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깜짝선물 있다고 하지 않았어?
응
그랬지
내가 찍을게, 내가 찍어줄게
그냥 인사하러 온 건데
- 뭘 찍어야 할지 모르겠네 - 모르겠어?
와, 춥다, 들어가자
- 얼어 죽겠어 - 잠시만
진짜야, 그만 들어가자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음"
엄마 보고 싶었어?
엄마 여기 있네
엄마 어디 안 가
이리 온
세월이 지나면 이해되는 것들도 있을 거야
다른 것들은 엄마가 말해줄게
너한테만
엘리지 씨!
마르시냐? 오는 소리를 못 들었네요
- 오전 7시인데요 - 그래요?
- 여행 가세요? - 네?
- 여행 가방이… - 아, 아니에요
배달할 거예요, 와인병 들었어요
- 마르쿠스 씨는요? - 그이는 왜요?
- 아침 차려드릴까요? - 왜 이렇게 질문이 많아요?
우리 아기 받아서
2층 놀이방에 데려가 줘요
놀자!
올라가요
"엘리지의 그림자"
"2005년"
"범행 7년 전"
"1장 - 동화"
왜 그래?
내 머리 엉망이야?
아니야, 예뻐
나 예뻐?
- 완벽하지, 금발 - 완벽해?
응, 완벽해
- 안 돼! - 하지 마
마르쿠스 지금 전화 못 받아요 너무 바쁘거든요
- 하지 마 - 애인이랑 떡 치느라 바빠요
- 맞잖아? - 진짜?
진짜! 아니야?
한 번 더 해?
너무 좋아
망할
- 마르쿠스 바빠요 - 폰 이리 줘
- 사랑 고백을 절절하게… - 달라니까!
삐지지 말고
가야 돼, 예약 꽉 찼어
여보, 나 아버지랑 회의 중이야, 금방 끝나
일 때문에 정신없어
공항으로 갈 거야 오늘 인터뷰 있다니까
그래
당신 남편이 이 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사업가야!
- 마음에 든다, 이름 뭐야? - 좋아요!
- 뒤로 해도 돼? - 두 장이에요
어디 억양이에요?
상파울루
내 억양은 어디 같아?
이스텔라 와, 나 진짜 취한다
- 술 마셔? - 응, 좀 잊어버리려고
참 나, 말하기가 무섭게…
받아, 바보야
싫어, 마르쿠스는 배가 불렀어
- 안달 나게 할 거야 - 하긴, 아쉬운 줄도 알아야지
- 뉴스 못 봤어? - 무슨 뉴스?
너 만나는 그 팝콘 팔이가 브라질 최고 부자래
- 알아, 들었어 - 근데?
부인이랑 절대 안 헤어질 거야 딸도 하나 있고
너 여기서 남편감은 못 찾는 거 아직도 몰라?
- 그리고 왕자님이야 - 뭐?
팝콘 팔이가 아니라
팝콘 왕자님이라고
- 켈리! - 네?
생각해 봤는데
너 우리 딸내미랑 닮았다
고마워요
- 안녕, 헤낭 - 엘리지, 나 피하는 거야?
- 아니야 - 나랑 얘기 좀 해
- 그럴 기분 아니야 - 유난 떨지 말고
계속 전화했잖아
- 나도 내 인생이 있어 - 아내 때문에 그래?
- 그만해, 마르쿠스 - 난 딸이랑 아내가 있다고
그래, 알아
하파엘라는 병원에 보낼 거야
세상일이 다 당신 뜻대로 되진 않아
이리 와봐, 깜짝선물 있어
병원에는 왜 보내?
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하래
마음에 들어?
너무 좋아
자기 거야
나 선물 처음 받아봐
널 전부 가지고 싶어, 독점으로
믿어줘
금발이 일본 음식 맛보네요
입맛에 맞아?
봐, 꿀꺽 삼켰어
우리 찍을래, 여기 봐, 자기야
예뻐
끝장나게 예뻐
빨리 타
이 금발 미녀 좀 봐
또 어디 데려가 줄 거야?
네가 원한다면 어디든
오늘은 토스카나에 왔어요
- 마음에 들어, 자기야? - 너무 좋아!
사랑해
나도
망설이면 놓치는 거야
처음에는 다들 그래 잘하고 있어, 금방 배울 거야
가자
이런 여자 처음 만나본다니까
마르쿠스…
오, 사슴이다
천천히 몸 낮춰
그렇지
좋아
조준해, 미안해하지 말고
숨 참고
방아쇠…
잡은 거야?
아직 살아있어
마무리해요, 엘리지
밟아요!
제가 할게요
자기가?
뭐…
제가 죽였으니 제가 벗겨야죠
내가 뭐랬어?
사냥 오래 했어요?
아뇨
마르쿠스한테 배우고 있죠
네, 들었어요
변호사라고 하던데요
아직 학생이에요
지금은 간호사고요
- 와 - 학위도 있어요
우리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얼굴이 왠지 낯이 익은데
어디서 일했어요? 말해봐요
와!
지금 저 취조하시는 거예요?
제 절친의 여자 친구가 궁금한 것뿐이에요
에이토르
이거
- 특별히 준비했다 - 고마워
금발, 어떻게 돼가?
거의 다 됐어
봐봐, 마르쿠스
엘리베이터 탄 거야?
응
나 무서워!
잠시만, 불 좀 켜고
어디 가?
나야 모르지
발밑 조심해, 됐어
- 움직이지 마, 알겠지? - 응
마르쿠스, 어디 가?
이게 뭐야?
이게 뭐야, 마르쿠스?
걔 이름은 지지야
오, 예쁘다!
그렇지?
세상에!
- 안녕, 지지 - 안녕
금발이랑 인사해
- 이렇게 예쁜 건 처음 봐 - 그래
안녕
자기를 좋아하네
그래?
응
안녕
여기 뭐야?
우리 집이야
마음에 들어?
- 우리 집? - 응
- 2층도 있어? - 수영장도 있어
사우나도 있고
마음에 들어?
나 이혼했어
자기랑 결혼하고 싶어
VIP클래스 그만둬
아기도 낳자
새 인생 사는 거야, 금발
자기랑 나랑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쇼핀지뉴 - 11km"
- 이런 거 안 써봤어 - 써보고 싶지 않으셨어요?
- 늘 갖고는 싶었지 - 잠시만요, 나중에 여시고
이것 좀 봐주세요
하객이 200명이에요
엘리지, 청첩장 참 예쁘구나!
- 반지도 보세요 - 전부 다…
세상에! 반짝거리기도 해라!
마르쿠스가 못 와서 아쉽네
같이 오고 싶어서 사정사정했는데, 너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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