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k 200 satır.
"훈련일"
대열을 유지해
우향우
물러서
제자리에 서
앉아
궁수
회수
행진 앞으로
궁수, 재정비
- 대열 맞춰 - 제자리에 서
창병
찔러
제자리에 서
횡대 벌려
버텨, 제리
노력 중입니다
- 물러서 - 이제부터 진짜예요
모두 침착해요
간격을 벌려
대형 유지하고 연습한 대로만 해요!
나한테 붙어!
빈 배에서 나온 제일 황당한 물건이 뭐예요?
핫도그 트로피로 가득한 상자요
돌려서 핫도그라고 말하는 거예요?
아뇨
말 그대로 춤추는 핫도그 트로피였어요
말하고 보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러게요
도와줘요?
- 아뇨 - 힘센 여자는 도움이 되죠
여러모로
그럼 부탁해요
고마워요 저기, 줄스
- 혹시… - 맞아요
작업 거는 거예요, 루크
- 살짝 - 그래요, 좋네요
- 저도예요 - 그래요? 고맙네요
좋은 훈련이었어요
잘하더군요
- 타라도 뿌듯할 거예요 - 그럼 좋겠네요
애들도 데려가길 잘했어요
바다도 처음 보여 주고요
네, 이걸 좋아할 바보를 하나 알죠
이리 운하에서 20km
내 노새는 일 잘하는 좋은 친구
이리 운하에서 20km
오늘 강에서 재미있었지, R.J.?
- 응 - 뭘 찾았나 볼까
"가죽"
애들이 강어귀에서 찾았어요 떠내려왔나 봐요
무슨 뜻이죠? 그들이 돌아왔어요?
그건 몰라요
만약을 대비해 알렉산드리아를 폐쇄해야 해요
잠시만요
아직 확실하지 않잖아요
따로 통보할 때까지 경계 태세를 유지해요
눈과 귀를 열어 둬요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통신 끝
좋아요, 통신 끝
걱정해 줘서 고맙고 이해도 해요
하지만 겁을 줄 필요는 없어요
최근 폭풍 때문에 떠밀려 오는 게 많아요
별거 아닐 거예요
그야 모르죠
알파의 무리가 돌아왔을 수도 있잖아요
가면이 있으니 다른 흔적도 있을지 몰라요
우린 확인할 의무가 있어요
팀을 짜서 5분 후에 출발할게요
먼저 가요 뒤따라갈게요
또 작별 인사 없이 떠나지 말라고 전해 줘요
그러죠
흩어지죠
수상한 걸 보면 연락해요
- 미숀 - 네
우린 좋은 사람인가요?
왜 물어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우리가 악역일까요?
주인공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라서 우리를 없애려는 걸까요?
가끔 궁금해요
위스퍼러의 신념 따위는 관심 없어요
위스퍼러만이 아니에요
뭐 찾았어요?
아직 없어요
이쪽도 꽝이에요
아무것도 못 찾을 수도 있겠네요
놈들은 흔적을 잘 숨겨요
가면이 나온 이유가 있을 거예요
- 이랴 - 에런!
젠장, 이랴!
손을 잘 봐요
젠장
숙여요
멍청한 짓이었어요
이유 없이 경계를 넘지 않기로 했잖아요
릭도 잃었는데…
놈들이었으면 죽을 수도 있었어요
놈들이 아니었는데도 죽을 뻔했죠
뭘 위해서요?
우린 이 상황이 정상인 척하고 있어요
몇 달간 숨죽여 지냈죠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우리가 이성을 잃으면 저들이 이겨요
난 평생 이성을 잃은 적 없어요
늘 좋은 사람이었죠
선한 사마리아인요
그런데도 에릭이 죽었어요
지저스도 죽었죠
착하게 구는 거 지겨워요
맞아요
착해서 이득 볼 거 없어요
머리를 써야죠
그들에게는 우리에게 없는 무기가 있어요
선의나 호의를 베풀라는 게 아니에요
우리 사람들 지키고 개죽음을 막자는 거죠
내 말 믿어요
나도 이 상황이 싫어요
해 지기 전에 돌아가죠
아무것도 못 찾았어요 돌아갑니다
잠시만요 여기 봐야 할 게 있어요
야영을 했네요
두 명쯤 되고요 뭐가 문제죠?
여길 말한 게 아니에요
야영을 하다가 이 워커들과 싸운 거겠죠?
그야 모르죠
꽤 오래된 거 같아요
가죽이에요
저쪽에서 우리 경계를 넘었군요
언제일까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오션사이드"
이대로 두면 안 되겠어요
공포는 위험해요
우릴 다시 갈라놓을 수도 있어요
퍼지기 전에 싹을 잘라야 해요
공포를 느껴야 조심도 하죠
다리에선 잠시 잊었지만요
난 머리를 쓰라고 했어요
겁내라는 게 아니라
당신이 한 말을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과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요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는 좋은 사람들이에요
릭과 칼을 봐요
에릭과 지저스도요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사람이 돼야 해요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 의문을 품는 순간
아니면 그걸 잊는 순간
질문에 대한 답이 변하기 시작하겠죠
그게 위스퍼러보다 더 무서운 일이에요
용사가 말을 타고 아주 멀리까지 갔어요
엄청난 무리가 뒤를 따랐죠
그런데 말이 겁이 나서 도망쳐 버렸어요
용사는 홀로 남았죠
결국 용사는 다리까지 걸어서 갔어요
- 다리 재건한 얘기 기억하지? - 응
수많은 워커들이 용사를 따라 다리로 왔고
다리 반대편에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용사는 워커들이 친구들을 해칠까 두려웠죠
그래서 다리를 폭파시켜 워커들을 물에 빠뜨렸고
친구들을 구했답니다 끝
용사는 그 후에 친구의 집에 갔어?
아니
죽어서 천국에 갔어
언젠가 워커가 돼서 돌아오지 않을까?
아니, 그렇지는 않아
하지만 그런 용사는 절대 그냥 사라지지 않아
우리 마음속에 살면서 용기를 주지
안녕
인사해 줄 사람?
- 안녕 - 안녕
- 안녕, 엄마 - 이리 와
너도 이리 와
그래
안녕
엄마, 용사는 왜 자기 목숨을 버렸어요?
글쎄
누군가를 무척 사랑하면 그들을 위해 뭐든 하게 돼
엄마도 뭐든 할 거야 너랑 누나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도요?
그래
아빠를 위해서도
다시 모여, 이리 와
저게 뭐야?
- 유성우예요? - 물러서
저기 봐
미숀, 유진의 무전이에요
급하대요
"새의 지혜"
애들이 강어귀에서 찾았어요 떠내려왔나 봐요
무슨 뜻이죠? 그들이 돌아왔어요?
그건 몰라요
만약을 대비해 알렉산드리아를 폐쇄해야 해요
잠시만요 아직 확실하지 않잖아요
따로 통보할 때까지 경계 태세를 유지해요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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