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break

Firebreak (Cortafu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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রিলিজ তথ্য

[𝐂𝐨𝐟𝐟𝐞𝐞𝐏𝐫𝐢𝐬𝐨𝐧] 𝐅𝐈𝐑𝐄𝐁𝐑𝐄𝐀𝐊 (𝟐𝟎𝟐𝟔) 𝐍𝐅𝐗 𝐖𝐄𝐁
ভাষ্য লিখেছেন Coffee_Prison
자막: 신임아 *𝟶𝟷:𝟺𝟽:𝟷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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প্রকাশিত: 2026-02-21
ডাউনলোড: 15
শ্রবণপ্রতিবন্ধীদের জন্য: No
FPS: 25

Korean সাবটাইটেল প্রিভিউ

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방화선은 숲속에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나무를 포함한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없도록 비워둔 지대다"

무슨 일이야?

- 들려? - 어렴풋이 기억나네

- 여행이었지? - 일정 확인해 볼게

- 그건 월요일로 바꿨어 - 시간 낼 수 있나 볼게

- 나는 안 갔어 - 그냥 떠나버릴 거야!

"파이어브레이크"

- 다 왔다, 내려 - 가자

다니

와서 엄마 도와

- 얘들아, 도와줘 - 리데는 다 챙겼어?

- 이리 와, 리데 - 내 캐리어

- 어서 와요, 마라 - 안녕하세요

집 안 정리하시기 전에 사진 좀 찍으려고 왔어요

- 네 - 가구들 상태가 좋네요

2만 유로는 더 불러도 되겠어요

네, 그럼 좋죠

열쇠요, 가실 때 받으러 올게요

- 루이스입니다 - 고마워요

- 마라 남편의 형 됩니다 - 반가워요

금방 팔릴 테니까 걱정 마세요 아름다운 집이에요

자, 준비 끝

- 누가 더 빨리하나 보자 - 목말라

우리 짐 싸야 해

네 짐인데 네가 싸야지

이건 어떻게 쓰는 거래?

하나는 기부품 박스로 일단은 창고에 둘 거예요

하나는 쓰레기 박스죠

'기부', 됐다

- 공 던지지 마 - 자꾸 나 따라 해요!

둘이 놀기 싫은 거면…

- 놀고 싶어 - 그럼 얌전히 놀아

다니, 엄마 좀 도와줘

엄마, 숲에는 언제 가?

짐 정리하고 밥 먹어야지 숲엔 나중에 가자, 응?

- 좋아, 약속하는 거지? - 약속해

가서 놀아

다니, 리데랑 가서 놀아

옷장에 넣으면 되겠다

- 가져갈래? - 응, 원래는 부모님 거였어

- 구스타보가 이걸 좋아했었지 - 가자

마라, 새 옷이나 다름없는데요

- 정말로 안 입게요? - 네, 조끼는 잘 입지도 않아요

엘레나나 루이스나 마음에 들면 가져요

내 눈에는 안 보이게 해주면 고맙겠어요

네가 잃어버린 거 아냐?

네가 술래!

마라 좀 괜찮아지면 후회할 거야

내 맘 알잖아

구스가 세상에 없었던 척할 수는 없어

별장도 옷도 다 없애버리는데… 구스는 당신 동생이기도 하잖아

마라는 슬픔을 마주해야 해

도망칠 게 아니라

슬픔을 마주해 보려고 이러는 거 아닐까?

우리 다 같이

숙모!

- 이것 봐요! - 다니

엄마, 이것 봐!

맛있네,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

별장을 왜 팔아요? 좋은데

- 나라면 안 팔아요 - 나도 여기 좋아

근데 아빠가 죽은 데잖아

리데

그래서 파는 거 아니야

리데, 엄마 봐

그래서 파는 게 아니라 새 별장 살 거라서 그래

해변에 있는데 근사해

- 우리 별장 옆에 있지 - 맞아

연휴 다 같이 보낼 수 있어

- 너무 좋다 - 엄마가 저번에 말했지?

- 그래도 난 여기 숲이 좋은데 - 놀러 오면 되지

- 그래, 버섯 따러 오자 - 그래야지

겉이 매끈하고 하얀 버섯은…

먹을 수 있지

흰색 반점이 있는 빨간 버섯도 있잖아, 그건…

이웃이야?

- 주위에 아무도 안 살잖아 - 안녕하세요, 마라

- 산티아고, 안녕하세요 - 잘 있었어요?

- 들어와요 - 그래도 될까요?

- 그럼요 - 안녕하세요

- 앉아요 - 아니에요

- 안녕하세요 - 막 식사했고 할 일도 있어서요

가까운 친척들이랑 왔어요

- 루이스예요 - 안녕하세요

- 구스타보 형이에요 - 구면이야

엘레나는 처음 보죠?

- 네, 듣기만 했어요 - 다니도 왔고요

- 안녕하세요 - 조카예요

- 리데도 있네요 - 네

리데 선물이 있는데 줘도 될까요?

- 나비예요 - 그럼요, 주세요

안녕, 리데 너한테 선물 주려고 왔어

- 숲에서 잡은 나비야 - 그렇네요

- 뭐라고 해야 하지, 리데? -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 아니에요

- 그럼… - 짐 옮기시는 거 봤어요

네, 이 집 팔려고 내놨거든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러 왔어요

- 그렇군요 - 네

제가 도와줄 일 있으면…

- 알겠어요 -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네, 안녕히 가세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잘 가요, 산티아고 - 안녕히 계세요

- 또 봐요 - 들어가세요

갈게요

사람 좋아 보이네요

그다지 가까운 사이는 아닌데 구스랑 잘 지내기는 했어요

아침 내내 짐 싣는 거 봤을 텐데

- 이제야 도와주겠다고 하시네 - 루이스

우리 집에 갈 때는 이럴 거야

'뭐 도와줄까요? 유향과 파촐리 냄새 견딜 수 있다면 말만 해요'

눈이 오나?

1천 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산불에 타 소실되었습니다

지금도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

불이 크게 났네

불길이 번지는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속보 엘 에스피나르 산불 보도"

풍향이 그대로면 해 질 무렵 진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방화선에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죠

늦여름에 조성된 방화선이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

방화선은 소용없지

이상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특파원을 연결해 …

얼른 짐 챙겨서 가자

- 방화선은 있으나 마나니까 - 엄마

- 오늘 여기서 못 자겠죠? - 네

- 내가 다니랑 작업장 맡을게 - 그래 줄래?

- 둘은 방들 정리해 줘 -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 별일 없을 거야 - 집에 가자

- 가야지 - 응

열어둔 박스들 그대로 실을게

- 가자 - 다음에 와서 마저 치우자

왜 이렇게 곰 조각이 많아?

삼촌이 곰을 좋아했거든

산을 사랑했지 아빠랑 자주 놀러 왔었어

곰이 다 사라졌을 때는 참 안타까워했는데

자, 차에 이것들 싣자 집에 가져가서 정리하면 돼

- 이렇게 담으면 되겠다 - 아빠

- 응? - 삼촌 여기서 죽은 거지?

맞아

마지막 순간을 여기서 보내고 싶었나 봐

그래서 우리가 여길 맡았지

그럼 숙모는 안 와도 되잖아 어서 가자

하나 들어 정리는 이따 아빠가 할게

- 들 수 있어? - 응

됐어? 가자

이건 버려도 되네 그쪽에 가방 있어요?

- 더 없어요? - 네

그게 마지막이에요

이거는 버리죠

이것도요

리데, 내 큐브 갖고 있어?

아니, 있어도 안 줄 거야

- 나도 볼래 - 싫어, 내 거야

- 내가 찾았어 - 다 네 거지?

- 그런 말은 안 했어 - 맨날 제멋대로잖아

- 내 큐브 어디 있어? - 몰라

방금 안 줄 거랬잖아

- 아니야 - 맞아

나도 볼래

- 싫다고! - 줘!

- 내가 찾은 거야! - 줘봐!

- 너 진짜 짜증 나! - 그럼 나가

- 여기는 우리 집이야 - 이제 너희 집 아냐

쌍안경 너나 가져라

거의 다 기부할 거니까 마음에 드는 거 있으면 가져요

엄마, 내가 뭐 찾았나 봐 물통 채워서 숲에 가자

안 돼, 산불 났잖아

얼른 떠나야지

- 같이 작별 인사 하기로 했잖아 - 못 해

- 지금은 너무 위험해 - 인사할 수 있다고 했잖아

그랬지, 근데 불이 났잖아

그럼 오두막도 불에 탈까?

아니, 멀리서 불난 거라 괜찮아 그래도 얼른 짐 챙겨서 가야지

- 엄마 말 들어 - 불이 났든 말든

같이 숲에 가서 작별 인사 하기로 했어

엄마도 아는데 산불이 났다고

- 작별 인사 하기로 했어! - 그만해

작별 인사 하러 가자!

- 산불 났다니까 왜 이래? - 그래도 가야지!

아무리 떼써도 소용없어 얼른 방에 가서 짐 챙겨

- 거짓말쟁이! - 가서 방 치워!

- 싫어! - 마지막이야

가!

물건 던지지 말랬지!

- 가서 달래볼까요? - 아니에요

쟤 때문에 더 힘들기만 해요

- 마라 - 네?

왜요?

이 사진들도요?

"창고"

평생을 함께했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구스는 끝까지 싸워보지 않았죠

우리를 두고 갔어요

- 내가 주방을 맡을게요 - 그래요? 그럼 나는…

다니, 와서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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