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Inferno - Second Season

Single's Inferno - Second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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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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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s Inferno S02E10 KOREAN 1080p NF WEB-DL DDP5 1 x264-APEX
Şunun yorumuyla Pati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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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ınlandı: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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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ltyazı önizlemesi

İlk 200 satır.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 '솔로 지옥'

오늘은 내일 있을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자유 데이트가 있는 날입니다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데이트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만요

- 오호! - 갑니다

전하고 오십시오

아이고

먼저 갔거든, 진영 씨가?

한 발짝 가까이 있었어

바로 나왔는데 바로 나왔는데!

진영 씨 지금 얘기하러 간 거지?

어, 진영 씨 얘기하러 갔거든?

- 어 - 그러니까 하고…

- 기다려야 되겠다, 쯧 - 어

나도 잠깐 얘기 짧게 하고

뭐, 쯧, 넌 시간 많이 보냈으니까

- 쯧, 그렇지 - 응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 동우 씨도요? - 와…

'넌 시간 많이 보냈으니까'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와, 저분도 정말 일편단심이다

막 이렇게 메이크업 막 하시잖아

누구 찾으세요?

- 저쪽 - 탈의실

저기 대화 끝나면 한번 가 봐야지

그래

먼저 얘기하자고 하지

근데 저 표정이 너무…

쩝, 괜찮아

- 괜찮아 - 괜찮아

- 아유 - 자연스럽게 한 시간…

슬기 씨

- 네? - 아, 네, 네, 감사합니다

아, 네, 네

오빠, 나 잠깐만 저기 갔다 올게, 기다려

어떻게, 못 찾았어?

아, 찾았어요 종우 씨, 오늘은 내가 더 급하니까

아, 네, 알겠습니다

양보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양보를… - 우리 그…

제가 좀 급해졌어요 이제, 예

줄 섰어

- 아, 아, 줄 섰어? - 어

동우 씨까지?

어, 나도 저기, 꼈는데

- 먼, 먼저… - 뭐, 순서가 중요하나?

아, 늦지 않게 올게요 늦지 않게

오늘은 물 뜨러 한번 가 봅시다, 슬기 씨

아, 제가 또 잘 뜨죠

물 뜨는 데 안내 좀 해 주세요

저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네, 선배님만 따라오세요 - 네

천국도를 네 번이나 가셔서

아아

잘 모르시나 봐요 이 상황을

저는 이제 지옥도가 약간 천국도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진짜 신기해요, 지옥도

와, 또 케미가 좋아 여기도

어제 어땠어?

- 어제? - 어

- 어제… - 엄청 재밌었다고 들었는데?

엄청 재밌었대, 나딘 씨가?

그래도 가면 재밌어야지, 뭐

우울할 순 없잖아?

근데 오빠랑 천국도 간 게 왜 이렇게 오래된 거 같지?

아니, 진영 씨 너무 바쁘신 거 아니에요?

아니, 슬기 씨도 맨날 어디 가고, 어디 가고, 예?

종우 씨랑 아주…

아주 신나셨더라고요, 네?

다 같이 모이니까 좋다 놀아요

난 부담스러워 1 대 1로…

- 나도? 어어 - 너?

아, 한번 얘기할까, 또? 면담해?

아니야, 그만하자

- 오, 종우, 변했어 - 진짜

- 종우 변했어 - 와, 천국도 갔다 오더니

너 이 자식

- 아니, 많이 배웠어 - 확실히

- 여유로워졌다? - 아니

아직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지, 이제

하이에나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슬기 어디 있는데?

슬기 지금 진영 씨랑 얘기하러 갔어

물 뜨러, 물 뜨는 거 안 해 봤다 해 가지고

거기 서 봐 하나 찍어 줄게, 바다에서

- 여기 앞에 서 봐 - 알았어

오, 좋은데? 진짜 좋은데?

하나, 둘, 셋

아, 어색해 왜 이렇게 사진 찍는 게…

- 같이 찍을래? - 그래

약간 여기 뒤에 물을 배경으로 하는 거 어때?

하나, 둘, 셋

이게 뭐야

- 오, 근데 잘 나왔다, 응 - 잘 나왔어

물이 이제 다 끝난…

- 다 끝났어, 그렇지? - 어, 응응

무거워? 좀 무겁지?

아니, 무거운 건 상관이 없는데, 읏차

- 이걸 혼자 멜 수 있어? - 잘 메 보자

그때 남자들 혼자 못 메서 막 도와줬는데…

저는 좀 달라서, 네?

조금 달라요, 슬기 씨

- 가 주세요 - 갑시다

읏차

아, 좋다

내가 찍어 줄게

이걸 이걸 왜 찍어요

잘 나왔어?

- 진짜 잘 나왔어 - 아, 그래?

오빠 근데 잘생겼다

아, 잘, 잘생겼…

빨리 오세요, 슬기 씨

진영 씨는 왜 슬기 씨한테 계속 가지?

어떻게 할 거야?

응? 나는 뭐 그대로 간 대로 가야 되지

되게 지금도 막 불안하고

왜냐면 천국도 갔을 때도 되게 좋았는데 뭔가 나만 좋았던?

그런 시간일 수도 있으니까

그 사람은 또 아닐 수도 있는 거니까

근데 슬기 씨가 되게 즐겁게 보냈던 거 같던데

난 진짜 오랜만에 설렜어

- 진짜? - 어, 심장이 막

- 좋겠다 - 두근두근 뛰고

- 눈도 잘 못 마주치고 - 아, 진짜 잘됐어, 근데

그런 걸 느꼈다고 들으니까

왜 이렇게 안 오지? 뭐, 얘기를 하루 종일 하나?

하루 종일 할 거 같은데?

하…

난 진영 씨 마음을 잘 모를 거 같아

나도 어제 같이 갔다 왔는데 잘 모르겠어

나랑 진영 씨랑 이렇게 바꿔 주면 딱 좋겠다, 그렇지?

진영 씨랑 얘기 더 하고 싶으니까

- 응 - 응

아, 좋다

우리는 왜 막상 이야기하려고 하면

씁, 입이 잘 안 떨어지는 거 같아

- 그렇지? - 응

왜, 왜 그럴까?

아, 근데 내가 그 말 했나?

참호 격투 때 얘기했나?

뭐?

진짜 멋있었다고

- 씁, 아니야 - 얘기했나?

멋있었다고는 했는데 '진짜' 멋있었다고는 안 했어

아, 했구나, 내가

근데 그냥 멋있었다고만 했어, 그러니까 더…

- 아, 하지 말걸 - '킵 고잉'해 주세요

괜히 또 기세등등해 가지고

- 아이, 아니에요, 저 - 아이, 나 고만 얘기할래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저 겸손한 사람이에요

근데 진짜 멋있었어, 아니

- 멋있었어? - 아니

이봐, 슬기 씨 마음은 진영 씨한테 가 있어요

그만 봅시다, 이거

진영 씨 앞에서만 나오는 삐걱댐

아휴

그 여유롭던 슬기 씨가

씁, 누구 응원했어?

-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 - 솔직하게

- 솔직하게 - 진짜 솔직하게

종우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그때는 생각했어

근데

그냥 내 시선은 계속

오빠를 봤던 거 같아

나도 너 씨름할 때 너 보고 있었어

아, 얼마나 웃겼을까?

누구 응원했어?

- 나? - 어

나는 너를 응원했지

슬기 너는 이성 볼 때 뭐 제일 많이 본다 했지?

- 나? - 응

- 아, 웃는 게 예쁜 사람? - 어

- 눈웃음 있는 사람? - 응

맞네

내면은? 내면은 뭐라고 했지?

나 약간 오빠 같은 사람?

- 아, 이거는 끝났다 - 응

내면이 오빠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그냥 좋다는 거야, 당신이

최후의 고백 같은 느낌이네요

나 약간 오빠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 씁, 나 같은 사람이 뭔데?

- 응? - 약간

- 좀 신경 쓰이는 사람? - 으음

으음

씁, 나도 너랑 종우 씨랑 나도 종우 씨 너무 좋아하지만

너랑 종우 씨 있는 게 좀 꼴 보기가 싫더라고

솔직히

어제 갈 때도 둘이

나는 이제 3등이니까 기다려야 되잖아

보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뭐, 어때?

좀 정리가 된 거 같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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