প্রথম 200টি লাইন।
젠장, 더는 못 가겠어! 서둘러! 신랑 신부가 기다려!
"보드츠키 2km""
미안해, 개입해야 할 일이 있었어!
보드니츠키에서 망할 암탉을 두고 아주머니 둘이 싸우고 있거든!
늦겠어, 다 기다리는데 꽃도 가지러 가야 한다고!
내 모자!
서둘러, 신랑 신부가 기다리고 있을 거야!
오, 사랑하는 우리 자기들!
- 이게 누구야? - 어디 갔었어?
영적으로 준비하고 싶었어
정지! 숨 내쉬어 봐!
당신들 그 영적 준비 때문에 숙취가 다 생기겠네
전통에 따라 신랑 신부의 건강을 위해 마셨어
자, 이걸 줘
늦으면 안 돼
- 신랑 신부가 기다려! - 그래
"교구 사제관"
얘들아! 어서 가자!
신랑 신부가 기다려!
신부님!
- 여기 스톨요! - 헌금 접시!
- 준비됐어요! - 헌금 접시는 꼭 있어야 해요
매무새에 신경을 써야지
- 아빠, 그만 좀 하세요! - 올리브카, 넌 여전히 예쁘구나!
- 정말 멋진 커플이야! - 맞아, 잘 익은 사과 같아!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시작할까요?
- 그러죠 - 연주 시작해요!
- 기다려요! - 뭘 기다려, 우리 꽃송이?
뭐가 더 있어야 행복하겠어?
우리 손녀가 쿠바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
얀과 난 이 결혼식을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데
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건 저희가 아니라 두 분이시잖아요
난 기꺼이 결혼할 거야
이 결혼은 누구에게도 양보 못 해!
- 시작할까요? - 그래요, 신부님
연주 시작해요!
오, 나의 사랑 우린 오래 기다렸지
우리를 믿지 않던 그 모든 사람에도 불구하고
봄, 겨울, 여름 난 당신을 기다렸어
그래서 온 세상 앞에서 날 사랑해 주기를
오, 나의 사랑 온 세상 앞에서
겨울, 봄, 여름 난 당신을 사랑할 거야
잎이 떨어지는 가을에도
난 맹세했으니까…
할리나?
- 할리나! - 할머니!
과부 노릇을 그만두자니
충격이 좀 커야 말이지
신부 들러리들한테 둘러싸여 숨 좀 돌리고
목이라도 축여야겠어
할리나!
뒤로 가, 빨리!
진정하세요
하나, 둘
- 할머니, 뭐 하시는 거예요? - 할리나, 솔직히 말해요
혼자 살고 싶은 거예요?
얀을 향한 감정이 다 사라졌어요?
아니, 그 반대야
하지만 지금은 얀과 결혼 못 해
내가 결혼식을 치르기 전에 너희가 좀 구해줘야겠어
- 하지만 왜요, 할머니? - 우린 하나야
우린 하나지
우리 할리나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서약 전에 숨이 멎을 정도인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정신 차리세요 식전에 당신을 버리고 도망갔어요
할리나 어디 있어?
- 산책을 좀 하셔야 한대요 - 감정이 북받쳐서요
묻지 마
- 뭐? - 그래
보드츠키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정말 유감이네요
내가 눈이 멀었거나
아니면 내가 집을 잃는다고 쓰여 있는 것 같은데
네가 읽어 봐
할부금이 밀렸네요
하지만 내가 요청했어
할부금을 줄여서 내겠다고 말이야
대부업체 사람들은 정도 없나?
무슨 말씀이세요, 할리나? 그런 요청은 다 거절한다고요
연체되면 매일 이자가 붙어요
이제 빚진 돈이 3,000이 아니라 6,000즈워티예요
이달 말까지 다 안 갚으면 철퇴를 맞아요
세법 777조요
기한 내에 빚을 안 갚으면 집이 경매에 넘어가요
성모 마리아님
- 다 저 때문이에요 - 아냐, 보이투시, 그만해
내가 일을 망친 거야
그리고 꼭 기억해
내 재정 상태는 비밀이야
특히 얀한테
약속해
약속해요
좋아
결혼식은요?
결혼식은 없어
- 결혼식 안 합니다 - 네?
-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 어째서요?
"온 마을이 필요해"
할리나 마데이요 치즈 만드는 여자요, 네
물어볼 게 있어요, 그래요
미리 돈을 주실 수 있을까요?
안 돼요? 하지만 제가 정말…
그래요, 이해해요
할리나!
할리나?
할리나!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할리나!
적어도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지!
할리나!
너희 밥 챙겨 주는 그 끔찍한 여자 어디 있니?
할리나!
할리…
- 우리 애들한테 내 욕 하지 마 - 참아서 그 정도로 한 거야
알아
- 당신 정말 최악인가 봐 - 그래, 말해
당신 반쪽에게 그런 짓을 한다니 포들라시에 최악의 할망구!
최악의 할망구?
당신이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잘한 거네!
이런 끔찍한 아내한테서 날 구해 주신 주님께 감사해!
할리나, 당신은 정말 냉혹한 사람이야
우린 끝이야, 할리나!
끝이라고!
맙소사!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대체…
무슨 짓을 한 걸까?
결혼 피로연으로 여관을 개장하고 싶었다고요
그런데 추모식 분위기가 됐네요 이게 뭐예요!
행운을 가져다주셔야죠, 할머니!
타락한 천사라 그래요!
할리나의 모습을 한 타락한 천사라고요!
올리브카!
말해 봐
너랑 할리나는 같은 핏줄인데 할리나는 왜 얀을 그렇게 대해?
다 잘 해결될 거예요
마을 사람들 앞에서 할리나가 얀의 체면을 구겼어
결혼 선물로 밀주를 많이 만들어 둬서 정말 다행이야
어떻게 술도 없이 할리나가 저지른 이런 끔찍한 짓을 견디겠어?
- 아무도 못 견디지 - 포들라시에 현자 나셨네!
- 반 잔만 줘! - 그래, 반 잔!
반 잔…
할리나가 저러는 이유를 마틸다가 밝힐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교구 신도의 명예가 걸린 문제거든요
전 이웃의 사생활에는 관여하지 않아요
하지만 할리나가 털어놓겠다면 어디로 와야 할지 아시겠죠
할리나도 이유가 있었어요
보이투시
뭔가 아는구나
친구한테도 말 안 해 줄 거야?
보이치에흐
다들 할리나를 잘 알잖아요 성질이 불같긴 하죠
하지만 이유 없이 남에게 상처 주진 않아요
할머니랑 터놓고 좀 더 얘기해 봐야겠어
내기할까요?
할리나랑 얀 커플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신부님이 도박을 부추겨요?
나를 위한 게 아니에요
그 불행한 사건 이후로 교회에 보수 공사가 필요하잖아요
참 엄청난 아이디어였죠!
성당에서 밀주를 만들다뇨? 그것도 전부 가동해서요?
술을 만들 줄 알아야 해
반만
현명한 말씀이야
어디 갈 거야, 보이텍?
아저씨가 할리나 댁으로 이사하기로 하셨잖아요, 그런데…
밀주 사업에 쓰라고 네가 받은 재산을
로멕과 즈비셱에게 줘 버렸잖아
- 어디로 갈 거야? - 몰라요
발길 닿는 대로 가요 목적지나 길도 모른 채
얀은 사랑으로 할리나를 조각했지만
할리나는 얀을 버렸네 하지만 얀, 악의는 아니었어요
그게 뭐야? 노래야?
아직 작업 중이죠
할리나
- 저 마녀는 쳐다보기도 싫어 - 얀!
얀, 들릴 말씀이… 얀!
얀
얀!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 제가 아저씨께 상처를 드렸어요
제정신이야?
- 나도 네가 좋지만… - 아뇨!
저 때문에 할리나가 잘못된 투자를 하셨어요
투자라니?
친구, 아니, 친구였던 애가 가상 화폐로 돈을 벌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잘됐고요 그래서 할리나한테 말했죠
치즈 사업이 잘되니까 욕심을 내시더라고요
다양한 사업에 관심을 보이셨죠
네가 멍청한 건 알았지만…
할리나가?
- 얼마나 잃었어? - 전 얼마 안 잃었지만…
할리나는…
얼마나?
많이요
- 대체 왜? - 올리브카랑 쿠바를
돕고 싶어 하셨거든요
아저씨 꿈인 클래식 오토바이도 사 드리고요
오토바이?
할리나가 나한테 그걸 다 숨긴 거야?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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