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이름을 말하라
불경한 싸움을 그만두고 프리라이프 군대에 합류하라
우리는 습격자이며 신의 자녀다
이름을 말하라
세컨드 부트, 가만있어 크라이어는 무시하고
바이너, 다 왔나?
바로 위에 있습니다
북쪽으로 20걸음쯤 가면 입구입니다
부트, 입구를 확인해
나머지는 자리를 채워
불경한 싸움을 그만두고 프리라이프 군대에 합류하라
우리는 습격자이며 신의 자녀다
- 보여? - 입구가 있어요
사다리가 있는데
어디까지...
- 부트! - 적 출현!
총격입니다! 적군이 많습니다
진정하라
모두 천천히 죽여 주마
아니면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에 대해 논해도 좋고
너는 PDC에 체포됐다
챕터 1 스트라이프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물 비춰 줘
공기는 깨끗해요
바이너, 불 비춰
시스템이 제한돼 있어요
접속하려면 렉스를 보내야겠어요
렉스 보내
렉스라, PDC가 만든 지능 없는 인공지능이죠
어차피 우리 시스템을 베낀 거잖아요
괜찮아, 렉스 난 너를 믿어
뭐 숨겨 놓은 거 없습니까?
뭐라도 있기를 바라야죠
우리도 당신들처럼 공간 변직을 추적하고 있었어요
프리라이프 신호가 이곳으로 이끌었죠
그들이 들어갔는지 난 모르겠어요
세컨드 부트 저자 입을 막아
- 이름부터 말해요 - 이름은 신성한 거예요
내 이름은 조지프 윌링 그린본 소령이에요
평생 프리라이프였고
겁쟁이 PDC처럼 신에게서 도망치지 않죠
우리는...
부트, 인사해
우리는 행성 방어 연합 PDC이다
여기에 머물 것이다
싸우려 온 건 아니지만 무기가 있으며
필요하면 싸울 것이다
뭐야, 웬 스트라이프가 여기에 왔지?
- 열기도 감지 못했어 - 냉각제를 삼켰더라
내가 봤어
그래서 체온이 떨어졌을 거야
젠장
냉각제를 삼켰어요?
흥분하면 장기가 찢어질 텐데요
장기에 보호 처리했나요?
해독제 주세요
안 돼요, 멀쩡해지면 우릴 공격할 테니까요
이상 무
도식도도 찾았어요
잘했어, 귀염둥이
위층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럼 우리밖에 없군요 뭔가 이상해요
스트라이프도 조용해요
당신 프라이드는요?
41 그라운드요 에든버러를 탈출했죠
에든버러에서 탈출한 사람은 없어요
셋은 탈출하고 나머지 둘은 도중에 죽었어요
D-필드 그린의 제16 헤일스토머예요
우리 스트라이프가 죽었어요 괜찮으면 합류하시죠
일단 안정시켜야겠어요 상태가 안 좋아요
그리고 저도 다리에 총알 박혔어요
북동쪽에 의무실 있어요
그쪽으로 가 봐요 부트들은 소령을 지키고 정찰해
바이너와 내가 본부에 연락해 보지
이런 추위에 냉각제라니
방법이 없었어요
1시간 전에 프리라이프 20명이 습격했거든요
20명요? 8명만 감지되던데요
1시간 전이니까요
이만해서 다행이에요
다행이란 생각은 안 들어요
해독제는 약해요
원액이 아니니까요
냉각제를 먹다니 그러다 죽을 수 있어요
핏시드 레벨은 몇이에요?
크레센트 하기엔 너무 높고 복귀하기도 애매해요
핏시드를 과용했어요
플래시백 부작용 있어요?
이것도 환각처럼 느껴져요
좋아요 이번엔 제 차례예요
임무가 뭔지 안 궁금해요?
갈란티를 찾으러 왔겠죠
- 당신은 누구세요? - 이름 묻는 거예요?
앞서나가지 마요
3년간 결혼했던 두 파트너도 몰라요
이런 과학 기지가 뭐라고 싸움까지 해요?
그깟 공간 변직 때문에?
그 포털을 통해 갈란티가 왔을 거예요
프리라이프 신호가 잡히자 본부가 흥분해서
가까이 있던 당신들을 이리로 보냈겠죠
당신은 홀씨와도 같으니까요
- 해독제 돌려줘요 - 젠장
우리는 공감 능력이 좋을 뿐이에요
홀씨라니 무례하네요
네, 하지만 홀씨 맞잖아요
뭐가 무례해요?
갈란티가 홀씨를 뿌리는 건 맞잖아요
모두를 지혜롭고 사랑스럽게 만들죠
홀씨는 변환기예요
갈란티의 언어와 기술을 이해하게끔 마음을 바꾸죠
전 못 하지만요
본 적도 없어요
어쨌든 관점은 넓어졌어요
뭘 지으려던 걸까요? 박물관?
이게 언제 거죠?
빅토리아 시대 후반이니 20세기 초반이겠죠
군인만 한 건 아니에요
- 시뮬레이션 파일인가요? - 많네요
바이너를 불러야겠어요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거든요
그렇다고 따분한 사람은 아니에요
조금 따분하긴 해요
현실 감각이 없는 건 아니죠?
육신은 필요 없다는 주의라든가
이게 뭐죠?
갈란티 프로젝트는 모두 대규모예요
정수 시스템 건축 안정기 등
다 무산됐어요
프리라이프가 갈란티를 다 죽였거든요
전부 다요?
20마리 정도 있었잖아요
- 몇이나 살아남았죠? - 하나 정도요
더 있으려나
여기 갈란티의 존재는 본부도 몰랐어요
우리도 안다고는 못 하죠
열기예요!
뭐죠?
크레센트 데려와요
- 갈란티일까요? - 조용히 해요
깨우면 안 돼요
둔하기는
정원이 그렇게 감동이에요?
그러게요
시뮬레이션 속 정원이 현실에 나온 거뿐이에요
이렇게 평범할 수가
진짜 과일이라니
혹시 모르니 먹지 마요
여기 문이 있어요
바이너, 도식도 확인해 봐
도식도에 저 문은 없어요
연구팀이에요
프리라이프 짓인가 봐요
프리라이프는 살인을 숨기지 않죠
뒤처리도 안 하고요
통로가 깊어요 아래에 뭔가가 있나 봐요
한 층 더 있을까요?
바이너, 엉뚱한 데 있는 문을 찾아봐
기다려요
저건...
피예요, 사람의 피
위에 통로가 있어요
그래서 시신을 매달아 놨군요
- 갈란티 먹이로요? - 그건 아니에요
갈란티는 피를 먹지 않아요
- 뭐 하는 거죠? - 프라이드, 진정해요
유리가 두꺼워서 종 쏴도 소용없어요
이제 생각나네요
여기 찾아온 놈들이 들어가긴 했어요
갈란티를 죽일 수가 없으니 다른 방법을 쓰더군요
신호를 켜고 도망쳤어요 핵 공격을 받을까 봐요
- 저놈 죽여요 - 안 돼요, 임무를 기억해요
갈란티를 구하진 못할망정 쏘다니요
이분도 맞았어요
- 그 여자가 누군데요? - 언성 높이지 마요
- 그래도 진전이 있었어요 - 그게 진전이라고요?
아무도 예측 못 했잖아요
피는 뭔데요? 프리라이프가 대체 왜...
고문이에요
우리도 시신들 봤어요 잘난 적은
연구팀은 수단일 뿐이에요
중요한 건 갈란티가 그들에게 유대감을 가졌단 거죠
가족을 노리는 게 최고의 고문 전략이잖아요
당신 이름 좀 알려 줘요
갈란티한테서 정보를 어떻게 알아낸다는 거죠?
정보 얻으려고 고문하는 게 아니에요
관건은 희망이죠
희망을 앗아가는 거요
지금까지 잘해 왔잖아요
문제는 있지만 갈란티를 찾아냈어요
살아 있는 갈란티를요
실은 그게 문제예요
당신들이 나타난 걸 보고 병력을 요정했거든요
고맙군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잠깐, 젠장
우리 머리 위에서 교전이 펼쳐지겠군요
핵무기밭이 되겠어요
모두가 죽겠네요
불쌍한 갈란티에게 평화를 주면 돼요
포털을 막는 거죠
모든 걸 끝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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