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บรรทัดแรก
피터로부터 러시아를 구해야 해
"더 그레이트 시즌 2 지난 이야기"
- 쿠데타는 해본 적 없는 걸 - 위험하단 건 알잖아요
난 이미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야
잃을 게 없다는 말이지
오를로!
- 쿠데타 일으키게 도와줘요 - 제발 조용히 해요
내 정권을 위한 계획을 세웁시다
우릴 위해 싸울 사람이 필요해요
마카롱 드릴까요?
전 손가락을 잃었습니다
입에 넣어 드릴게요
새 신부가 불행해 보이던데 먹구름을 걷어 내세요
애인을 구해 주겠소
대단하군
그래봤자 여자일 뿐이야 마음은 약하고 가슴은 탄탄하지
황후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 죽이기 싫어요
내가 죽일 수도 있죠 폐하는 나쁜 사람이잖아요
누군가가 폐하를 독살하려 했네요
독을 먹였어요?
폐하가 죽으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어요?
한시도 마음을 놓지 말아요
황족은 자신을 스스로 지켜내야 하죠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은지 알아요? 러시아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결국 이길 거예요
허자!
황제에게 자초지종을 말했어요
황후님은 황제의 사랑을 받는 데다 후계자까지 밴 몸이잖아요
임신한 거 말했어?
애로 날 막으시겠다?
폐하의 아이예요 아들이며, 적통이죠
전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저도 잘 알아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럼 리오가 죽어요
명령을 기다리겠습니다
리오에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내가 말이오?
리오를 풀어 줘요
당신은 리오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요
넌 미친놈이야!
폭죽처럼 드세더군 덕분에 더 좋아졌지 말이야
공포에 떨게 만들어 주지
없습니다
리오는 아마도...
병사들 말로는 가망이 없다고 하네요
- 수색을 중단하게 - 그는 죽었어요
당연히 뒤졌죠
그래서 그를 가뒀다고요?
네, 마침내 돌파구가 생겼어요
근위대와 같이 동궁으로 후퇴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어요
4개월에요, 벨레멘토프 사상자도 너무 많은데
지루한 동시에 화가 나요
전투에는 나름의 흐름이 있어요
기분에 맞추기보다는 정해진 흐름을 따라야죠
이번이 종장이 되길 바라요 알아들었어요?
제가 가타부타할 입장은 아니지만
직접 죽여야 한다고 하셨기에 계획이 꼬인 겁니다
앞으로 그럴 일 없으니 잘 마무리하세요
이리 와!
뭐 하는 거니?
놀아요
이건 사람이잖니
사람이었죠
이 자는 그리고리 바실리프였고
너희만큼 소중한 삶을 살았어 여느 러시아인처럼
생명의 소중함을 간과하는 건
곧 국가와 자신을 비하하는 것과 같단다
자신에게 물어보렴 '내 인생으로 뭘 이룰 수 있을까?'
'인간성을 드높이는 어떤 본질적인 선을 행해야 할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얼간이처럼 살지 말란 뜻이다
저리 꺼져 주렴
머리는 돌려주실래요?
아니, 당연히 못 주지!
못된 년
못된 황후라고 불러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좋으시네요
그러길 바라요
"더 그레이트 시즌 2"
"일부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함"
"내가 왕이로소이다"
3층에 가뒀는데 왜 공격하지 않는 거죠?
- 계획을 세우는 중이에요 - 또요?
그냥 공격하면 되잖아요?
불필요한 유혈 사태를 피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유혈 사태를 피하려는 건 아닙니까?
40년 군 경력을 가진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
그 판단은 제가 내리겠습니다
그냥 폐하께서 찌르시면 끝나는...
이미 지난 일을 또 운운할 거예요, 오를로?
그건 생산적이지 못하고 짜증 나기만 합니다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으니 축하해 주세요
다음 단계에 집중해야 해요
무의미한 공격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갇혔지만 측면 방어가 견고하고
중앙 통로는 죽음의 덫과 같죠
- 진입 불가군요? - 레이먼식으로 쉽게 말하면...
- '레이우먼'이겠죠 - 그럼요
어쨌든 그는 갇혔어요
불안하겠네요
결국 저에게 잡힐 걸 알 테니
폐하, 제가...
다음 며칠에 관한 계획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물론이지, 스벤스카
- 하지만 들을 거란 기대는 말게 - 폐하
그리고르, 스벤스카 말 듣고 가끔 고개 끄덕여
관심 있는 것처럼 말이야
현재 국면을 파악해야 합니...
파티나 즐겨, 스벤스카 걱정쟁이처럼 떠들지 말고
입 열 때마다 한 대씩 쳐주고 싶으니까
그래도...
폐하께서 경고했잖아요 저한테 말해요
스벤스카도 일리가 있어요
황후께서 우리를 포위했으니
- 큰일 나긴 했죠 - 아르카디!
제 말은 우리가 무찌를 수 있다고요
- 허자! - 당연하지, 허자!
네, 물론 그렇죠 허자!
- 하지만... - 황후도 꽤 잘 해냈어
정말 대단해 황후가 더 좋아질 정도야
확실히 황후가 배후인 걸 알겠어
그 뚱땡이 반역자 벨레멘토프가 아니야
황후의 작전은 재치 있고 우아한 데 반해
그놈은 매독 걸린 눈먼 멧돼지와 같지
지도와 총을 고환처럼 흔들어 재끼는 돼지 말이야
제가 걱정하는 건...
패배입니다
- 그리고르, 아르카디, 불알 확인해 - 내 몸에 손대기만 해 봐
있네요, 브라보!
- 장피에르 - 네
무스 말인데... 타임, 브랜디, 향나무, 또 뭐지?
- 회향 씨앗요 - 맞아, 그거지
우리는 갇혔으니 다음 작전으로...
안 갇혔어
여기로 빠져나가서 지하 통로를 통해
숲에 모인 다음 위아래로 기습하는 거지
내일, 파티가 끝난 뒤에
숲속에 병사들이 매복해 있을 겁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
닮은꼴들아, 어딨니?
젠장
닮은꼴이라고? 나만큼 잘생긴 놈은 없는데?
넌 좀 비슷하네
네가 가 봐
숲 가장자리에 도착하면 뒤돌아 이걸 흔들어
스벤스카, 진정해
스벤스카 부인?
스벤스카랑 한판 해서 진정 좀 시켜
지금은 긴장돼서 서질 않아요
걱정되어서요
뭘 걱정하는 거야?
그저 전쟁이잖아 군인이니, 전쟁을 즐겨야지
패배를 걱정하는 거예요
모두가 알다시피 폐하가 승리할 텐데 말이죠
그럼 내가 대신 할게
나의 모든 백성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야 하니
못 하겠다면 내가 직접 채워줘야지, 허자!
아뇨!
아닙니다 노력해 볼게요
폐하께서 독려하시니 기운이 납니다
황후는 나를 이길 수 없어 왜냐면, 나니까
난 황제로 태어났고 신의 선택을 받았네
신이 틀린 적 있나?
대주교
신이 틀린 적 있나?
절대로 없습니다, 폐하 진실로 눈멀게 하는 태양이시죠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옳다는 뜻이야
훈장을 수여할까요?
사기 진작을 위해서요
당연하지, 재밌겠네
즐거워 보이지 않는구나
여전히 통찰력이 뛰어나시네요
제가 있을 곳이 아니에요
인정하마 안 좋게 돌아가고 있지
1루블에 무슨 생각 중인데 듣고 싶은데
아무 생각 없어요
'목을 벨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가볼까' 이런 생각 아니고?
- 정확... - 그럴 수 없단다
보다시피 근위대가 지키고 있잖니
그냥 꼼짝 말고 내 옆에 있으렴
- 인내심을 가지고 - 제가 잘하는 건 아닌데요
신께서 의로운 바람을 불어 주실 거다
의로운 바람이 뭔데요?
그건 오직 신께서 아시지
우린 그저 기다리면 된다
굴이나 먹어
정말 짜증 날만큼 신앙이 잔잔하고 깊으시네요
그래?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니?
터무니없고 황당하고 바보 같기까지 하네요
그동안 오라버니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정말 유감이에요
1루블은 나중에 받을게요
위대한 황제인 나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요리사 장피에르!
그대는 전투 중에 도착해서 여섯 코스의 정찬을 차렸으며
그로 인해 내가 황홀경에 빠져
나흘 내내 자두를 채운 꿩으로 이불을 적셨기에 이를 수여한다
비노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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