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k 200 satır.
자 막 : 단 마 루 파 이 타
Modify by Blue-Bird™
그 여자가... 그녀는 나를 속여서 이 섬에 오게 했어!
도와줘요!
너.. 내 편이야?
이 녀석들 뭐야!
내 피를 빨아먹고!
너.. 다쳤지?
왜지? 니 피냄새가
너무 맛있게 느껴져
저녀석들 피가 몸 안에 들어가서
감염된거야
감염?
이제 곧 너는 죽어
그리고 저 녀석들 동료가
되서 부활하는거야
내가 저런 괴물이 된다고?
감독 : 김태균
피 안 도
배고팠지?
조금만 기다려
아키라
뭐하는거야?
- 그 강아지는 뭐야? - 신사에 버려져있었어
들개한테 잡아먹히면 불쌍하잖아
귀엽다
너 형한테 또 맞았어?
내가 잘못한거야
너 때리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잖아
아키라가 부러워
존경할 수 있는 형이 있어서
그 이야기는 됐어
아직 형 못 찾았어?
미야모토가 누구냐! 당장 튀어나와!
니놈이 미야모토 아키라냐
내 여동생 찼다는게 니놈이냐?
여동생을 부끄럽게 하다닛!
쟤가 부끄럽게 했다니까!
고마워!
아키라
사랑해
아키라!
- 너 이자식 파는건데! - 너 한번 더 땡땡이치면 1년 꿇으래!
니놈들 덤벼!
잠시만 여기 있자 쟤들도 곧 포기하겠지
이런데는 처음?
이름 아직 말 안했지? 아오야마 레이
왜 저를 도와준거에요?
너한테 관심이 있었으니까 미야모토 아키라
이거...
사정은 말 못해
하지만 아츠시 상 살아있어
아키라군 형 만나고싶지않아?
이거 아무리봐도 진짜네
그 여자 좀 수상하지 않아?
아츠시 상 면허증만 주고 자세한 건 이야기 못한다니
그런것보다 아키라
- 너.. 그 여자랑 했어? - 안했어
3시간이나 호텔에 같이 있었으면서 아무것도 없다니 말도 안돼
- 안했다니까 - 자백해 이자식아~
- 보통은 휴식 2시간이니까 - 니시야마 무슨 말 하는거야
- 연장했어요? - 다들 그만해
좋았어! 그 여자 내가 꼬셔볼게
- 켄쨩도 그 여자한테 관심있어? - 너랑 똑같다고 생각하지마
좋아하는 애 있다며?
누구야? 우리도 아는 애야?
- 그런거 상관없잖아 - 얼른 가르쳐줘
- 내가 도와줄께 - 무리야
- 걔는 좋아하는 애 있어 - 더 궁금하잖아
- 알콩달콩하고있어? - 그런거 아니야
- 빨리 가자 - 알았어
- 고백하지그래? - 뭐?
다 알고있다구
누가 저런 녀석을.. 그만해
미유키,
화났어?
아키라, 참지말고 덤벼
아키라! 안그러면 니가 당해!
너는 상대를 너무 배려해 좀더 마음을 열어봐
이번 주말에 료코랑 여행갈꺼야
자고 오는구나
바보야, 무슨 생각하는거야?
프로포즈할거야?
꼬맹이는 몰라도 돼 아프잖아~
그만해요~ 뭐하는거에요?
등록금을 아빠가 도박으로 날렸어
역 앞에 상점이 생겨서 장사도 안돼 빚만 없었으면 당장 떠날텐데
괜찮아요 어차피 나 좋은 학교 못가니까
졸업하면 도와드릴게요
아츠시만 있었으면...
왜 니들도 따라오는거야
그치만 궁금한걸 아키라가 어떤 여자랑 했는지
니놈은 그 생각밖에 없냐
저거 어제 그놈이잖아
완전 이쁘잖아
방금 돈 건네준거아냐?
따라가보자
- 이런데 뭐하러 온거지? - 좀 위험할거같아
돌아가자 바보야 쫄긴
빨리 와
이미 죽었잖아
아직이야, 이 놈은 인간이 아니야 흡혈귀라구
잠깐 기다려 저 여자는 내버려 두는거야?
어차피 늦었어 죽은사람까지 챙길 여유는 없어
그 괴물은 진짜 흡혈귀야? 그럼 나도 흡혈귀가..
너는 피만 빨렸어
그녀석 피가 몸 안에 안들어가는 이상 감염되지 않아
- 진짜야? - 안그랬으면 너도 죽였어
너 왜 그 괴물이랑 같이 있었어?
그 놈은 날 감시하고 있었어
- 감시? - 내가 그 놈들을 배신하지 않게 말이야
그 놈들이라니 누구야? 제대로 설명해줘
2년 전, 내가 사는 섬에 흡혈귀 한 명이 나타났어
그 녀석은 섬 사람들을 공격해 흡혈귀로 만들었어
섬을 지배할려고 한거야
그러다가 피가 모자르자 나에게 피를 조달하도록 한거야
- 그럼 아키라를 먹이로 바치려고.. - 아니야
아키라군이라면 우릴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 미야모토 아츠시의 동생이라면.. - 구라치지마!!
우린 죽을 뻔 했다고
경찰은? 이야기 안했어?
엄마!
감시가 소홀해졌을때 한 번 경찰서로 갔었어
하지만 경찰은 그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았어
그럴수가.. 왜?
내가 사는 섬은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여자 우리를 속이는거 아냐?
그런 섬이 일본에 있을리가 없잖아
아니야, 일본에는 섬이 많으니까 그런 섬이 있어도 이상하진 않아
형은 정말 그 섬에 있는거야?
흡혈귀들과 목숨을 걸고 싸우고있어
부탁이야 나와 같이 그 녀석들과 싸워줘
이대로라면 아츠시 상도 위험해
다른 흡혈귀는 몇명 정도야? 켄쨩, 가려는건 아니지?
섬의 생존자들과 힘을 합치면 어떻게든 될거야
역시 거절할래
니가 말하는건 믿을 수 없어
가자
아키라
나 혼자라도 갈거야
섬에 있는 형을 구할거야
니 맘은 알겠지만 상대가 너무 쎄
난 그렇게 못해 형을 이대로 죽게 할 순 없어
아키라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슬픈건 아츠시 상이야
닥쳐!!
니들 도움은 필요없어
그럼 혼자 가서 죽어
안녕
왜 쳐다봐? 얼른 가
- 아키라 정말 냅둘거야? - 그런 녀석은 죽으면 돼
켄쨩
너땜에 온거 아냐
이대로 두면 또 희생자가 나오니까
뉴스 들을 때마다 잠을 설친다구
- 켄쨩, 아키라 - 니들
켄쨩 역시 왔구나
아키라가 목숨걸고 형을 구하는데 그냥 냅둘 수는 없잖아
우리도 마음은 똑같아
다들...
이시하라랑 폰은 괜찮아 하지만 유키는 안돼
무슨 일이 있을 때 도와줄 수 없을지도 몰라
- 나 혼자서 잘 할 수 있어 - 안돼
- 너는 돌아가 - 기다려
다들 돌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어?
우리들 항상 함께였잖아 나만 혼자 두지마
한번 말하면 고집 쎄다니까 알았어! 맘대로 해
아키라! 켄쨩
나도 데려가!
지각했으니까 여기까지 헤엄쳐와
밥 사왔어!
- 배 조정 잘하네 - 무슨 말이야?
우린 지금 니 손바닥 위에 있어 방심할 수 없지
- 아직 날 못 믿겠어? - 나는 아키라처럼 순진하지 않아
- 역시 리더. 꼼꼼하네 - 수상한 짓하면 바로 돌아갈테니까
>
이거 뭐야?
무슨 일이야?
진짜로 있었구나
저게 피안도야
- 여기에 이쁜애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 너도 참 여유롭네
마치 무덤같네
이 꽃..
이건 피안화야 독성이 강한 꽃이야
예전엔 동물들이 시체를 못 파헤치는데 사용했어
괴물한테 어울리는 꽃이네
- 아무도 안 사는거야? - 흡혈귀한테 습격받았거든
갑자기 나타나진 않겠지? 조용히 해
이거 무슨 소리?
놀래키지 말요 할머니잖아
밤에 돌아다니면 괴물한테 잡아먹힌다~
걱정마세요 우리가 물리쳐줄게요
바보같은 놈아
이 사람들 좀 이상해
그 여자가 없잖아
이 놈들 흡혈귀다!
- 그 년 이럴 계획이었어 - 우리 이대로 죽는거야?
도대체 뭐야!
먹이다
먹이가 하나 죽으면 니들 중에 하나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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