

내일은 브레이크 없어 내일은 마지막이잖아

이것이 진짜 머니 게임이구나

“굳은 다짐으로 7일차 영업이 끝났습니다”

“시간은 흘러”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유미”

“안녕, 호수야!”

“마지막 날”

“오전 10시 50분”

11시 반에 나가자 그랬나 보다

오늘 할 게 많아가지고

왜 저는 기억이 안 나죠?

11시 반이야, 11시 반

“가장 먼저 씻고 나온 유미”

오빠, 우리 11시 반에 다 같이 나가는 거지?

- (유미) 그치? - (서진) 너 왜 벌써 준비 다 했네?

- (유미) 나 나가야지 - (서진) 어?

마지막 날인데

오, 웬일이야?

네가 늦을 줄 알고 난 천천히 하라고 그러려고 했는데

빨리 일어나, 빨리 씻어

나는 씻는데 얼마 안 걸리니까

“이 와중에 막내는 시리얼 준비 중”

너, 진짜...

너 원래 그렇게 시리얼 좋아하니?

네, 아니요

시리얼 별로 안 좋아해요

“안 좋아하니까 한 봉지만”

“서둘러 출근 준비하러 갑니다”

“출근 전”

“피부 관리하는 유미”

“마지막 출근다운 비장한 발걸음”

“마지막 출근 10분 전”

드디어 마지막 영업인데

오늘의 영업 목표 마지막 영업 목표

한번 말씀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뭐 마지막 날이니까

우리 직원들 다 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고 없이 건강하게

무사히 안전하게

만 2,000만 딱 치면 끝날 거야

나 그럴 줄 알았어 만 2,000 생각했거든요

“들켜버린 속내”

아, 또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으니까

저 하나도 안 피곤합니다

그래?

아니, 손님 오는 거 봐서 더 연장하든가

네?

“들켜버린 속내 22”

씁...

돈에만 연연하고 이러면 보기 안 좋으니까

열흘 내내 돈에만 연연하다가...

아니, 절대 절대 나는 그런 적 없어

돈에 연연한 적은 없고

돈에 연연한 적이 없다고요?

돈에 연연했다기보다 좀 빼, 저 뒤로 좀 빼

돈에 연연한 게 아니라

많은 분들한테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 주고 싶어서 그런 거지

- (나 PD) 그랬던 거 뿐이에요? - (서진) 그럼, 돈은 뭐 중요해?

이런 방침이 근데 비판을 좀 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비판하라고 하세요

“너무 쿨함”

“장사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

“이것이 사업이다, 이서진 편”

아, 역시 경영은 힘든 것 같아

“솔선수범”

“닦고”

“썰고”

“치우고”

“씻고”

저기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 (남자3) 감사합니다 - (서진) 감사합니다

“손님 앞에선 미소”

빨리 오이로 넘어가, 이제

“감독”

아니 옷 가게를 왜 가니, 근데?

네?

옷 가게를 왜 가?

저 오늘 그럼 닭 안 튀깁니다

어? 야, 오늘은 닭만 튀겨

밖에 기다리는 사람 없지? 이제 문 닫자

치밥이라고 새로운 메뉴입니다

오늘 새로운 메뉴입니다

차가 한 대 있으면

직원이 타고 나가? 사장이 타고 나가?

아니, 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직원들의 복지가 잘 돼서 스스로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서 그래서 매출을 많이 내는 거지

- (서진) 손님 없으니까 앉아 있어 - (우식) 네, 네

앞치마 여기

- (서진) 그럼 부리토 사 온다? - (유미) 어

오늘 그냥 프라이팬에 고기 좀 구워 줄까?

- (우식) 네 - (서진) 소고기?

그래서 내일은 4시부터 5시를 아예 브레이크 타임으로 해서

우리가 뭐 좀 먹어야 되겠어

아, 직원 복지 하시는 거예요?

- (서진) 어, 난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 (나 PD) 차라리 휴일...

- (유미) 넘었어, 만 넘었어 - (우식) 와, 우리 만 넘겼다

만 넘었어

와, 딱 넘겼다

일부러 받은 거야

찢어지겠는데, 여기?

하, 너무 힘들다

아, 만 페소 중요한 게 아니라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아

어?

“직원들에게 믿음직스러운 사장이 되는 것”

만 3,000이 되려면 정말 덮밥 위주 장사를 해야 돼

- (태형) 누나 - (유미) 어?

또 양말 귀여운 거 있어?

이 와중에 또 패션은 또 그렇게 신경 쓰네

아, 좀...

야, 주방에서 나가지도 않는데 네가 양말이 무슨 상관이야

덧버선을 신어도 상관없지, 지금

저 아이돌인디요?

박 부장님의 마지막

목표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자, 우리 박 부장님

목표요?

오늘의 목표는

우리 모두 다치지 말고, 무탈하게

한국을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내가 먼저 얘기했잖아, 그 얘기를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처음에 인터뷰 제가 아까 얘기 했잖아, 바로

어? 다 오늘, 어? 사고 안, 안 나고, 건강하게 다, 어?

저희 점심 때 뭐 먹나요?

점심이 어딨어

점심 오늘 김밥이야

“물어보지 말걸...”

가야 되는데 이제

늦었어

가자!

- (태형) 가, 형 - (서준) 가자, 마지막 날이여!

- (태형) 마지막 날이여! - (서준) 가자!

그 카메라 중간에 놔주세요

카메라 밑에도 하나만 놔둬 주세요

이거 하자, 이거, 이거

“특별한 유니폼과 함께”

- (서준) 자, 모여, 모여, 모여! - (직원들) 모여, 모여, 모여!

- (서진) 자, 구호는 만 이천이다 - (태형) 자

만 이천, 만 이천 만 이천 외쳐 알았지?

3번 외쳐, 3번, 어?

- (태형) 할 수 있지? - (유미) 할 수 있어

하나, 둘, 셋!

만 2,000, 만 2,000 만 2,000 파이팅!

- (서진) 가자 - (유미) 파이팅

파이팅

아, 날씨 좋다

날씨 오늘 최고 좋은 거 같은데?

날씨도 딱딱 맞아떨어지네

아, 진짜 좋다

“느리게 운전하는 출근길”

빨리 가자, 태형아

너 왜 이렇게 천천히 가는 거야?

일하기 싫어? 어차피 해야 돼

아니, 아니 풍경 보면서, 나...

많이 못 보고 간 거 같아서 그랬지

“가는 길 잠시 감상할게요”

“끝”

야, 오늘은 저기

식당을 통, 통으로 빌렸거든

- (유미) 누가? - (서진) 저녁에

“일동 환호”

아, 우리 사장님 클래스

그냥 통으로 다 빌린 거예요?

응, 대관

사장님 그럼 우리 8일 치 탕진하는 겁니까?

아냐, 오늘 내 개인으로

“다시 일동 환호”

그럼 음료수 막 먹고 싶은 거 시켜도 돼요?

넌 안 돼

“흐으으으으음!”

“농담이야”

사람 많아, 사람 많아

오, 사람 진짜 많네?

벌써 사람이?

벌써?

“식당 도착”

안녕하세요

“출근 오후 12시”

저 개 저기, 저기 누워 있는데?

- (서준) 어? 쟤 누워 있다 - (서진) 어?

- (유미) 어? - (우식) 어? 쟤 누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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