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dòng đầu tiê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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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키
무슨 짓 했어, 응?
아빠가 자는 줄 알았어
두 과자 도둑이 어슬렁대는데 어떻게 자냐?
'용용나라로 떠나요' 봐도 돼?
암, 되고말고
TV 켜는 게 어떤 거지?
자기야, 방금 차고 문 열었어
알아, 그렇잖아도 열 작정이었어
- 웬 시궁창 냄새 풍기는 벌레지? - 잘했어
스위치만 당기면 TV가 켜지던
그 좋은 시절은 어디로 갔담?
케빈 집엔 만능 리모컨이 있는데
클릭 한번으로 모든 게 작동 돼
아빠처럼 나이든 사람들을 편히 살 수 있게 해줘
케빈네는 참 좋겠네!
나무 위의 집은?
글쎄, 아빠한테 물어보렴
뭘 물어봐?
나무 집 만드는 거 언제 다 끝낼 거야?
그래, 아빠 두 달 동안 반밖에 못 지었어
아빠도 시간을 내고 싶다만 지금 회사에 일이 많거든
그거 끝나는 대로 할게 약속할게, 힘내
야, 선댄스 좀 봐 오리랑 레슬링을 해
아냐, 레슬링 하는 거 아냐
너흰 약 10년에서 30년간은 모르고 있어야 하는 거야
벤은 10년, 넌 30년
자기야? 저녁에 수영대회에서 봐
수영대회?
- 꼭 가야 돼? - 당연하지
- 농담이야, 갈게 - 알았어, 사랑해
영원히 쭉 사랑해!
아저씨!
케빈 오도일이구나 그래, 반갑다
시퍼런 똥차에 있는 스테레오 종류가 뭐예요?
글쎄... 확인 안 해봤는데
우리 아빠 건 보스 스피커인데
네 아빠 스피커가 터졌냐? 참 안 됐네
아뇨! 난 그렇게 말 안 했어요!
쟤 아빠 스피커가 터졌대!
얼른 돈 내고 좀 가자!
- 안녕하세요, 마이클 씨! - 안녕하세요?
- 상쾌한 아침이죠? - 안녕!
- 안녕하세요? - 안녕
안녕하세요!
- 나오셨어요? - 안녕, 앨리스
한 시간 반 동안 차가 막혔어 회의는 언제야?
- 이미 시작했어요 - 뭐?
화장실에 가도 돼요?
가든지 말든지! 말했잖아 나한테 물어볼 필요 없다고!
흥미로운 건요, 하비부 왕자님
맨해튼 건축법은 우리가...
- 마이클! - 늦어서 죄송해요, 사장님
빨간 람보르기니를 탄 멍청이가 제 자리에 주차를 해서...
하비부 왕자가 빨간 람보르기니를 모네
빨간 람보르기니요? 전 파란 페라리를 말한 건데
당신 파트너요?
사실, 마이클은 그냥 동료입니다
하지만 가장 똑똑한 젊은 건축가 중 한 명이죠
고마워요
우리 디자인 컨셉을 왕자님께 설명해드리게
그러죠
- 하부비 왕자님 - 하비부네!
하비부 왕자네
하비부라고 말한 것 같은데요
왕자님이 자신의 독창성을 자랑으로 여기며 사는
공상가 타입이란 걸 사장님한테 들었을 때
전 결심했죠, “틀을 깨고 기품에 대해 재정의하자”
그럼 왕자님의 레스토랑을 보여드리죠
바는... 바는 어딘가?
바는... 여깁니다 자, 폭포는...
바를 좀 길게 만들게
네, 중앙 홀을 조금 줄이죠
아냐, 그냥 바만 좀 길게 만들게
정말요?
- 아직도 가려워요? - 됐네
'젖은 티셔츠 대회'를 위해 바닥에 큰 배수구를 내게
농담이시죠?
대회 중에 나오는 물기를 어디로든 빼내야하잖아
그냥 중앙 홀을 들어내고 배수구를 내면 되잖나
- 맙소사! - 좋아, 정말 끝내주는데
제가 아랍의 창녀촌을 설계하길 원하세요?
어떻게 감히 하비부 왕자의 '비키니 산장'을
- 창녀촌과 비교하나? - 마이클...
이건 창녀촌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야
창녀촌과 정반대죠
무례했다면 사과하죠 후비다 후비다 왕자님
- 후바 부바야 - 하비부라고!
하비부! '후바 부바'는 풍선껌이죠
하비부 왕자님은 풍선껌이 아니라고요
하비부 왕자님 분부대로 추진하죠
네, 사장실입니다
중앙 홀 아이디어를 짜는 데 그렇게 오래 안 걸렸지?
뭐 6월 한달밖에 안 걸렸어요
- 저 56번가 주차장 보이지? - 네
와추히타가 저걸 허물고 고급 호텔을 짓고 싶어해
- 그 일을 의뢰받았나요? - 아직은 아냐
그냥 누가 설계안을 내놓았으면 해서, 솔깃하지?
그럼요
독립기념일은 애들과 보내고 그 후에 돌아와서 할게요
좋아, 애들과 즐겁게 보내게 스워드슨에게 맡기지 뭐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사흘도 못 기다려요?
그들은 일본인이야 뭐든 오래 못 기다리지
아내한테 얘기해보죠
그래, 하바다비 왕자랑 이따 봐
저녁에 아들이 수영대회에 나간대서...
귀찮게 해드렸군요 알았어요
벤, 화이팅!
그래, 잘했어! 끝내줬어!
우리 아빠가 아니잖아요
- 그건 네 생각이고 - 네?
그냥 농담이야
저 사람이 진짜 우리 아빠야?
그래, 벤, 힘내! 그래, 잘했어!
우리 아들, 정말 잘했어
뭐야, 반은 돌고래잖아? 놀랄 노자인데
아빤 방금 왔잖아, 다 봤어
방금 왔다니 무슨 소리야? 왜 그렇게 말해?
다 봤어, 저기서 점프하고 여기까지 헤엄쳐왔잖아
- 그럼 오빠가 한 게 뭐였어? - '조용히 안 할래?'던데
자기야! 다행히도 아빠가 네가 들어오는 걸 보셨잖니
보긴 뭘 봐
무슨 이유에선지 핑 우랑 놀고 있던데
- 그래, 왜 그랬어? - 걔가 물에 빠졌지 뭐예요
그걸 그냥 놔둬요?
아무도 내 수영장에서 익사하지는 않을 거요
안녕하세요? 빌 헐리히요 벤의 코치죠, 아빠시죠?
마이클 스피도... 죄송해요 마이클 뉴먼입니다
벤, 실력이 꽤 늘었는데?
명심해, 오른팔은 밖으로 머리는 왼쪽, 왼팔은 밖으로...
머리는 오른쪽, 알아요 마지막에 깜빡했어요
괜찮아
사람들은 네가 반은 돌고래인 줄 알 거야
- 정말요? - 그럼!
녀석도...
여보세요? 사장님...
벤, 천천히 먹어 시합하는 거 아냐
5분 안에 벌써 두 개째야
끝도 없이 먹네
기계 같아 이젠 배가 고픈 것도 아닐 텐데
네, 그이가 뭘 하든 다 따라해서 미치겠어요
마이클이 요즘 몸에 아주 해로운 것만 골라서 해
저러다 쟤 죽겠다
우리가 얘기하는 상징적인 대표 건물처럼요
맙소사!
간 떨어질 뻔했네
아빠, 얼마나 더 오래 살 거야?
- 1분만 - 1분?
- 그럼 1분 후에 죽어? - 아냐
걱정 마, 아빤 안 죽어
200살까지 살 거야 그 정도면 됐지?
- 약속해? - 약속할게, 이리 와
이 망할 자식!
야! 여긴 가족들도 있잖아!
예의 좀 갖춰 이 멍텅구리들아!
집에 가서 TV나 보셔
한번만 더 하면 가만 안 둬!
자자, 벤 이게 뭔 줄 아니?
동전이야 할머니는 내 당뇨병 때문에
-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해 - 맞아
하지만 이 맛난 동전은 아무 말씀도 안 하시지
잘 봐라
자, 그럼...
맛이 끔찍하니까 재빨리 셋까지 세어봐
하나, 둘, 셋!
뻥까는 거죠?
지 애비처럼 먹더니 이젠 말버릇도 따라해?
- 벤! - 다신 그런 말 하지 마
- 죄송해요, 할머니 -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훌륭한 마술사는 그 비결을 절대 안 밝혀
네 아빤 어릴 때부터 그 마술의 비밀을
알고 싶어했단다
그렇지, 애비야?
얘, 애비야! 누구랑 통화하는 거야?
젠장, 우리 사장님요 보채지 좀 마세요
그래? 똑바로 살라고 해라
여기 가족이 있잖아 바쁜데 어서 끊어
엄마가 안부 전하래요
우리 애가 다 컸네?
둘러대는 것 봐, 다 컸어
네, 좀 주무세요 고마워요, 사장님
- 끝났어? 이제 한가해? - 미안해
어디 잡아보시지, 영감탱이!
다들 죽었어!
- 젠장! - 그래, 날라라!
내가 고등학생 때 너희 아빠들 한방씩 다 먹였어!
이제 네 놈들 차례다!
저 아저씨 싫어
잘 자라, 카우보이들
- 손 높이 들어, 포카혼타스 - 안 돼, 침대로 돌아가
어서, 포카혼타스도 쉬어야지, 잘 자
어디 아프셔, 보안관님?
아플 시간도 없어, 안 아파
아시아 건축에 관한 다큐를 봐야 해
자기도 좀 쉬어야지
이번 주말에 텐트 치려다 쓰러지면
숲 속의 동물들이 자길 비웃을 거야
맞다, 말한다는 걸 깜빡 했는데
캠핑을 연기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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