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k 200 satı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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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누르기"
"139번째 시도"
일어나, 머리 조심
신발, 바지 숙이고, 셔츠
왼쪽이야 그건 이리 줘
막고 공격 칼 바꾸겠지
잡아서 메쳐
좋아 커피 마실 사람?
매일 마체테 칼을 들고
난도질하려고 덤벼드는 놈과 함께
잠에서 깨는 걸 상상해 봤나?
진짜야
한동안은 재미있었다
넌 뒈졌어!
충격이 가라앉으며
무슨 일인지 깨닫고 난 후
140번째 시도를 하고 나니
왕 짜증이 났다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만둘 수 없다는 걸 안다
사람들은 그런다 '난 눈 감고도 할 수 있어'
내가 헛소리를 지껄인다고 생각하겠지
어쨌든 간에
지켜보시라
미안해, 쨔샤 널 나로 착각했어
매번 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생각한다
망할, 이건 임대한 집인데
주인놈이야 원래 개자식이지만
보증금 돌려받기는 애당초 글러버렸다
항상 이렇지는 않았다
나도 한때는 행복했었다
사랑했던 여자도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 개판이다
젠장, 뛰어야겠군
전에 이 트럭을 22번이나 놓친 적이 있다
4층에서 떨어지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아는가?
기분 더럽게 아프다
이 챌린저에 탄 작자는 매번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른다
내 차를 훔치고 있어!
그래, 걸어가셔
다음에 날 죽이려는 건 이 미니밴에 탄 것들이다
- 차 막히는 거 피해서 가 - 잔소리 하지 마
잔소리 하는 거 아냐
운전하는 에스메랄다와 팸
이게 본명인지는 나도 모른다
안면 트려고 차를 세운 적이 없으니까
버스를 통과한 후에는 운전하기가 부드럽다
잠깐, 우라질 버스 아직 안 지나갔나?
안 돼
세상에
아쒸!
날 불쌍하게 생각할 것 없다
"79번째 시도"
매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
매일 똑같이 느껴져 불평을 하곤 했다
그리고 5월 9일이 왔다
매일 한결같다
똑같은 비명 소리에 마체테를 휘두르는 같은 놈
약간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게 똑같았다
망할...
절대 바뀌지 않는 게 있다면
내가 죽는 거다
하루도 빠짐없이
난 죽는다
이건 멋지게 찍은 한 컷
솔직히 말해
왜 날 죽이려고 하는지
내가 어떤 죽을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유야 쌨겠지
팸은 이미 만났다
이 여자는 벌써 날 14번이나 죽였다
"69번째 시도"
이 천사처럼 생긴 년은 관옌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난 관옌이야!
이건 관옌의 솜씨야
그녀 이름은 자비의 여신을 의미한다
자비 좋아하시네
"88번째 시도"
이 시건방진 똥자루는 카붐이라는 놈이다
별일 없나, 핸섬?
이런 똥자루 뭐하는 거야?
태도가 맘에 안 들어
난 그들에게 별명을 붙였다 팸, 스마일리
독일 쌍둥이, 2번 로이
이 자식은 우짠 일인지 나와 똑같이 생겨 처먹었다
104번째 시도"
가끔은 놈들을 죽일 때도 있다
하지만 상관 없다
그들은 항상 날 찾아내 결국 죽이고 만다
난 관옌이야!
이게 관옌의 주특기야!
어떻게 이게 가능하고 왜 같은 날을 반복하는지 모른다
알아 볼 시간조차 없었다
눈을 뜬 순간부터 지랄맞은 쇼다
048번째 시도"
진행 중"
젬마,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고
내가 찾는 답을 아는 사람이다
여보세요?
젬마 웰스 박사 부탁합니다
누구요?
남편... 남자 친구 로이입니다
델타 포스의 로이 펄버 대위로군
누구시죠?
클라이브 벤터 대령이오
젬마 상관이시군요
최근까지 그랬소
옆에 있나요?
미안하지만 없소
언제 돌아오는지 아세요?
그건 고차원적인 우주적인 질문이오
- 그녀는 죽었소 - 뭐요?
나쁜 소식이라 유감이지만
미스 웰스는 어젯밤에 목이 부러졌소
실험실에서 사고가 났는데
늦게까지 일하다 과로한 것 같소
지금 어디 있소?
- 아인스(하나) - 쯔바이(둘)
그건 사고가 아니었다
드라이(셋)
왜 그녀가 죽었지? 누가 죽였을까?
난 그걸 알아낼 만큼 오래 살지 못 했다
좋아, 어디까지 했지? 그래, 그 버스...
140번째 시도 진행 중"
망할!
아주 다부진 것 같아
이건 완전 카우보이네
진지하게 다뤄야겠어
뭐야?
염병할
젠장
당해도 싸지
- 어서 와, 로이 - 안녕, 제이크
쓰레기를 뒤집어 썼나 무슨 일이야?
그냥 잠을 잘못 깼어 괜찮아
항상 이래 빼갈 큰 거 한 병 줘
아니, 큰 걸로 두 병 줘
두 병, 맙소사
여기 대령이오 만수무강하소서!
농담이야
모두가 인정하는 술고래, 맞지?
난 오늘 밖에 없어 그렇지, 제이크?
내일은 보장이 없으니까
그냥 병째로 줘
이 친구 완전 맛이 갔어
어떻게 그렇게 마실 수 있지?
- 왜 못 마시나? - 그래
많은 경비 전문가들은... 나도 그 중 하나지만
다음 911 테러 공격 목표가 주류 회사일 거라고 생각해
이 나라는 알콜 중독과 폭음율이
38번째 정도 되는 나라야
그러니 근절을 해야...
이 떠버리는 데이브다
개인 회사의 경비 전문가인데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무슨 대답을 하든 간에
똑같은 얘기를 늘어놓을 것이다
이 친구가 무슨 말을 할지 정확하게 안다
여기 들어올 때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11시 5분에 유명한 중국 검술가가 들어온다
그녀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2번 우승했다
이런, 다이 펭
- 저 여자가 유명한 중국... - 중국 검술의 대가
- 12회나 우승했어 -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 내가 얘기했었나? - 수백 번이나
정말? 기억 안 나
- 난 기억해 - 페드로, 가서 식탁 치워
안녕하세요 앉으세요
내가 매일 이 바에 오는 건 펭 사부 때문이다
내가 11시까지 도착하면 그녀는 바의 마지막 자리에 앉는다
이런, 날 쳐다보고 있어
- 여자랑 자본 적 있어? - 뭐라고?
여자랑 자본 적 있냐고?
난 낚시 중이야 무슨 뜻인지 알지?
자네 이마에 거시기가 생길 확률이 더 높아, 제이크
정오가 되면...
다음 일은 좀 안쓰럽긴 하다
하지만 넘어지는 걸 보는 게 재미있다
경고를 해줘야겠지만 이건 너무 웃기는 데다
요즘엔 웃을 일이 별로 없었다
불만 제기하면 안 돼, 페드로 아무도 네 말 안 믿어
12시 20분이 되면 데이브는 일을 하러 간다
테러리스트들이 브랜디 공장에
독을 타지 않기를 바라는게 좋을 거야
하지만 내 얘기 듣기 전에 가면 안 돼
- 그건 너무 많아 - 앉아, 데이브
- 뭐라고? - 얘기 하나 해 주지
약간 술 취했지만 싸웠던 얘기해줄게
난 술을 많이 마셔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얘기를 했다
얼굴에 총 맞은 적 있나 데이브?
난 얼굴에 총을 맞았어
내가 죽기 전에 재밌는 일이 있었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야
콜트 45구경이었어
여기로 깨끗히 들어갔지
총알이 입 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어
스테이크 맛이 난 게 기억나
정말 맛있는 립아이 스테이크
그리고 나중에 다시 살아났을 때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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