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oyal Nemesis

My Royal Nemesi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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সিজন 1

রিলিজ তথ্য

My Royal Nemesis S01E01 1080p NF H265-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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প্রকাশিত: 2026-05-13
ডাউনলোড: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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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সাবটাইটেল প্রিভিউ

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교지에 따라 사시에 내려진 명을 시행한다'

'희빈 강씨는 내명부의 후궁으로'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질렀다'

'내명부의 위계를 어지럽힌 죄'

'지아비를 두고 사통한 죄'

'그리고 끝내 원자와 경빈을 시해하려 한 죄'

'하여 희빈 강씨를 사사해'

'이 나라의 종묘사직과 왕실의 대업을 바로잡을 것이다'

"향선당"

희빈 강씨는 나와 어명을 받들라!

자가, 나가보셔야 하옵니다

그만 재촉하게

다 되었네

한겨울 눈 속에 피어난 매화라

마음이 이끌리지 않느냐?

호시절 봄날 피어난 꽃은

영 성에 차지 않으니

자가

자가

자가

가자꾸나

신나서 구경들 왔느냐?

내 죽는다 하면

칼춤이라도 출 인사들이

개떼처럼 몰려들었구나

인생사

화무십일홍이라더니…

"성수청"

"향선당"

지금쯤 당도했겠구나

미시이니 이미 교지가 내려갔을 것이옵니다

고름을 도려냈으니 이제 다리를 잘라낼 필요는 없겠지

하오나 전하

가뭄으로 인한 대기근에 요녀의 별까지 출몰하여

민심이 동요하고 있사옵니다

속히 강씨를 위시하던 잔당들을 발본색원하셔야 하옵니다

예판!

기해년과 같은 피바람을 또 몰고 오겠다 이 말이오?

대신들은 더 이상

이 일을 문제 삼지 말라

평안히 가시오

가긴 어디를 가

순순히 물러나 줄 것 같으냐?

어허!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어지러운 내명부 위계를 바로잡은 죄?

천출 출신으로 감히 사대부가 여식들 위에 군림한 죄?

아니면

호시탐탐 내 목을 노리는 이 구중궁궐에서

내 한 몸 지키고자 발악한 죄?

그것이 죄라면

여기 있는 네놈들 또한 모두 죄인이다!

무엄하다!

감히 어명으로 내린 사약을 이리 함부로 패대기치다니

가서 전하께 전해라

녹슨 칼이 고할 말이 있다고

그 전에는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을 것이다

여봐라 사약을 대령해라

어허!

이런…

씨…

이…

먹여라

놔라!

감히 더러운 손으로 누구를 붙드는 게냐!

놔라!

놔라!

신모님 신모님, 괜찮으십니까?

어, 어떡해

비다, 비가 내린다

자가

소인 재주가 미천하여 이 길밖에 없사옵니다

하…

부디 강녕하시옵소서

으, 으…

사특한 요녀가 사라지니 하늘도 알아보시나 봐

그렇게 기우제를 지내도 안 오던 비님이 드디어 내려주시네

근데 이거 비가 아니라 서리인데?

어? 오뉴월에 웬 서리?

아, 윽…

안 돼…

으, 으, 으…

저게 뭐야?

해가…

아니, 어떻게 된 거야?

해가 없어지다니

결국

이리 가는가

어쩌면

이것이 내겐…

죄인 장 희빈은 사약을 들라!

아직

죽지 않은 것인가?

아, 음…

내가 정신 줄을 잠시 놓았구나

음…

해가 어찌 이리 가까이…

사약을 몇 모금 들이켰나?

자꾸 헛것이…

저자들이 뭣들 하고 있는 게야?

커트! 아, 좋았어요, 좋았어

뒤집을게요!

다음 뭐지, 이거?

- 소품 팀, 원복할게요 - 감독님, 저희 다음 신

저희 18신입니다

- 풀 샷부터 찍자 - 예, 알겠습니다

풀 샷부터 찍을게요

오디오 괜찮았지?

준비해 주세요!

이야, 오늘 대역 진짜 실감 나네, 어?

- 골로 가는데 - 액션 신도 아니고

윤지효는 뭐, 이런 거까지 대역 쓰자고 난리래요?

야, 한약 알러지 있다는데 그럼 어떡하냐, 어? 참

아, 지금 좋다

자, 다시 한번 갈게요 바로 갈게요

아, 아니, 지금 이게…

저자들은 행색이 어찌…

상투도 틀지 않고

저, 여인네가 벌건 대낮에

저리 날다리를 숭하게 내어놓고

저런 무엄한…

준비할게요

자, 다시 한번 갈게요 바로 갈게요

- 준비됐죠? 갈게요 - 자, 오디오 스타트

카메라, 고!

레디, 액션!

죄인 장 희빈은 사약을 들라!

장 희빈이라니

이제 성씨도 틀려먹는 것이냐

강 희빈이다!

야, 얼른, 어서 돌려

네, 네년이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줄 알았다

여봐라, 당장 이년의 목에 사약을 들이부어라!

년이라니

이 육시를 할 놈을 봤나!

신서리 저게 미쳤나

내 대역이나 하랬더니 애드리브를 치고 앉았네

- 쟤 뭔데 나대? - 내 말이요

그냥 엑스트라 아니야? 하

저, 저년을 당장 붙잡아라!

네놈이 모가지가 아깝지 않구나

감히 금부도사 주제에

정일품 희빈 앞에서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붙잡아라!

치워라, 이놈들!

더러운 손모가지 잘라버리기 전에

붙잡아라! 사약을 먹여라!

에이 씨

으, 아, 으아!

이 씨

으악

어어…

아아, 아…

으아, 아, 아…

다들 덮쳐라!

덮쳐

으아!

뭔 힘이 이렇게 세?

오늘 아침 차세계 대표 갑질 영상이

새롭게 공개되면서

건국 이래 최악의 재벌 3세라는 낙인과 함께

재계의 경영권 세습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차일그룹 창업주 차달수 회장의

직계 손자인 차세계 대표가

그룹 사퇴 후 경영 중인 스타트업 비오제이에서

다시금 갑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나온다, 나온다

"비오제이"

잔인한 M&A 도살자

다들 차세계를 그렇게 부른다죠?

대한민국 재계도 버린 망나니

흡혈귀, 돈 귀신 자본주의 괴물이라고

회사 전통이 창립 이래에 단 한 명의 해고자도 없던 거라죠

그러니까 설득해 봐요

매각해서 찢어발기면 그만인 내가 왜

그 빌어먹을 전통을 지켜드려야 하는지

약속한 인수 조건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이렇게 안면 바꾸시면은

저 도장 못 찍습니다?

찍으셔야 될 텐데?

내가 사장님 그 코딱지만 한 회사

헐값이라도 쳐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거라

혹시 이번에 개발하신 화장품 원료

의약품 등급으로 FDA 승인 받아 가지고

몸값 부풀릴 심산이라면 그쪽은 텄어요

아니, 우리 회사 기밀을 어떻게…

내 유능한 로비스트들이 지금도 워낙에 열일 중이라

그게 안전성 우려로 미승인 날 예정이거든

차 대표

이 계약 그냥 파기합시다, 예?

그럴 줄 알고 한 부 더 준비했지

차 대표,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야, 이게, 어?

선택의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원자재 부작용 루머로 쪽박 차실지

아니면 구조 조정 해서 회사 넘겨주고

지분이라도 챙기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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