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 짱이다! - 대박!
이것들이 무슨 짓이야?
머리통을 뽑아 버린다! 냉큼 이리 오지 못해!
"라이어트!"
"라이브 저널 게시자: VIVIFYYY"
"어젯밤 이불 속에서 뿡 했는데 내 방귀에서 꽃향기 남"
"게시"
"2008년 7월"
"유튜브"
비비언
손 닦고 와서 저녁 먹어
알겠어, 엄마
내 방에서 꺼져, 등신아!
디디, 더 먹어
생각 없는데
할머니, 안 먹는다니까요
사내 녀석은 모름지기 팍팍 잘 먹어야 해
그래야 튼튼하고 힘이 세지지
알아서 먹게 두세요
어린애도 아닌데
애가 꼬챙이처럼 빼빼하잖니
나라도 먹여서 이 정도지 해골바가지 될 판이야
한 달만 있으면 우리 딸도 멀리 떠나네
응
과일 꼭 챙겨 먹어
그래야 소화가 잘돼
똥도 잘 나오고
알겠어
치실도 꼬박꼬박 해
대학 가면 치과 다니기 힘드니까
아빠는 나 가기 전에 보러 온대?
아직 몰라
아빠답네
디디
넌 나중에 이 근처 대학에 다녀라
스탠퍼드나 가
그럼 떠날 필요 없고
맨날 할미 밥 먹을 수 있잖아
내가 죽지만 않으면
할머니, 그런 얘기 하지 마요
스탠퍼드는 무슨 고등학교나 졸업하면 다행이지
- 내 옷 작작 입어 - '내 옷 작작 입어'
멍청한 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비비언, 큰소리 내지 마
쟤가 나한테 몸팔이라잖아!
말이라고 했거든, 누나 말띠잖아
- 몸은 아무나 파나 - 엄마!
디디, 사과해
취소, 피부 습진 때문에 도마뱀 같네
- 그거 알아? - 꺼져, 여드름 박사야!
도마뱀 걸레! 내 옷에 얼룩졌잖아
- 내 옷이거든! - 비비언!
- 쟤가 나더러 걸레라잖아! - 걸레!
- 얘네 뭐라니? - 말조심해!
넌 내가 남동생 졸라서 태어난 거야
유산이나 되지
누나는 불량 콘돔 때문에 태어났거든
콘돔 원리도 모르는 주제에 평생 모를걸
그냥 닥쳐라, 대화 끝
- 디디 승 - 누구 맘대로 네가 이겨?
- 내가 방금… - 그런 게 어디 있어?
- 씨부렁씨부렁! - 이 돌대가리!
- 둘 다 조용히 못 해! - 유치해서 못 들어 주겠네!
봐라!
넌 엄마가 돼서 애들 행동 하나 통제 못 하니?
밥상머리에서 집이 떠나가라 악을 쓰며 싸우는데
본데없이
되게 쿨한 척하는데
너 완전 찌질해
- 다 싫어한다고 - 에이 씨! 이리 와
얼른 떠나야지!
디디!
이리 와
뛰지 마!
밥 마저 먹어야지
빨리 와
"로션"
좋아
맛 좀 봐라
상체 똑바로 하고
아이 씨!
아싸! 됐다!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못써
위에 무리 간다
엄마 때문에 영상 망쳤잖아
카메라를 바닥에 두면 어떡해
각도가 별로잖아
"유튜브 첫 올리"
비율 이상하게 찍힐걸
"라라라라 감사 감사 감사"
"야"
"내가 찾은 대박 게임 사이트 봐"
"깔깔, 됐네요"
"데굴데굴, 헐"
"낼 파티 올 거임?"
"아니, 못 가"
"매디 온다던데"
"오든 말든"
"최신 글"
"친구 방명록"
"낼 쇼핑몰 갈래?"
"사진"
"사진 댓글 부탁"
"2007 여름 해변에서"
"로지!"
"그냥"
"고딩 되기 전에 딱지 뗄지도"
"딱지?"
"총각 딱지"
"2008년 여름"
"어쨌든 말이나 걸어 봐 무조건 동양인 좋아한다니까"
"왕왕 밀크 발사"
"연애 상태: 싱글"
좋아, 이상 없네
쨍한 분홍색
좋아, 밝은 파란색
그게 최고의 색인데, 그럼 녹색?
- 남색? 야! - 맞아
매디가 거기서 혀를 못 떼겠네
남색 교정기라니 왁스도 챙겨 왔겠지?
왁스는 왜?
- 파하드! - 수프!
- 파하드! - 왜?
옷이 그게 뭐냐?
그냥 평상복인데
위장복 반바지는 동성애자 전용이야!
네 엄마가 동성애자잖아
우리 엄마 암 환자거든, 새끼야
- 제정신이야? - 깜박했어
- 암 걸린 동성애자도 있거든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 안녕, 어서 와 - 넌 아가리 조심해라
안녕
- 안녕, 리틀 왕 - 잘 왔어
- 야, 뭐? - 왕왕
리틀 왕왕이 납신다
- 알잖아 - 시끄러워
릴 웨인도 맨날 위장복 반바지 입는데
그럼 게이네
남들 다 입거든
그럼 다 게이야
- 어떻게 나일스한테 완패해? - 내 말이
4회에서 염소수염이 홈런을 치는 바람에…
멕시코인 케니?
필리핀인일걸?
맨날 스페인어로 씨불대
뭔 소리야?
나한테도 맨날 '에세'라고 하고
진짜 멕시코 은어를 입에 달고 산다니까
이상하네 참, 내가 리시 얘기했던가?
- 리시가 누구야? - 야구랑 관계된 건데
- 몰라도 돼 - 그래
- 리시가 왜? - 연습하다 똥 지려 놓고
엄마가 장난쳤다고 했다니까
- '엄마가 또 똥 넣어 놨네' - '또'라니 무슨 소리야?
야! 왜 인제 와?
계속 너 좋게 포장해서 말하고 있었는데
안녕, 하딥
안녕, 순결남들
넌 아니야?
너희 엄마랑 잤거든!
- 야, 하지 마 - 왜?
쟤네 엄마 암이잖아
내가 실수했다, 엄마 괜찮으셔?
- 아니, 암이라니까 - 명복을 빌게
- 제이드! - 살아 계셔
제이드, 내가 말했던 친구야
프리몬트에서 제일 스타일 좋은 파키스탄 녀석이지
- 이쪽은 제이드, 진짜 괜찮아 - 반가워
- 쟤는 엘리고 - 안녕
골 빈 백치야
- 이름이 뭐라고? - 파하드
- 퍽와드 - 하지 마라
이쪽은 내 친구들이야, 얘는 왕왕
- 수프 - 이름이 수프야?
사실 본명은 지미인데 수프로 통해
- 왜? - 집에 수프 냄새 진동해서
엄마가 김치찌개 엄청 끓이거든
뭇국이랑 설렁탕도 다 한국 음식이야
굉장한데
재밌는 이야기 많이 안다며?
뭐, 그럭저럭
- 진짜 짱 재밌어 - 그만해
아랍계 최초로 모든 상을 휩쓰는 토크쇼를 할걸
우리 엄마 데이비드 레터맨 팬인데
한 1분 있다 나한테 전화해
왜?
그냥 해
그래, 알겠어
매디, 와서 이것 좀 봐
조지아!
여보세요?
왜 전화하라고 했어?
아, 별거 아니야
그럼 끊는다, 푸키
하딥이 강에서 오줌을 쌌단 말이야
왕왕은 그걸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지
제목은 '강에서 쉬하는 하딥'이었어
우리한테 보내 줬는데 다들 빵 터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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